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eo Stampede/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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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o Stampede 해양동물원의 첫번째 지역.
배경이 바다인지라 하늘동물원과 우주동물원의 동물로 시작할 수 없고, 무조건 해양동물원의 동물로 플레이해야 한다. 새끼 동물도
마찬가지.
6시간마다 플레이할 수 있으며,[1] 플레이를 하면 좌측에 산소게이지가 있다. 이 산소 게이지는 점점 줄어들며, 스탬피드 중에 등장하는 산소 방울을 건드리면 시간을 더 준다. 멀리 갈수록 주는 시간이 적어진다.
초기엔 동물이 많이 없었다. 현재 여덟 종 밖에 없으며, 각 우리마다 4~5마리만 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중이다.
가장 수가 많은 동물이며 히드라의 하위호환으로 봐도 무방하다.
길목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플레이어의 이동을 방해한다. 타면 옆으로 움직이고 화나면 플레이어를 멀리 던져버린다. 처음에는 너무 멀리, 빠르게 던져서 컨트롤이 어렵지만 여러번 하다 보면 적응된다.
화가 나면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실제 오징어 처럼 중간중간 멈추면서 움직이는데, 그 때문에 툰드라의 펭귄이나 올림푸스의 히드라처럼 컨트롤이 어렵다. 하지만 대양의유일한 속도증가 동물이므로 꽤 유용하다. 디자인 고증이 다소 엉망인데 다리가 10개인 실제 오징어와 다르게 8개밖에 없으며 머리 꼭대기의 갓(?)이 90도 돌아가 있다.
황새치 출시 후 사실상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
플레이어를 잡아먹으며 산호를 부술 수 있는등 곰, 북극곰과 비슷하다.
8레벨 이상 상어는 대양 맵에서 성능이 가장 좋은 편이다.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으며 사바나의 벌쳐,정글의 큰부리칸,산의 대머리 독수리와 같이 날탈것에 해당한다.
책 만타 레이
사바나의 코끼리 와 정글의 코뿔소, 산의 야크, 툰트라의 바다코끼리, 쥐라기의 브론토사우루스 그리고 정원의 풍뎅이와 같이 장애물을 부술 수 있는 동물. 서식지 업그레이드 후 바위도 들이 받을 수 있다.
하늘 사파리 고래
달콤한 꿈
오지의 캥거루,정원의 매뚜기와 비슷하며, 조종하기 굉장히 어렵다. 비슷한 동물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화가날때 펭귄처럼 조종하기 더 어려워진다.
돌리프
돌피트러스
풀핀 파티
여기서도 돌진을 다트라고 발번역했다.
지금까지 본적 없는 신종 메커니즘.
화나면 돌진한다는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서 적응이 힘들거라 생각했겠지만,의외로 적응이 쉽다.
그루퍼
자이언트 구라미
프린세스 그루퍼
대양의 오징어와 다를게 없어보이는 동물. 그러나 오징어는 특유의 움직임 때문에 컨트롤이 어려우므로 사실상 상위호환이다.
돛새치
스탬피드에 몇 안되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동물로, 드롭베어와 다르게 서식지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바위를 뛰어넘을 수 있다.
물론 갈림길돌은 넘을 수 없다.
드롭베어는 뛰어서 동물을 잡아먹는 컨셉이라면,문어는 뛰고 그리핀처럼 활강하는 느낌이다.
캔틴 데이브
위 전술한 물고기와 비슷하지만,화가 난다면 속도가 빨라진다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업그레이드 순서가 개판이다.아니 솔직히 보너스 코인 받기 전에 출현 빈도를 늘려야 정상 아님?
산갈치
아홀로틀
리본장어
전기뱀장어
우나기 롤
대양의 몹들은 우주 동물원이나 하늘동물원의 지역으로 대려가 탈 수 없다.
대양동물원에서 지도를 누르면 우주동물원의 지도가 나온다지도가 있었다. 현재 지도버튼이 사라진 상태이다.
1. 개요[편집]
Rodeo Stampede 해양동물원의 첫번째 지역.
배경이 바다인지라 하늘동물원과 우주동물원의 동물로 시작할 수 없고, 무조건 해양동물원의 동물로 플레이해야 한다. 새끼 동물도
마찬가지.
6시간마다 플레이할 수 있으며,[1] 플레이를 하면 좌측에 산소게이지가 있다. 이 산소 게이지는 점점 줄어들며, 스탬피드 중에 등장하는 산소 방울을 건드리면 시간을 더 준다. 멀리 갈수록 주는 시간이 적어진다.
초기엔 동물이 많이 없었다. 현재 여덟 종 밖에 없으며, 각 우리마다 4~5마리만 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중이다.
1.1. 물고기[편집]
가장 수가 많은 동물이며 히드라의 하위호환으로 봐도 무방하다.
1.2. 게[편집]
길목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플레이어의 이동을 방해한다. 타면 옆으로 움직이고 화나면 플레이어를 멀리 던져버린다. 처음에는 너무 멀리, 빠르게 던져서 컨트롤이 어렵지만 여러번 하다 보면 적응된다.
1.3. 오징어[편집]
화가 나면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실제 오징어 처럼 중간중간 멈추면서 움직이는데, 그 때문에 툰드라의 펭귄이나 올림푸스의 히드라처럼 컨트롤이 어렵다. 하지만 대양의
황새치 출시 후 사실상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
1.4. 상어[편집]
플레이어를 잡아먹으며 산호를 부술 수 있는등 곰, 북극곰과 비슷하다.
8레벨 이상 상어는 대양 맵에서 성능이 가장 좋은 편이다.
1.5. 가오리[편집]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으며 사바나의 벌쳐,정글의 큰부리칸,산의 대머리 독수리와 같이 날탈것에 해당한다.
책 만타 레이
1.6. 고래[편집]
사바나의 코끼리 와 정글의 코뿔소, 산의 야크, 툰트라의 바다코끼리, 쥐라기의 브론토사우루스 그리고 정원의 풍뎅이와 같이 장애물을 부술 수 있는 동물. 서식지 업그레이드 후 바위도 들이 받을 수 있다.
하늘 사파리 고래
달콤한 꿈
1.7. 돌고래[편집]
오지의 캥거루,정원의 매뚜기와 비슷하며, 조종하기 굉장히 어렵다. 비슷한 동물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화가날때 펭귄처럼 조종하기 더 어려워진다.
돌리프
돌피트러스
풀핀 파티
1.8. 그루퍼[편집]
여기서도 돌진을 다트라고 발번역했다.
지금까지 본적 없는 신종 메커니즘.
화나면 돌진한다는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서 적응이 힘들거라 생각했겠지만,의외로 적응이 쉽다.
그루퍼
자이언트 구라미
프린세스 그루퍼
1.9. 황새치[편집]
대양의 오징어와 다를게 없어보이는 동물. 그러나 오징어는 특유의 움직임 때문에 컨트롤이 어려우므로 사실상 상위호환이다.
돛새치
1.10. 문어[편집]
스탬피드에 몇 안되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동물로, 드롭베어와 다르게 서식지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바위를 뛰어넘을 수 있다.
물론 갈림길돌은 넘을 수 없다.
드롭베어는 뛰어서 동물을 잡아먹는 컨셉이라면,문어는 뛰고 그리핀처럼 활강하는 느낌이다.
캔틴 데이브
1.11. 뱀장어[편집]
위 전술한 물고기와 비슷하지만,화가 난다면 속도가 빨라진다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업그레이드 순서가 개판이다.
산갈치
아홀로틀
리본장어
전기뱀장어
우나기 롤
2. 기타[편집]
대양의 몹들은 우주 동물원이나 하늘동물원의 지역으로 대려가 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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