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울프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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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성 리포터이자 방송인.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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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CBS NFL 1진 중계팀.

2004년에 CBS에 입사해서 2021년 기준 17년차 베태랑 리포터이다. FOX Sports의 1번 리포터는 에린 앤드류스인 것처럼, CBS Sports의 1번 리포터는 바로 이 분 되시겠다. 차이점은 앤드류스는 NFL만 리포터로 활약하지만, 울프슨은 NFL포함 대학 농구 중계에서도 CBS의 1번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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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셋의 엄마이다. 2023년 기준 첫째가 23살, 둘째는 20살, 셋째는 17살이라고 하며, 리포팅 때와는 달리 아들들에게는 굉장히 엄격하게 교육시켰다고 한다.

• 2004년 NCAA 주관 '올해의 신인 방송인'에 수상된 적이 있다.

• 방송계에서 소문난 주당으로 손꼽힌다. 특히 에린 앤드류스와 절친한 사이인데, 주량에서는 절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말을 할 정도(...).[1]
  오해하지 말자. 당연히 농담이다. 앤드류스는 술만 마시면 얼굴이 금방 시뻘개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