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AT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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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 LDH JAPAN 소속 EXILE의 보컬.[6]
2. 약력[편집]
- 2001년 J Soul Brothers에 가입. 그 해 9월 27일 EXILE의 보컬로 데뷔.
- 2004년 COLOR로 활동 시작.
- 2006년 10월 21일, COLOR 탈퇴.[7]
- 2011년 9월 14일, EXILE의 싱글에 수록된 "いつかきっと…"로 솔로 데뷔.
- 2020년 11월 솔로 전념을 위한 EXILE 졸업 발표.
- 2022년 돔투어 "POWER OF WISH"에 참가 발표. 이후 12월 21일 완전 복귀 선언.
3. 외모[편집]
ATSUSHI의 시그니처로 선글라스, 콧수염 그리고 짧은 머리였지만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머리를 길러 현재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상징인 선글라스와 콧수염은 시그니처 역할을 하는 중이다.
앞선 아츠시의 시그니처로 인해 광장히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거기에 2000년대 짧은 머리를 하던 시절엔 흔히 야쿠자를 연상 시킬 정도로
생각보다 맨얼굴은 순둥순둥한
4. 성격[편집]
5. 생애[편집]
4살때부터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 악기를 배웠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가수를 지망하게 되어 음악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이후 ASAYAN 오디션에 참가하여 HIRO에 의해 주목받게 되었고 J Soul Brothers에 합류하면서 EXILE의 보컬로 데뷔하게 되었다.
2004년에 그는 COLOR 그룹에 합류했지만, 2년 후인 2006년에 그는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후 그룹은 떠났지만, COLOR가 DEEP으로 바꾼 2009년 7월까지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2011년 9월 14일, 그는 "いつかきっと…"라는 노래로 솔로 데뷔를 했고, 2016년 솔로로서 최초의 돔 투어 『EXILE ATSUSHI LIVE TOUR 2016"IT'S SHOW TIME!!"』을 개최하였다.
2016년 자신의 솔로 콘서트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키요키바 슌스케(前 EXILE 멤버 'SHUN')가 출연하였고 팬들이 염원하던 EXILE 1장의
이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데뷔 이후 한번도 함께 무대에서 부르지 못했던 "ただ・・・ 逢いたくて" 였는데, 아츠시는 10년 만의 SHUN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년 11월 2일 솔로 전념위해 EXILE 졸업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아츠시의 탈퇴를 끝으로 EXILE 1장의 멤버는 모두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던 "RED PHOENIX"콘서트에서 2022년 새로운 돔투어 영상을 공개했는데…
무려 투어에 아츠시가 투어에 합류한다는 내용이였다. 현장 반응은 엄청나게 뜨거웠고 아츠시는 졸업 2년만의 복귀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12월 21일 추가 공연인 "POWER OF WISH ~Christmas Special~"에서 본인의 완전 부활을 알려 팬들에게 에그자일로서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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