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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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 뮤지컬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기타 출연작품[편집]
3. 여담[편집]
- 미남형에 키가 훤칠하여 쾌남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이며, 외형과 달리 서글서글하고 친근한 성격이다.
- 별명은 밍[3], 부쵸[4][5]
- 토토로를 닮았다.
특히 웃을 때배우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인지, 닮은 동물이나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곧바로 토토로라고 대답하였다. - 소처럼 일하는 대학로 대표 다작러이다. 1년 내내 쉬는 날을 거의 본적이 없다고.[6]
- 춤을 매우 잘추며, 춤선이 무척 곱기로 유명하다.
4. 둘러보기 틀[편집]
[1] 음악극[2] 정민 달 첫공은 2022년 2월 15일[3] 주로 트위터에서 통하는 별명[4]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서 통용되는 별명. 뮤지컬 비스티에서 착장이 마치 부장님 같다고 하여 일본어로 부장을 뜻하는 '부쵸(部長)'로 불리기 시작했다.[5] 예외적으로 뮤지컬 '미스트'에서 아키라 역을 맡았을 때는 독립운동가 역이다 보니, 덕들이 (일본어로 된) 해당 별명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악극 세자전을 할 때도 시대극이라는 특성상 '정민안영'으로 주로 불렸다.[6] 22년 3월 라흐마니노프 이후에 무려!! 3개월 동안 기작이 없었으나, 사의 찬미로 복귀와 동시에 차기작이 연달아 2개 떴다.....역시 대학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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