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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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채동하의 자작곡으로서, "발라드의 멜로디, 락의 리듬, 클래식의 과감함, BPM 147을 한 노래에 섞어보고 싶었다." 는 채동하의 설명처럼
신나는 리듬 속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중음악계에서는 크로스오버적인 장르를 개척하려는 노력도 돋보였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채동하가 이름 붙인 '롤러코스터식 발라드'에 걸맞게 마치 잘 짜여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듯 가창과 연주가 잘 어우러져있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폭발하는 노래의 기복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듣는 사람은 좋은데 부르는 사람은 죽어나간다고 한다.
애절한 가사에 의존하는 고루한 발라드가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제대로 된 발라드이다.
4번 트랙의 「바보야 잘가」는 2집 앨범의 「잘 가 바보야」의 재편곡 버전이다.앞글자 뒷글자만 바뀌었다
조금 유치했던 반주에서 락 느낌이 많이 나는 반주로 바뀌었고, 목소리는 그대로 사용하여 변화가 없다.
본인이 느끼기에 2집에 수록된 곡의 편곡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판단한 듯.
가사는 항목 참조.
1. 개요[편집]
- 발매일 : 2010년 9월 16일
- 채동하의 미니 1집. 앨범명인 《D day》는 이름인 DONG HA의 D에서 만들어졌다. 「내 편」이 먼저 선공개, 그 뒤로 자작곡인 「하루가 미치고」가 공개 되었고, 이후 나머지 트랙이 공개되었다. 이번에도 작곡, 작사, 총괄 프로듀서까지 맡고, 정규 앨범 제작비를 능가하는 예산을 투입하여, 끊임 없이 재작업을 시도했다고. 미니홈피에는 "성민아 좀만 더 고생해라" 라고 써있었을 정도.
역시나 솔로 데뷔를 해도 워너비 잔소리하는 엄마 역할은 그대로였다
「하루가 미치고」 뮤직비디오에서 채동하 본인과 이 당시 '추노'에서 인기몰이를 하던 여배우 윤주희가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고, 키스신까지 찍었다!!! 이 때문에 연기자 제의가 계속 들어왔다고 한다.
이 앨범 역시 그렇게 오래 활동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2009년에 몸상태로 인해 오래 활동하지 못하고 중단하던 2집 《Essay》 앨범보다는 오래 활동하여 그동안 채동하를 기다리고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을 했다.
그리고, 채동하의 이름으로 발매된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2. 수록곡[편집]
2.1. Vanilla Sky[편집]
타이틀곡. 채동하의 자작곡으로서, "발라드의 멜로디, 락의 리듬, 클래식의 과감함, BPM 147을 한 노래에 섞어보고 싶었다." 는 채동하의 설명처럼
신나는 리듬 속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중음악계에서는 크로스오버적인 장르를 개척하려는 노력도 돋보였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2.2. 하루가 미치고[편집]
채동하가 이름 붙인 '롤러코스터식 발라드'에 걸맞게 마치 잘 짜여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듯 가창과 연주가 잘 어우러져있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폭발하는 노래의 기복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애절한 가사에 의존하는 고루한 발라드가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제대로 된 발라드이다.
2.3. 내 편[편집]
2.4. 바보야 잘가[편집]
4번 트랙의 「바보야 잘가」는 2집 앨범의 「잘 가 바보야」의 재편곡 버전이다.
조금 유치했던 반주에서 락 느낌이 많이 나는 반주로 바뀌었고, 목소리는 그대로 사용하여 변화가 없다.
본인이 느끼기에 2집에 수록된 곡의 편곡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판단한 듯.
가사는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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