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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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작안의 샤나/애니메이션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안의 샤나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제1기. 감독은 와타나베 타카시, 방영 시기는 2005년 10월.
원작 8권까지의 내용과 9권 일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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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00년대 J.C.STAFF 전담 채널 애니맥스를 통해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1월 2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방영되었는데 배정미가 맡은 샤나의 목소리 연령대가 캐릭터와 상당히 이질감이 있어서 성우 팬들에게도 상당히 까였다. (샤나 항목 참조) 게다가 배정미는 역시 애니맥스에서 방영했던 슈발리에에서 히로인인 리아 드 보몽을 맡았는데, 슈발리에가 끝난 후 그 시간대에 편성된 작품이 작안의 샤나. 덕분에 또 애니맥스식 캐스팅이냐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더빙 퀄리티는 당시 애니맥스 작품 대부분이 그랬지만 그리 좋지는 않았다. 위에 언급한 대로 주인공인 샤나의 미스캐스팅 논란이 있었고 음향 상태도 썩 좋지는 않아서 배경음이 캐릭터 목소리에 비해 상당히 작았고 21화에서는 성여전의 등장 때 아라스톨과 샤나의 대화에서 샤나의 음성까지 아라스톨과 같은 홍세의 왕에게 적용하는 음향 효과 처리를 하는 등 연출도 영 좋지 않았다. 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절단되거나 칼 등에 몸을 관통당하는 장면은 거의 잘렸고 애염의 남매의 키스신도 잘리는 등 편집도 상당했다.[2] 중복 캐스팅도 꽤 심해서 박신희가 마리안느, 소라토, 티아마트, 헤카테, 홍범기가 이케 하야토, 위네, 도미노, 1화의 도깨비불(린네) 4개 캐릭터를 맡아서 가장 많이 중복당했고, 이용신은 히라이 유카리, 티리엘, 빌헬미나 카르멜의 3개 캐릭터, 서문석은 라미, 오르곤, 베헤모트 3개 캐릭터를 맡았다.
오역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처럼 대사의 내용 자체를 왜곡하는 발번역은 아니지만 오역이 간간히 보였다.[3]
당시의 화제가 무색하게도 작화 퀄리티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전개의 평이 좋지 않았다. 특히 성여전으로 돌입한 종반 전개가 원작과 틀어지면서 코노에 후미나를 내세운 2기 전반부까지 수습되지 못하고 시리즈 전체의 평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에 비해 영상매체의 특정상 자극적 연출만큼은 원작초월.
원작의 유명세와 당시 대세를 탔던 '싸우는 소녀' 컨셉이 잘 먹혀 들어간 덕에 인기만큼은 대단해서 오리콘 기준 DVD매상은 2005년 TV 애니메이션 중 5위에 해당하는 권평균 약 1만 2천 권이 집계되었다.[4]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안의 샤나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제1기. 감독은 와타나베 타카시, 방영 시기는 2005년 10월.
원작 8권까지의 내용과 9권 일부를 담고 있다.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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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작안의 샤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1[편집]
5.2. ED1[편집]
5.3. OP2[편집]
5.4. ED2[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해외 공개[편집]
7.1. 대한민국[편집]
한국에서는 2000년대 J.C.STAFF 전담 채널 애니맥스를 통해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1월 2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방영되었는데 배정미가 맡은 샤나의 목소리 연령대가 캐릭터와 상당히 이질감이 있어서 성우 팬들에게도 상당히 까였다. (샤나 항목 참조) 게다가 배정미는 역시 애니맥스에서 방영했던 슈발리에에서 히로인인 리아 드 보몽을 맡았는데, 슈발리에가 끝난 후 그 시간대에 편성된 작품이 작안의 샤나. 덕분에 또 애니맥스식 캐스팅이냐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더빙 퀄리티는 당시 애니맥스 작품 대부분이 그랬지만 그리 좋지는 않았다. 위에 언급한 대로 주인공인 샤나의 미스캐스팅 논란이 있었고 음향 상태도 썩 좋지는 않아서 배경음이 캐릭터 목소리에 비해 상당히 작았고 21화에서는 성여전의 등장 때 아라스톨과 샤나의 대화에서 샤나의 음성까지 아라스톨과 같은 홍세의 왕에게 적용하는 음향 효과 처리를 하는 등 연출도 영 좋지 않았다. 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절단되거나 칼 등에 몸을 관통당하는 장면은 거의 잘렸고 애염의 남매의 키스신도 잘리는 등 편집도 상당했다.[2] 중복 캐스팅도 꽤 심해서 박신희가 마리안느, 소라토, 티아마트, 헤카테, 홍범기가 이케 하야토, 위네, 도미노, 1화의 도깨비불(린네) 4개 캐릭터를 맡아서 가장 많이 중복당했고, 이용신은 히라이 유카리, 티리엘, 빌헬미나 카르멜의 3개 캐릭터, 서문석은 라미, 오르곤, 베헤모트 3개 캐릭터를 맡았다.
오역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처럼 대사의 내용 자체를 왜곡하는 발번역은 아니지만 오역이 간간히 보였다.[3]
8. 평가[편집]
당시의 화제가 무색하게도 작화 퀄리티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전개의 평이 좋지 않았다. 특히 성여전으로 돌입한 종반 전개가 원작과 틀어지면서 코노에 후미나를 내세운 2기 전반부까지 수습되지 못하고 시리즈 전체의 평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에 비해 영상매체의 특정상 자극적 연출만큼은 원작초월.
원작의 유명세와 당시 대세를 탔던 '싸우는 소녀' 컨셉이 잘 먹혀 들어간 덕에 인기만큼은 대단해서 오리콘 기준 DVD매상은 2005년 TV 애니메이션 중 5위에 해당하는 권평균 약 1만 2천 권이 집계되었다.[4]
[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21화에서 샤나가 빌헬미나의 리본 창에 몸이 꿰뚫린 장면은 어째서인지 편집되지 않았으나 22화 도입부와 회상에서 같은 장면이 나왔을 땐 잘렸다.[3] 예를 들면 샤나의 무기인 보구 니에토노노샤나를 니에토노'의' 샤나로 '번역'하거나 플레임헤이즈를 일본어 발음 그대로 프레임헤이즈로 썼다거나 마르코시어스#s.3의 이명 유린의 조아를 유린의 마수로 번역하는 등. 또한 보구 블루드 자우거(Blut Sauger, 흡혈귀라는 뜻의 독일어)는 영어식으로 읽어서 블루트 사우거가 되어버렸다.[4] 그 위로는 AIR, 마법선생 네기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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