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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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괴담.

최초 발견자 : -
최초 발견 날짜 : 2020년
발견된 버전 : -
공식적으로 가짜가 맞는 괴담이다.

2. Creepypasta 본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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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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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는 평소처럼 마인크래프트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플레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작위 시드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만든 적이 없는 세계가 보였습니다. 이 세계의 이름은 $07였고, 그 시드의 이름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친구들이 새벽 3시에 제 월드에서 저와 함께 놀고 싶다며 저를 그렇게 불렀어요. 저는 못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친구들은 저를 닭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새벽 3시에 깨어 귀신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공포증이라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닭이라고 불리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새벽 3시에 친구들과 마인크래프트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낯선 세계로 가기로 결심하고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월드에 생성되었을 때는 밤이었어요. 좀비들이 우리를 때리기 시작했지만 우리는 탈출하여 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주민의 집 창문 밖에서 돌 십자가가 보였어요. 다음날 돌 십자가는 사라졌고 마을 사람들도 사라졌어요.

그때 한 남자가 우리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2.2. 채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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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구세요?

<$07> 01010101010101010101010101100100101010100101010100[1]

<짐> 대체 뭐야!

<제임스> 이봐, 저 사람 친근할지도 몰라!

<나> 아닌 것 같아. 십자가와 실종된 마을 사람들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짐> 무슨 십자가를 말하는 거야! 마을에는 마을 사람들이 없었어!!!

점점 더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마을에 도착했을 때 조약돌로 만든 십자가와 붉은 돌 횃불이 보였어요. 그리고 집에는 마을 사람들이 몇 명 있었어요. 아주 잘 기억이 났어요.

<$07> 너희는 인간을 죽이러 왔다....

<나> 우리가 뭘 잘못했지? 이 세상은 내 세계 목록에 있었어. 하지만 내 세상이 아니란 걸 알아!

<$07> 난 너희 모두를 시험한 거야, 인간들아.

<짐> 무슨 뜻이죠!!!!??????

<$07> 인간은 정말 호기심이 많구나. Netherbrine5902, 내가 일부러 네 세계 목록에 그 세계를 넣었어. 이제 넌 여기 왔으니 죽게 될 거야. 하지만 네 친구들을 데려왔으니 그들도 죽게 될 거야!!

<짐> 그럼 어떻게 할 건데, 현명한 친구? 농담하는 거 알아!

<$07> 010101001001010101011010101010010100101010101010111010101 :-)[2]

<짐> 하!

2.3. 마인크래프트 안으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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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모든 것이 깜깜해졌습니다. 저는 기절했어요. 깨어났을 때 친구들과 저는 쥬만지처럼 진짜 마인크래프트에 들어와 있었어요!

우리 각자는 유언을 적을 수 있는 책과 퀼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제 제게는 목숨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어요. 제 친구들은 죽었어요. 제가 이 암반 감옥에 갇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동안 $07는 높은 유리창 너머로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감옥에서 나갈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내 마지막 말입니다, Netherbrine5902. 굿바이 월드!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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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herbrine5902이라는 유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