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장장 (r1판)

편집일시 :


지식공장장
본명
윤형돈
첫 업로드
2019년 12월 10일
구독자 수
8.14만명[1]
총조회수
15,473,114회[2]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지식공장장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1. 개요
2. 특징
3. 비판
3.1. 뇌피셜과 약간의 진실을 조합한 일반화
3.1.1. 예시
3.2. 비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무시하는 태도
4. 논란
5. 사건/사고
6. 여담



1. 개요[편집]


인문학, 경영학 등이 서브컬처와 섞인 채널

영상은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 되며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일은 비즈니스 관련 제안만 보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개인메일이 많이 오면 업무를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유튜버.


2. 특징[편집]


  • 인문학, 경영학 등이 서브컬처와 섞인 채널이라고 소개하며, 서브컬처 소재에 인문학이나 경영학 등을 가미하여 소개하는 채널이다.

  • 오덕스러운 소재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평을 듣고 있어, 철저하게 오덕이나 비슷한 관점을 가진 계층을 주된 시청자로 삼는 다른 채널들과 차별점을 가진다.

  • 지식 브런치와 비슷하게 전반적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없이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목소리 톤을 유지하며, 대학교 교양과목 수강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덕분에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된 지식에 낚이기 좋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3. 비판[편집]


  • 정작 오덕 관련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이들이 모인 덕후 관련 커뮤니티인 루리웹디시인사이드 건담 갤러리 등에서 비판적인 반응이 지배적인데, 특히 건덕들 사이에서 사실상 사이버 렉카 취급을 받고 있고 거의 볼트모트급으로 언급해서는 안될 존재[3]로 여겨진다.


3.1. 뇌피셜과 약간의 진실을 조합한 일반화[편집]


  • 지식공장장의 가장 단점이라면, 약간의 진실과 뇌피셜을 가지고 일반화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소한의 사실 검증조차 하지 않는다.#


3.1.1. 예시[편집]


  • 대표적인 헛소리가 이른바 '비우주세기 어린이-성인용 순환설'인데 대표적으로 시드(어린이용)-더블오(성인용)-에이지(어린이용)-철혈의 오펀스(성인용)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건담은 태생부터가 청소년용 작품이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10대를 타겟으로 삼고 있다. 성인 타겟은 세월이 지나 해당 작품을 즐겼던 연령층이 나이를 먹어서 성인용 타겟도 내놓게 된것에 가깝다. 이는 해당 작품 가운데 더블오의 타겟층이 고등학생 이상이었다는, 일반 TVA 건담의 타겟층보다 약간 높은 연령대를 노렸다는 사실을 와전시킨 것으로 보인다.[4]

  • 더블오 관련해서도 루머를 일반화 시켰는데, 바로 알렐루야가 천벌을 받아 죽었어야하는 캐릭터였다고 언급한 것이 대표적. 알렐루야 관련해서는 원래 마리 관련 에피소드를 세컨드 시즌 후반부까지 다룰려고 했었고, 그 과정에서 할렐루야에게 인격을 빼앗길 수도 있었다정도의 루머만 있지 천벌을 받는다는 둥, 사망할 것이라는 소리는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은 순수한 뇌피셜 그 자체다.[5]

  • 코로나 19의 여파로 건프라의 판매량이 낮아졌다는 영상을 올렸는데, 정작 당시 반다이는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 수요가 급증해 큰 이익을 봤다. 심지어 공장이 중국에 있는 경쟁업체들과 달리 일본에 있기 때문에 코로나로 스톱되지도 않아서 안정적으로 물량을 뽑아낼 수 있었고, 생산 공장을 늘리는 등의 행보도 이에 기인한다. 22년 수성의 마녀가 히트해서 관련 상품들이 잘 팔린건 덤.

  • 에반게리온 영상에서는 마리의 모티브가 안노의 아내인 모요코 여사라는 말을 하는데, 이 허황된 소문은 이미 안노 본인이 직접 반박한 지 오래된 루머다. 워낙 팬덤에서 진실인 양 소문처럼 떠돌았기에 안노가 정색하면서까지 부인했는데, 안노가 반박한 것을 모르는지 영상에선 해당 루머를 공식인것 마냥 언급하고 있다.

  • 철혈의 오펀스 영상에서는 발바토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덤핑이라 언급하며, 당시 돌았던 한 매장의 발바토스 덤핑 사진을 근거로 사용했다. 하지만 근거는 이뿐이며 반다이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의하면 2015년 결산 때(1기 완결, 2기 시작 전)부터 철혈 건프라는 판매량에서 호조를 보였다고 하며, HGIBO 시리즈는 철혈 완결 후 5년이 된 2022년 11월 현 시점까지도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상품화 또한 북미 시장에서 크게 성공[6]했기 때문에 시리즈 전개 당시 목표로 삼았던 해외 시장의 개척[7]이라는 목표도 보기 좋게 달성하였다. 상단의 모요코 여사 루머와 함께 자료 조사를 할 때 팩트를 기반으로 한 자료보단 팬덤의 썰을 근거로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 건담의 설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는데 가끔가다 설정에 없는 이야기를 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하나를 꼽자면 백식의 소개 영상 중 델타 건담이 실제로 개발됐다고 말하는데, 설정상 델타 건담은 실제로 개발된 적이 없는 서류상의 기체이다. 한 유저가 이를 지적하자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에선 그렇게 써있다고 말하는데 정작 그것이 어떤 자료에서 얻어온 것인지 명확한 출처를 대진 않는다. 물론 오래된 기체일 수록 설정이 조금씩 쌓이며 번복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가 있을 수 있지만, 델타 건담의 경우 제타 방영 당시에는 "백식의 전신" 이라는 딱 한줄로만 소개되던 세부 설정도 없는 기체였고, 세부 설정은 2007년 연재된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델타 플러스가 설정되면서 기반이 잡히며, 2010년 이후에 전개된 UC-MSV에 와서야 제대로 설정이 정립된 기체라 자료가 번복됐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

  • 시즌 결산영상으로 외톨이 THE ROCK!을 짤막하게 리뷰하는 와중에도 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오류를 범하였다. 5분 30초경부터 외톨이 THE ROCK!이 비용절감을 위해 실제 사진 촬영 후 후처리 가공을 언급한 뒤 이것에 맛들렸는지 클레이 인형을 사용하면서[8] 비용절감을 했다고 나오는데, 전자는 돈을 절약할수도 있지만[9] 후자는 돈을 더 많이 쓰는 방법이다. 실제로 봇치 더 락 프로듀서인 우메하라 쇼타는 이 기법을 사용하는것을 반대했으나# 사이토 케이이치로감독이 밀어붙였다고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게, 자회사 원화가 쓰면 되는 일반적인 기법과 클레이인형 제작[10] + 추가 촬영을 위한 인원배정 + 필요시 스튜디오 대관 + 이 모든게 딱 1화만을 위해 사용되는 상황을 비교해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더 돈을 쓰게 된다. 애니메이션 제작환경조차 제대로 모른다는걸 알수있는 대목.

  • 은근히 작품 타이틀을 잘 틀린다.[12] 자료 검증을 제대로 하지도 않는 증거이고, 멀쩡히 국내 번역명이 존재하는데도 본인의 편협한 시각으로 괜한 고집을 부린다는 증거.

  • YF-19영상에서는 YF-19에 탑제된 비행 보조 AI와 파일럿의 조종이 충돌해서 YF-19의 조종성이 개판이 되었다는 설명[13] , 얀 노이먼의 정치적 계산으로 YF-19의 부품 중 기존 부품에서 유용할수 있는건 그대로 가져와 정비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14], 얀 노이먼의 후일 회고[15], YF-19 이후 시리즈에서 전진익 발키리의 양력 증가 현상을 얀 노이먼 현상이라고 부른다는 설명[16], 얀이 고스트 X-9이 고속기동중 제대로 조준을 못하고 도망치기만 한다는 이유로[17] 고스트 X-9의 정식채용을 반대했다는 설명을 하였으나[18] 그 어디에서도 관련 내용을 찾을수 없다. 심지어 영상 내내 YF-19를 "와이에프 나인티"라고 영어로 읽었지만 정작 애니에서는 "와이에프 쥬큐", 그러니까 "와이에프 십구"라고 읽는다. 이쯤되면 애니를 보고 영상을 만드는건지조차 의심스럽다

  • 유니콘 건담 영상에서는 실제 서적에 없는 내용을 사실인냥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밴시는 중력 하 기동성이 높고, 유니콘은 우주전에 특화되었다거나[19], 밴시는 유니콘이랑 색만 다른 완전히 똑같은 기체였는데 페넥스한테 소파 당해 그 이후에 지금의 안테나를 붙였다거나[20], 페넥스가 추진제 없이 날 수 있는 이유는 봉황의 꼬리 때문이라거나[21] 하는 등의 내용들인데, 별거 아닌 사실들이지만, 영상 소개란에 당당히 참고 설정집 이름까지 전부 적어서 자기 영상의 신뢰성을 어필하고 있는 점이 악질이다. 실제로 책 내용을 뜯어보면 이러한 내용들은 전혀 없다. 게다가 페넥스의 사이코 프레임 순도가 낮다는 내용을 소개했는데, 내용의 중요도야 어쨌건 이런 뇌피셜들까지 모두 합해 공식 설정집에서 나온 내용들이라 주장하고 있다. 정작 한 유저가 뭔 설정집에서 나왔냐고 하면 그 이후부턴 대답을 안한다. 위의 델타 건담 때도 한 유저가 설정과 다른 내용이 나와 이를 지적하자, 그때도 똑같은 태도로 일관했다.[22]


  • 2023년 4월 7일 게시된 [저만 좋아하는 거 아니죠? 7~12화 오마주, 패러리 TMI특집]을 통해 피규어라이즈 슬레타머큐리의 하반신 부분에 배꼽이 조형이 안되어있다는 이유로 인조인간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함으로써 다시 한 번 검증되지 않는 정보를 상습적으로 사실인마냥 퍼뜨리는 영상 제작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3.2. 비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무시하는 태도[편집]


  •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댓글은 전부 삭제되고 있다. 이때문에 이 채널의 주요 시청자인 일반인들은 이 채널의 단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영상 내 댓글의 대다수는 영상에 긍정적인 댓글들이고, 이러한 댓글에는 하트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긴다.
  • 일부 삭제되지 않은 영상에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댓글은 무시하고 방치한다.
  • 커뮤니티에서 언급하기로는, 유튜브 시스템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필터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건에 따라 댓글이 삭제되는 것이지, 임의로 댓글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채널에 비판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데, 강력한 필터 시스템이 있다해도 비판적인 내용'만' 삭제되기 때문이다.

4. 논란[편집]


  • 최근 업로드한 슬램덩크 영상은 모 브런치 글을 무단으로 표절한 걸로 의혹받고 있다. 이에 지식공장장은 표절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지만, 표절 의혹설을 사라지지 않고 있다.
  • 그리고 해당 논란은 표절 당한 당사자의 지인인 컬럼리스트를 통해서 한겨레라는 메이저 언론사에 소개되기에 이르렀다.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논란이 된 노아AI 표절 사건와 맞물려, 가볍게 묻힐 사건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몽땅 베끼면 어때? 돈 벌면 그만이라는 ‘유튜브 세상’[23]

  • 유니콘 관련 영상을 일본 유튜버 영상의 스크립트를 그대로 따라한 정황이 보인다. 링크

5. 사건/사고[편집]


  • 비판과는 별개로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결국 고소를 했다고 커뮤니티에서 밝혔다.


6. 여담[편집]



  •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이라는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쪽은 역사, 문화, 사회, 잡학 전반부를 다루는 채널로, 본업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개설한 채널이라고 한다. 이쪽은 주 전공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비판은 없는 편이다.


  • 발음이 상당히 좋지 않다. 한차례 지적받은 후 [24] 발음 교정에 힘쓰고 방송 장비도 업그레이드 해서 비판이 줄어드는 듯 했으나, 아직 발음이 많이 새고, 발음이 많이 뭉개진다.


  • 채널의 특징과 단점 때문인지 이 채널의 주요 구독층인 비 오덕 계층 및 라이트 오덕과 이 채널에 비판적인 헤비(?) 오덕 사이와의 간극이 상당히 크다. 옹호하는 측은 나름의 분석 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반면에, 비판하는 측은 뇌피셜을 일반화 시키는 덕후계의 사이버 렉카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여기에 비 오덕 및 라이트 오덕들이 지식공장장의 영상을 근거로 아는 척을 하거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서, 오덕들 사이에서 비호감으로 찍힌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지식공장장이 더 글로리를 통해서 학교 폭력이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다루는 영상#에 있었던 댓글 중 하나가 YTN 방송에 등장했다.
파일:뉴스 등장.jpg
[1] 2023년 5월 27일 기준[2] 2023년 5월 27일 기준[3] 지금은 사라졌지만 한때 건담 갤러리에서는 공지로 <언급 금지>라고 명시할 정도다. 건담 갤러리가 아니더라도 건담 관련 커뮤니티라면 성향불문하고 이 채널만큼은 무조건 까고 시작한다.[4] 시드의 경우 키라프레이의 베드씬의 전후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각종 데스티니의 경우 작중 미아루나마리아 등 노출이 심하고 작중 총기난사 살해 장면이나 제네시스나 사이클롭스에 당한 파일럿이 폭사하는 장면 등 굉장히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기에 어린이용으로 취급하기 굉장히 어렵다.[5] 사실 존속살인을한 세츠나 F. 세이에이에 비하면 살아남기위해 일종의긴급피난을 한것이라 천벌 받아야 한다는건 맞지않다.[6] 때문에 초판에서는 박스 아트에서 파일럿 얼굴이 구석에 있고 작품 로고를 일본어로 사용하였던 것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나온 재판본에서는 파일럿 얼굴을 삭제하고 박스 아트의 로고를 북미판 로고로 바꾸는 수정을 가했다. 그리고 이후 신규 발매되는 HGIBO 시리즈의 박스 아트는 모두 재판본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별 이변이 없는 이상 박스아트를 수정하지 않는 종래의 케이스와는 달리 재판본에서 여러 수정을 가했단 것에서 해외 시장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케이스로 볼 수 있다.[7] 대표적인 예로 철혈의 오펀스 때부터 설명서에 일본어 설명 외에 영어 설명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철혈 시리즈가 상업성 면에서 성공하며 반응이 좋았던 덕인지 이 이후에 나오는 건프라 관련 상품에는 모두 영어 설명이 병기되어 들어가고 있다.[8] 조이트로프라는 기법이다.[9] 이 마저도 사진촬영장소가 명소거나, 사진촬영작가를 따로 구한다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니다.[10] 클레이인형 주문제작은 기본시작단가가 20~30만원이다.[11] 누구나 알겠지만 Destiny는 영어 원어 발음으로도 데스티니 또는 데스트니 정도로 읽지 절대 디스티니라고 읽지 않는다.[12] 예를 들면 기동전사 V(빅토리) 건담을 V(브이) 건담이라고 한다던가, 건담 X의 방영년도와 타이틀을 틀린다던가, 어이없게도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를 "디스트니" 라고 읽는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영어 실력을 보인다. [11] 심지어 이걸 자막으로까지 써놓았다. 심지어는 용자지령 다그온더그온으로 읽은 사례조차 있다.[13] 조종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비행 보조 AI가 탑제되었다는 내용은 보여도 조작이 충돌해서 조종성이 개판이 되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안보이며 같이 첨부한 사진은 이미지 검색 결과 비슷한것도 안나왔다[14] VF-11의 설계를 발전시킨 설계라는 설정은 있어도 부품을 유용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15] 얀 노이먼이 이사무의 조종을 고평가하는듯한 회고를 서술하였지만 작중 얀은 이사무의 조종을 난폭하다면서 깠다면 깠지 절대 고평가한적은 없었다[16] 그러면 시리즈 최초의 전진익 발키리인 VF-9은 뭐가 된다는 건가[17] 그러면 작중 후반부에 YF-21과의 도그파이트 도중 리미터를 풀고 추격해오는 YF-21 상대로 쏜 미사일은 대체 뭐가 되는건가, 조준을 제대로 못해서 다 빗나갓다고 하기에는 YF-21은 이미 작중 초반부에 신형 하이메뉴버 미사일을 전탄 회피한 전적이 있다[18] 자신이 만든 YF-19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경쟁 상대인 YF-21도 아니고 듣지도 못한 무인전투기에 밀려서 채용이 불발됐다는 사실의 반발심리에 더 가깝다[19] 밴시랑 유니콘은 완전히 같은 성능에 밴시는 중력하 성능이 조금 앞설 뿐이다. 그리고 우주전 기동성은 유니콘과 밴시 모두 동등하다.[20] 뿔이 아니라 가슴이며, 뿔은 원래부터 유니콘과 달랐었다.[21] 대체 어떻게 해서 꼬리가 추진제를 대신한다는 결론에 도달한건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다(...).[22] 설정 관련 논란이 터지면 아무튼 설정집에서 나왔다고 주장한 뒤 추가적인 답변은 모두 회피한다.[23] 기고를 한 당사자도 과거에 동일한 사건을 겪었다고 한다. 그나마 표절 당한 글이 블로그 작성 글이 아니라 한겨레 컬럼이라서, 표절을 인정받고 표절한 유튜브 영상은 내려갔다고 한다.[24] 단순히 어쩌다 한 번씩 새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심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