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Me2th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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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하워드 작곡의 재즈 곡에 대한 내용은 Fly Me to the Moon 문서
미호요사의 대표 캐릭터 키아나 카스라나의 데뷔작, 게임의 목표는 목표 지점까지 뛰어올라가 도달하는 것.
오직 iOS로만 출시했으며 판매 가격은 $2.99였으나 무료로 풀렸다. 간단한 게임 플레이로 평점은 높은 편이다. iOS 11까지만 지원한다.
게임의 테마곡을 하츠네 미쿠로 커버하였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딩에 대한 내용은 Fly Me to the Moon 문서
, 그외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플라이 미 투 더 문(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miHoYo가 설립 극초창기인 2011년에 출시한 첫 게임.
2. 시놉시스[편집]
3. 특징[편집]
미호요사의 대표 캐릭터 키아나 카스라나의 데뷔작, 게임의 목표는 목표 지점까지 뛰어올라가 도달하는 것.
오직 iOS로만 출시했으며 판매 가격은 $2.99였으나 무료로 풀렸다. 간단한 게임 플레이로 평점은 높은 편이다. iOS 11까지만 지원한다.
4. MV[편집]
게임의 테마곡을 하츠네 미쿠로 커버하였다.
5. 기타[편집]
- HoYoverse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으로, 미호요 간판 캐릭터인 키아나 카스라나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붕괴' 네이밍은 없지만 키아나가 등장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붕괴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취급된다.
- 에반게리온 콜라보 기념 인터뷰 때 류웨이가 얘기하기로는 모두가 예상한대로 에반게리온의 엔딩 곡과 제목에서 따왔다고 설명하였고 현재 미호요의 설립자 3명이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상업적, 비평적 평가 모두 안 좋아 가슴 아팠다고 한다. 이후 붕괴학원 제작때도 그 여건이 개선된건 아닌지라 현재 키아나의 초기 디자인을 외주 형식으로 담당했던 cici는 가족들이 광저우로 안 돌아 오냐는 말에 "게임 망하면 돌아갈게요."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1] 호요버스(당시 미호요)의 구 트위터(현 X) 계정이다. 2011년 11월 4일자로 동결 상태.[2] https://web.archive.org/web/20111202205306/http://mihoyo.com/game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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