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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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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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일정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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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승리팀, 빨간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패배팀이다.


게임스코어 2-0으로 2위팀 OK저축은행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

1.1.2.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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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서 역대 포스트시즌 한정으로 세트 최다 득점 기록(기존 06-07시즌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의 플레이오프 2차전 3세트의 33-31)을 갈아치웠다.

1.1.3.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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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챔피언 결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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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일정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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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승리팀, 빨간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패배팀이다.

1.2.2.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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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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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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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V-리그 최강 삼성화재를 3연승으로 물리치고 창단 2년차에 우승을 이뤄냈다!

2.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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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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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일정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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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표시된 팀은 승리팀, 빨간색으로 표시된 팀은 패배팀이다.


게임스코어 2-0으로 2위팀 IBK기업은행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

2.1.2.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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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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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챔피언 결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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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일정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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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승리팀, 빨간색으로 나타난 팀은 경기의 패배팀이다.


2위팀이자 스페셜V 징크스[1]

10-11시즌부터 여자부 한정으로 제일 먼저 숙소 탐방을 한 팀이 우승했다. 10-11 현대건설, 11-12 인삼공사, 13-14 GS칼텍스에 이어 4번째.

도 안았던 IBK기업은행이 1위팀 한국도로공사를 게임 스코어 3-0, 세트 스코어 9-1이라는 결과가 보여주듯 매우 압도적으로 처참하게 무너뜨리며 챔피언 결정전 2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이번 시리즈 전까지 5전제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최소한 4판(09-10, 10-11의 7전제 당시에는 6판을 했다.)을 갔던것을 생각[2]하면 도공이 정규 시즌 대비 챔피언 결정전에서 경기력이 저조했는지를 증명하는 셈.

2.2.2.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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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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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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