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0th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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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20주년을 기념하는 V 시넥스트. 제목은 용서받지 못한 자의 패러디이다.
2. 시놉시스[편집]
에볼리안과의 싸움이 끝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료우가 일행 앞에 새로운 위협이 나타난다.
20년 만에 폭룡 체인지해 싸우는 이들이지만 세상으로부터 그 행동은 야만적인 파괴행위로 간주되고 만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아바레인저[편집]
5.2. 폭룡[편집]
5.3. 적 측[편집]
5.4. 기타[편집]
- 이오타 아오이
배우는 오오토모 카렌.
아바레인저에 대해 격렬한 증오심을 갖고 있는 사회학자로, 아바레인저를 TV에서 최악의 히어로라고 비난한다.
아바레인저에 대해 격렬한 증오심을 갖고 있는 사회학자로, 아바레인저를 TV에서 최악의 히어로라고 비난한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10. 여담[편집]
- 2023년 TTFC에서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와의 콜라보 작품이 방영된다.
- 2022년 10월 30일 도쿄국제영화제 아바레인저 20주년 특집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정보가 해금되었다. 정보가 나오기 하루 전에는 허리케인저의 20주년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그 다음 날에 연이어 연예계를 은퇴했었던 이토 아이코를 포함한 5인의 20주년 작품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 작품의 시놉시스나 CF 영상을 보면 고카이저의 10주년 극장판인 텐 고카이저처럼 전대의 보호를 받은 지구인들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전개로 진행된다. 텐 고카이저가 지구 바깥의 히어로들이 구해낸 지구의 후일담[3] 이라면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는 지구의 히어로들이 구해낸 지구의 후일담[4] 인 셈.
- 스기시타 류노스케 역의 배우인 오쿠무라 코우엔이 호흡 부전증으로 2009년에 사망하였는데, 아바레인저 본편 당시부터 호호백발 노인이었던지라 작중에서도 고인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사진만 나오거나 미출연할지, 배우를 교체해서라도 재등장시킬지는 아직 불명.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나름대로 전통적인 연결고리 역할인 공룡카레[5] 의 창업자이며 그 공룡카레의 시초가 된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만큼 어떤 식으로든 언급될 것은 확실.또한 20주년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감독이 카레는 등장할것이라고 조금 스포일러를 하였다.
- 은퇴했던 이토 아이코가 일시적으로 우정출연하여 아바레인저 극장판이 개봉된다는 점을 들어 밀레니엄 전대 중에 역시 담당 배우가 은퇴하는 바람에 후일담이 나오기 어려운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굉굉전대 보우켄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등도 비슷한 방식으로 후일담 극장판이 나오길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6]
- 나카다이 미코토와 폭룡 톱 게이라가 어떻게 부활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VS 아바레인저에서는 적들의 계략을 통해 나타났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방식을 취하거나 20년이란 세월이 지난 만큼 충분히 성장했을 아스카의 딸 미코토를 통해 잠시 현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본 시리즈 등장 괴인이였던 트리노이드의 최신 넘버인 제 24호 아바렌겟코가 등장 예정. 테레비쿤 한정 다이노가츠 CD에 등장한 환상의 제 23호 알로하이비스커스컹크까지 포함된 넘버링이다.
- 야츠덴와니역의 츠쿠이 쿄세이는 2023년 기관절개술과 동시에 인공호흡기를 달아 소리를 낼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 2019년의 샐먼 샤케키스탄틴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터였으나 본작에서 야츠덴와니로 복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인 코멘트 이에 팬들은 기뻐하면서도 건강을 걱정하는 편.
[1]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메인 각본가.[2] 기간 한정 상영.[3] 지구인들은 고카이저 덕에 우주제국 잔갸크의 위협에서 벗어났으나, 10년의 시간이 흐르며 지구인들은 배은망덕하게 그들의 힘으로 악행을 저지르려고 했다. 고카이저에게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막지 못해 고뇌하는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안타깝게도 고카이저와의 재회 전까지 어떤 악행도 막지 못했다.[4] 20년만에 아바레인저가 다시 나타나 변신했지만, 일반인들은 이들을 "과거의 영광에 취해 빌런으로 타락한 영웅"으로 취급하며 이들의 활동을 비난한다.[5] 나름대로인 이유는 작중 창업자인 스기시타 류노스케 담당 배우가 별세하고 난 뒤인 2010년대부터는 드문드문 나오는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6] 하지만 이 작품들 모두 후일담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 마지레인저는 히카루 역의 이치카와 요스케가 연예계 은퇴 이후 공립 고등학교의 수학교사로 전향했는데 일본에서도 공무원의 겸직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출연할 가능성이 없는 데다 루나젤(린) 역의 야마노우치 메이비와 메아 역의 키타가미 토모미도 은퇴 이후의 근황이 알려지지 않아서 가능성이 낮다. 보우켄저도 마미야 나츠키 역의 나카무라 치세가 결혼 후 은퇴한 데다 니시호리 사쿠라 역의 스에나가 하루카도 활동이 매우 뜸한 상태다. 그리고 게키레인저는 작품 자체의 부진도 이유로 들 수 있겠지만 후카미 레츠 역의 타카기 만페이가 잠시 녹음을 위해 성우로 일시적으로 재출연했던 적은 있지만, 우자키 란 역의 후쿠이 미나는 현재 육아에만 전념 중인데다 연예계에는 미련이 안 남은 듯 보이며 후카미 고우 역의 미우라 리키는 은퇴 후 결혼하여 산다는 것 외에는 근황도 알기 힘든 상태다.[7]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