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션 (2022) Pacif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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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각본 | 알베르 세라 |
제작 | 알베르 세라 마르타 알베스 삐에르-올리비에 바르데 디르크 데커 로랑 자크멩 후아킴 사피뇨 안드레아 쉬테 몬세 트리올라 |
기획 | 로랑 자크멩 엘리자베스 파블로브스키 몬세 트리올라 |
출연 | 브누와 마지멜 세르지 로페즈 루이스 세라트 몬체 트리올라 ,외, |
촬영 | 아르투르 토르 |
편집 | 알베르 세라 아리아드나 리바스 아르투르 토르 |
음악 | 앙투완 뒤아멜 |
제작사 | Idéale Audience Group Andergraun Films Tamtam Film Rosa Filmes |
배급사 | Les films du losange Elastica |
개봉일 | 2022년 5월 26일 2022년 9월 2022년 10월 9일 2022년 11월 9일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65분 |
제작비 | |
월드 박스오피스 | $196,128 |
상영 등급 | 미정 |
알베르 세라 감독의 2022년 작품.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알베르 세라 최초로 3대 영화제 경쟁 진출작이다.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IM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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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예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 1위
카예 뒤 시네마/연도별 베스트
알베르 세라 영화답게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마 악취미가 강했던 전작 리베르떼에 비해서는 견딜만하고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은 편.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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