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7 (r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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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북한이 개발한 탄도 미사일 중 하나이며 최초로 발견된 지명을 따서 명칭을 부여하는 관례에 따라서 함경남도 함주군 로동리에서 로동(Rodong)이라는 명칭으로 명명되었으며 북한측 명칭은 화성-7호로 되어 있어 역시 김정일이 명명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스커드보다는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북한은 유사시 주일미군 기지를 향해 이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어 TEL이 5축 10륜인 것도 특징적으로 최초 시험 발사 이후 노동-1호와 개량형인 노동-2호 등으로 호칭하고 있으나 우리측 편의를 위해 그런 것이고 본래 하나의 미사일로써 지정되어 있다.
개발중인 입장과 개발중인 적국의 장비를 파헤치려는 입장에서 같은 장비를 두고 서로 다르게 부르는게 당연한 일이며 프로토타입과 최종 양산형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스커드와 ICBM등 다양한 북한 미사일에 대한 항목에 비해 업데이트가 늦었으며 실제로 1998년 이후로 북한에도 핵탄두를 개발하면서 화성-7호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탑재하는 것에 성공하면서 2009년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증언을 하였다.
특히 북한에서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복합한 핵탄두를 개발하면서 파키스탄에 이 제조 기술을 이전하면서 북한에 원심분리기 기술을 맞교환하면서 상당부분 발전하게 되었다고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언급하였다.해당 기사
특히 북한은 Shahab-3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기술과 함께 이란에 생물무기 기술과 화학탄두 기술을 이전하였으며 반대로 생물탄두 제조에 성공한 이란 역시 북한에 생물탄두 제조 기술을 이전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3. 파키스탄과 이란의 미사일 수출 과정[편집]
Ghauri-2 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2,000km로 지난 일요일 시험발사가 되었던 인도의 Agni-Ⅱ 중거리 탄도 미사일과 비슷한 사거리를 자랑하면서 이를 통해 인도 영토 깊숙이 탄두를 운반할 수 있으며 새로운 미사일은 1년 전에 시험된 Ghauri-1의 업데이트된 버전입니다.
Nawaz Sharif 총리는 발사가 Ghauri-1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재시험이라는 이전 보고서와 모순되는 새로운 모델임을 확인하였으며 파키스탄의 총리는 파키스탄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업적을 축하하였으며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새로운 미사일의 전체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 해상에서 추가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기사
Ghauri-1는 재래식 무기와 핵탄두를 매우 정밀하게 운반할 수 있다고 밝혀 이러한 유형의 미사일에 대한 세번째 성공적인 시험 후에 발표된 육군 공식 성명이 추가되었으며 파키스탄 정부는 어제 뉴델리에 수일 내에 일련의 단거리 및 중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을 알리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번 시험을 히말라야 지역의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싸고 이 두 핵보유국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억지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전쟁을 원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우리는 그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지 않으며 무샤라프 장군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기념일을 맞아 이슬라마바드에 모인 종교 지도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의 발언에 대해 우리는 우리나라를 방어하고 싶다고 언급하였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