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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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히토시즈쿠x야마P, 팀OS가 동화에 만약의 시점을 더한 곡들을 앨범으로 냈다. 현재는 3까지 존재.
世界各地に残る名作童話に "もしも"の視点を加え, 歌に乗せて届ける物語曲集
세계 각지에 남은 명작동화에 '만약'의 시점을 더해, 노래에 실어 보내는 이야기곡집
2. If the world1[편집]
3. If the world2[편집]
4. If the world3[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09:19:50에 나무위키 'If the worl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식은 아니지만 완곡을 듣고싶다면 이곳으로[2] 黑いお姫さま. 원제는 Die Schwarze Prinzessin. 빌헬름 부슈가 수집했던 독일 동화로 한국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일본에서는 출판은 됐지만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 이야기이다.[3] 저주받아서 15살에 죽고 시체도 검게 변해버린 공주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경비병으로 배치된 사람들을 매일 밤 목 졸라 죽여버린다는 이야기. (이 공주는 죽기 전에 자신의 관 앞에 경비병을 세워두고 그 경비병이 정말 선인이라면 자신이 살아날 것이라고 왕에게 부탁하여서 왕은 매일 경비병을 배치하였다.) 결말에서는 새로 배치된 양치기 소년이 첫날에는 공주의 관 밑에 숨어서, 둘째날에는 먼저 죽은 사람들의 피를 묻히고 시체인 척을 해서, 셋째날에는 공주의 관 안에 숨어서 공주로부터 살아남고 공주는 저주가 풀려서 둘이 결혼하게 된다는 나름 행복한 결말.[4] 복숭아 동자[!] A B C D E F 공식은 아니지만 완곡이 듣고싶다면 이곳으로[5] 은혜갚은 학[6] 星の金貨[7] 안데르센의 '별이 된 금화'로 추정 내용링크[8] 竹取物語[9] 음력 10월 경[10] さるかに合戦[?] 게와 주먹밥과 감을 교환하기로 해놓고 게를 죽여서 감, 벌, 똥, 절구에게 참교육처참한 복수를 당해서 죽는 이야기[11] 공식은 아니지만 완곡이 듣고싶다면 이곳으로[12] 織姫と彦星[13] 독백[14] Thumbelina. 애니메이션화된 엄지공주에서의 엄지공주의 이름[15] おやゆび姫[16] 金太郎[17] 산속에서 곰을 타고 놀거나 큰 도끼를 돌리며 놀던 아이 이야기, 악당 주탄동자를 처리해 영웅이 되었다.[18] 인도에서 하늘, 허공, 공간 등의 뜻함[19] 浦島太郎[20] 어린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거북이를 구해준 우라시마 타로가 보답으로 용궁성에서 공주님께 대접을 받았지만 돌아와서 보물상자를 열자 노인이 된 이야기[21] 예수가 태어났다는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