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음악/대한민국
덤프버전 :
1. 오프닝[편집]
1.1. 짱구는 못말려[편집]
역대 한국 짱구 오프닝 중 일본판과 다른 최초 순수 창작곡.[1] 작사 안정일, 작곡 심상현. 1기 ~ 3기에서는 일본판 1기 오프닝, 4기 ~ 6기에서는 일본판 5기 오프닝의 영상이 쓰였다.
1.2. 나는 인기인[편집]
자세한 내용은 オラはにんきもの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는 7기~뉴 에피소드 방영시 해당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1.3. 흔들흔들 에-오[편집]
자세한 내용은 짱구는 못말려/음악/오프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는 10~14기 방영시 해당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1.4. Hey baby![편집]
자세한 내용은 짱구는 못말려/음악/오프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는 더빙판 오프닝 15기, X파일(1~3기) 방영시 해당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짱구의 담임 선생님인 채성아 역할과 철수엄마와 닭살커플 민희, 수지 역할을 맡은 성우 이용신이 불렀다.
1.5. 부리부리 댄스파티[편집]
1~6기 오프닝/엔딩 이후 17년 만의 한국인 가수인 minu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순수 창작곡이자 최초로 투니버스에서 자체 제작한 오프닝이자 주제가중 최초로 유명 가수가 부른 노래다. 또한 국내 기준으로 최초로 남성이 부른 오프닝곡이다.
신에이 동화에 요청해 오프닝 애니메이션마저 별도로 제작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노래이다. 가사와 음악이 매우 신나고 노라조의 특출난 가창력으로 전체적인 평이 좋다. 아동 애니메이션 주제가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가요 못지않게 우수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살짝 엇갈리는데, "그저 타이업일 뿐이었던 일본판과 달리 짱구에 어울리는 노래다"[3] '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싫어하는 쪽은 보통 번안곡을 듣고 싶었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특유의 B급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겠다는 반응이 있다. 해당 오프닝을 들은 일본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역수입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슈퍼스타 다음곡으로 부리부리 댄스 파티라고 하는 것은 덤.
도입부에 나오는 명언 '약자일수록 상대를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강하다는 증거다.'는 흔히 짱구 아빠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이다.
도입부의 반주와 후렴구의 멜로디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따온 것이다.
국내에서는 이 오프닝을 16기 더빙판부터 현재까지도 사용중이다.
여담으로 투니버스에서 16기 방송전 오프닝 장면에 노라조를 합성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
2. 엔딩[편집]
2.1. 말썽쟁이 짱구[편집]
국내에서는 1~7기 초기 방영시 해당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2.2. 개미의 노래[편집]
자세한 내용은 짱구는 못말려/음악/엔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는 7~14기, 뉴에피소드 방영시 해당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2.3. 해피해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짱구는 못말려/음악/오프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는 X파일, 15기 더빙판 엔딩곡 이후부터 해당 엔딩으로 사용되고 있다.
짱구 엄마 봉미선의 막내 여동생인 봉미소 역할을 맡은 김영은 성우가 엔딩을 부르게 되었다.
3. 삽입곡[편집]
3.1. 사랑했나봐[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랑했나봐(윤도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내에서 331화(6기 15화, 더비기닝 15화)를 방영할 때 원판에서 삽입곡으로 사용한 사잔 올 스타즈의 希望の轍을 대신하여 삽입되었다.
3.2. 심장이 없어[편집]
[1] 16기 방영 이전까지는 유일했었지만 16기에 순수 창작곡 오프닝으로 바뀌어 이제는 유일이 아니게 되었다.[2] 당시에는 이혁이 탈퇴하기 전이었다.[3] 가사를 보면 한국판에서는 묻혔던 일본판 캐치프레이즈인 폭풍을 부르는 유치원생을 살리는 동시에 한국판 제목인 '짱구는 못말려'도 같이 반영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8:01:51에 나무위키 짱구는 못말려/음악/대한민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