임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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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민
Chan Mi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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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87년 2월 20일 (37세)
신체161cm, 47kg, A형
학력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학사)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뮤지컬전공)
별명찰, 챪, 챠밍, 쿵야
종교천주교 (세례명: 안나)
데뷔2012년 뮤지컬 '비밥'
소속사[1]
가족남편
SNS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출연 작품
2.1. 뮤지컬
2.2. 연극
2.3. 기타
3. 여담
4.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공연 연도제목배역
2012비밥큐티셰프
2017앤ANNE
드롭스(안산)마리
전설의 리틀 농구단(안산)미숙
2018앤ANNE앤3
전설의 리틀 농구단미숙
전설의 리틀 농구단(김해)
신흥무관학교혜란
2019신흥무관학교혜란
해적루이스/앤
구(인천)도깨비 C
연하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송 오브 더 다크니나
오, 박씨!오여주
오시에 오시게승영
2019~2020앤ANNE앤3
2020로빈루나
앤ANNE(하남)앤3
시데레우스마리아
블랙메리포핀스안나
2021아이위시여자2
1976 할란카운티엘레나
유진과 유진큰 유진/작은 유진[2]
풍월주진성
2022아몬드도라
유진과 유진작은 유진
라흐헤스트동림
2023데미안싱클레어&데미안
라흐헤스트동림
제시의 일기선화
블랙메리포핀스1945 안나

2.2. 연극[편집]


공연 연도제목배역
2016리어 누아르리건
2017늙은 소년들의 왕국리어의 자식 외
2019뮤 하트이민아
2021제인제인 에어
2022가족이란 이름의 부족루스


2.3. 기타[편집]


연도제목비고
2017Thanks 콘서트
2020박정아 콘서트
2020한다 콘서트 HANDA CONCERT #1. 함께 한다
2022배우 임찬민 데뷔 10주년 팬미팅 <열 걸음> : 햇빛산책 그리고 별빛산책

3. 여담[편집]


  • '열심히 산다'는 말이 딱 들어맞다 싶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한다. 2019년만 해도 연초엔 '신흥무관학교' 서울 공연과 '해적'을 겹치기 했고 '해적'을 하면서도 '구' 인천공연을 다녀왔으며, '해적'이 끝나고도 '신흥무관학교' 춘천 공연을 하고 '구' 서울 공연을 하면서 '송 오브 더 다크' 대구 공연을 다녀왔다. 이후 한 달정도 공백이다가 '오 박씨', '오시에 오시게'를 연달아 하고 '해적' 앵콜공연에 연극 '뮤 하트'를 겹치기 했을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다. 체력 무엇 연뮤덕들 사이에선 여자 배우 버전의 '나는 유노윤호다'[3]가 '나는 임찬민이다'라고 할 정도. 더 놀라운건 이렇게 정신없이 공연하면서도 다른 배우들이 하는 공연도 많이 본다. 관극을 많이 하다보니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트위터에 올리는 짦막한 후기의 표현력도 날이갈수록 일취월장한다는 평이다. 2020년 진행한 본인의 미니 콘서트 겸 팬미팅에서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뮤지컬 넘버까지 본인이 직접 번역해와서 부를 정도로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 대학 학사(학부생) 시절에는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했다. 덕분에 중국에서 거주 가능할 정도로 중국어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한다. 아이위시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오프닝 넘버때 ‘원작은 영국인데 얘는 중어중문과’라는 가사가 생겼다!
  •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퇴근길이 어려워진 후,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공연 막공날 밤에 캐릭터 해석과 극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영상 저장 및 재업로드는 금지하나 텍스트로 정리하여 남기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 캐릭터 쿵야와 닮았다. 포도쿵야, 마늘쫑쿵야 등을 닮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주먹밥쿵야가 가장 닮은꼴로 꼽힌다.
  • MBTIENFJ이다.
  • 동료들의 유튜브에도 자주 출연한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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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6월 12일, 한다프로덕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2] 두 배역에 모두 캐스팅되었다. 즉 '캐릭터 프리(character-free)'[3] 어떤 사람이 '오늘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라고 세뇌했다'는 글에서 비롯한 표현. 주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이겨내기 위해 쓰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