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일종(誕日鐘)은
크리스마스에
교회에서 치는
종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크리스마스 종'.
일상에서는 좀처럼 쓰지 않는 단어여서 뜻을 아는 이가 잘 없고 그나마 뜻을 아는 사람도 대체로 문득 이 단어가 생각나서 무슨 뜻인지 궁금해 검색한 뒤에 알게 된 때가 많다. 제대로 들을 일조차 없는 이 단어가 문득 떠오르는 까닭은 다름아닌 '탄일종이 땡땡땡' 노래 때문이다. 2000년대의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적 있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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