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 의회선거구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3동, 대신동, 남산2,3,4동 中區 第二選擧區 Jung District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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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7,326명 (2022년) |
상위 행정구역 | 대구광역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중구 일부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시의원 |
| 이만규 (재선) |
대구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대구광역시 중구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 대구 최대의 번화가인
동성로가 걸쳐져 있고
보수정당 정치인이 자주 방문하여 보수의 성지라 불리는
서문시장이 이 곳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구도심답게 보수 성향이 대구 평균보다도 높은 전국 최대 텃밭 그 자체였으나, 재개발이 진행 중이고 젊은 인구의 비중이 늘게 됨에 따라 지금은 대구 평균 정도로 보수세가 약화되었다.
민선7~8기
류규하 구청장이 구청장 도전에 실패한 후 이 곳으로 유턴 출마하여 3선 고지를 찍어 의장직을 역임한 후 구청장으로 체급을 올렸다.
[1] 본래 초재선 시의원 시절 지역구는 옆 지역구였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중구 제1,2,3선거구 |
제2대 | 박흥식 | [[자유민주연합|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2] 중구 제1선거구 (동인1·2가동, 동인3가동, 동인4가동, 삼덕1·2가동, 삼덕3가동, 봉산동, 동성동, 북성동) |
김주환 | [[무소속|
무소속
]]
| 1995년 7월 1일 ~ 1998년[3] | [4] 중구 제2선거구 (서성동, 남성동, 달성동, 대신1동, 대신2동, 남산4동) |
오남수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5] 중구 제3선거구 (남산1동, 남산2동, 남산3동, 대봉1동, 대봉2동) |
중구 제2선거구 |
제3대 | 김화자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6] 서성동, 남성동, 북성동, 달성동, 대신1동, 대신2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제4대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7]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8] 1998년 9월 14일에 남성동과 북성동이 성내2동으로, 서성동과 달성동이 성내2동으로, 대신1,2동이 대신동으로 통합되었다. |
제5대 | 송세달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제6대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제7대 | 류규하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4월 11일[9] |
제8대 | 이만규 | [[자유한국당|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제9대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중구 제1선거구 동인1·2가동, 동인3가동, 동인4가동, 삼덕1·2가동, 삼덕3가동, 봉산동, 동성동, 북성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수경(金洙慶) | 4,895 | 2위 |
[[민주자유당| ]]
| 28.64% | 낙선 |
2 | 진호만(陳鎬萬) | 2,666 | 4위 |
| 15.60% | 낙선 |
3 | 박흥식(朴興植) | 5,777 | 1위 |
[[자유민주연합| ]]
| 33.80% | 당선 |
4 | 송두봉(宋斗峰) | 3,750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1.9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5,079 | 투표율 70.82% |
투표 수 | 17,761 |
무효표 수 | 673 |
중구 제2선거구 서성동, 남성동, 달성동, 대신1동, 대신2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최청길(崔淸吉) | 6,493 | 2위 |
[[민주자유당| ]]
| 32.61% | 낙선 |
2 | 김주환(金周煥) | 8,121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40.79% | 당선 |
3 | 박원범(朴元範) | 5,295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6.5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0,163 | 투표율 68.88% |
투표 수 | 20,779 |
무효표 수 | 870 |
중구 제3선거구 남산1동, 남산2동, 남산3동, 대봉1동, 대봉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화자(金花子) | 8,652 | 2위 |
[[민주자유당| ]]
| 44.73% | 낙선 |
2 | 오남수(吳南樹) | 10,690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5.2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1,422 | 투표율 63.96% |
투표 수 | 20,099 |
무효표 수 | 757 |
중구 제2선거구 서성동, 남성동, 북성동, 달성동, 대신1동, 대신2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화자(金花子) | 11,644 | 1위 |
| 55.21% | 당선 |
3 | 이종윤(李種允) | 5,143 | 2위 |
[[자유민주연합| ]]
| 24.38% | 낙선 |
4 | 김병욱(金炳旭) | 1,735 | 4위 |
| 8.22% | 낙선 |
5 | 이창룡(李昌龍) | 2,567 | 3위 |
| 12.1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0,728 | 투표율 53.60% |
투표 수 | 21,833 |
무효표 수 | 744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김화자(金花子)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찬국(朴贊國) | 1,949 | 3위 |
| 10.83% | 낙선 |
2 | 송세달(宋世達) | 13,146 | 1위 |
| 73.07% | 당선 |
6 | 김화자(金花子) | 2,895 | 2위 |
| 16.0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4,056 | 투표율 54.13% |
투표 수 | 18,437 |
무효표 수 | 447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송세달(宋世達)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류규하(柳圭夏)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성규(李成圭) | 8,475 | 2위 |
| 40.48% | 낙선 |
2 | 이만규(李萬圭) | 10,373 | 1위 |
| 49.55% | 당선 |
6 | 황석훈(黃碩勳) | 2,085 | 3위 |
| 9.96%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5,447 | 투표율 60.63% |
투표 수 | 21,492 |
무효표 수 | 559 |
중구 제2선거구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준민(金隼暋) | 3,837 | 2위 |
| 23.45% | 낙선 |
2 | 이만규(李萬圭) | 12,525 | 1위 |
| 76.54%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7,326 | 투표율 44.78% |
투표 수 | 16,716 |
무효표 수 | 354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직전 대선까지 패배하는 최악의 분위기임에도 후보를 내는 데 성공했다.
[10] 심지어 대구가 경상북도보다도 윤석열 후보에게 더 높은 득표율을 안기는 압도적인 보수세를 보였다.
김준민
영화 감독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사실상 본선에 가까운 경선답게 많은 후보군이 몰렸고, 배삼용 전 구의원,
이만규 시의원의 양자 경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국민의당 출신인
정용 전 시의원
[11] 막상 시의원을 지냈던 지역구는 수성구 지역이다.
이 추가로 참가했다. 경선 결과 이만규 후보가 승리해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이만규 후보가
대경권답게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였다. 모든 동에서 이만규 후보가 70%대를 기록했으며, 관외사전투표에서는 68.2% : 31.8%로 김준민 후보도 30% 득표까지는 성공하였다. 그래도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시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는 데 성공한 4곳 중 한 곳인 점과 20% 중반대로 직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 이상급을 올리는 데 성공하는 위안거리가 꽤 있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