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 | 雨 | 雲 | 風 |
김형준 | 이동윤 | 박준석 | 김영민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color: #7DCDFE" - [ 역대 활동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color: #7DCDFE"
- [ 관련 문서 ]
|
태사자의 정규 앨범 마지막 활동곡. 이 이후로 2001년 베스트 앨범을 내고 해체를 한다.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Baby Don't leave me now In Fact I Don't wanna break up with you Do a lie if you hate me Baby 한숨을 길게 내쉬며 난 먼저 일어섰지 돌아서는 니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가끔씩 이런 날이 올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 게 꿈이기를 바랬어 사랑한다는 말이나 참을걸 초라하지 않게 다른 누구의 사람되어 떠나가는 너에게 제발 날 위해 헤어진다는 그런 말은 하지마 차라리 모진 말로 너를 잊게 거짓말이라도 해 이렇게 눈물을 더해 말해도 널 잡을 순 없겠지 이제는 식어버린 너의 마음 돌릴 수는 없겠지이미 식어버린 니 마음 돌릴 수 없고 차갑게 돌아서는 너를 잡을 힘이 없고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허무하고 너를 보내려니 내맘 아파오고 나를 너를 잡기엔 역부족인 것만 같아 구차하게 이렇게까지 하면서 널 잡고 싶진 않아 미안해 필요 없어어느 날 너의 소식이 내게 오는 날에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난 참아야 하겠지 사랑한다는 말이나 참을걸 초라하지 않게 다른 누구의 사람되어 떠나가는 너에게 제발 날 위해 헤어진다는 그런 말은 하지마 차라리 모진 말로 너를 잊게 거짓말이라도 해 이렇게 눈물을 더해 말해도 널 잡을 순 없겠지 이제는 식어버린 너의 마음 돌릴 수는 없겠지{{{#289DD5 너의 두 눈 너무나
차갑게 느껴져
네가 베푼 이것이
마지막 배려 가려진
너의 웃음 그 뒤에 오히려
감춰왔던 이것이 너의 실체
피하려 피하려하지마
나를 봐 애써 날
이해시키려고 하지마
자책하면서 떠나버려 다신 찾진 않아}}} |
- 2003년에 활동한 빅마마의 동명이곡보다 인지도면에서 낮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2:57:11에 나무위키
체념(태사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