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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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프로젝트







μ’s
뮤즈

파일:A song for You You You.jpg

A song for You! You? You!!》 의상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장르
J-POP, 애니메이션 음악
활동
2010년 6월 30일 ~
활동 시작일로부터 5021일
데뷔 음반
2010년 8월 13일
僕らのLIVE 君とのLIFE
최신 음반
2020년 3월 25일
A song for You! You? You!!
레이블
란티스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홈페이지

1. 개요
2. 구성원
3. 상세
3.1. 설정상의 μ’s
3.2. 나마 μ’s
4. 2015년 란티스 마츠리 서울 내한 공연 참가
4.1. 2015 란티스 마츠리 서울 내한 공연 μ's 멤버
6. 평가
7. 여담



1. 개요[편집]


모두가 이루어낸 이야기


μ’s! 뮤직 스타트!

- 라이브 시작 전 구호


ミューズ / 뮤즈

작중에선 가상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러브 라이브!의 중심 인물인 아홉 명의 여고생 캐릭터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이고 현실에서는 그들의 목소리를 맡은 9명의 일본 성우들로 이루어진 일본 아이돌 그룹.

2010년 여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6년 에 열린 파이널 라이브를 기점으로 잠정 활동 중단 상태가 되었지만 미디어 믹스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2020년에 새로운 싱글 발매 및 러브 라이브 시리즈 후배 스쿨 아이돌 그룹들과 함께 합동 라이브를 한 러브 라이브 선배 그룹이다.


2. 구성원[편집]






2.1. 유닛[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유닛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세[편집]



3.1. 설정상의 μ’s[편집]


설정상의 창설 목적은 재학생 부족으로 폐교 위기를 맞은 국립 오토노키자카 학원[1] 인지도를 높이고 진학 희망자를 늘려 폐교를 막기 위함이다.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 관련된 각 매체들은 제각각 조금씩 다른 설정이나 스토리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μ’s의 창설 목적과 멤버 구성만은 어떤 매체에서나 동일하다.

그룹명의 정식 표기는 μ’s(뮤즈)[2]이며, 이는 각 캐릭터의 담당 성우 9명이 출연하는 러브라이브 관련 공연 등의 활동에도 그대로 사용된다. 참고로 이 명칭이 최초로 정식 공표된 매체는 전격 G's magazine 2011년 1월호. 이 뮤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재미있게도, 이 뮤즈도 "LOVE LIVE"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라이브 공연을 한 적이 있다.

μ’s라는 꽤나 독특한 표기법 때문에 이름을 읽는 법과 관련해 각종 실수나 드립이 넘쳐난다. "마이크로세크", "뮤 프라임 인테그랄(...)"[3], "유즈"[4], "유스", "어스" 등. μ’s 그룹명의 기원이 된 9명의 여신들은 정작 고대 그리스식으로는 "μουσα", 현대 그리스식으로는 "μούσες" 으로 표기한다.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주소창에서의 문서명이 Μ's로 표기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이 때는 소문자 틀을 사용해 문서 최상단에 μ's로 뜨게 한다. 금영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구형 기기 문제로 반주기에서 u's로 표기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정작 TJ미디어는 구형 기기라도 잘만 표기한다.


3.2. 나마 μ’s[편집]



가상 아이돌이니만큼 이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진이 있으며, 한국 팬덤에선 이들을 나마뮤즈(生μ’s)라고 부른다.[5] 당연히 가상 캐릭터들이 현실에서 활동하거나 콘서트를 열 수는 없으므로[6] 대신 현실에서의 활동을 나마뮤즈로서 실현하는 것. 나마뮤즈는 라디오나 라이브 등 각종행사에 출연하여 μ’s 캐릭터에 준하는 인기를 가지며, 혹은 각각의 μ’s 캐릭터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이걸 잘 보여주는 게 제9회 성우 어워드 가창상 부문에서 μ’s 명의로 수상한 것.

현재는 러브라이브 컨텐츠 자체라 불릴만큼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인지도에 0에 가까웠다. 특히 μ’s의 1st 정규 싱글인 보라라라의 초판 판매량은 고작 434장을 기록했는데, 이것도 출연 성우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첫 싱글이 나온다니까 여러 장을 사줘서 이렇게나마 팔린 것이며 실제 팬들이 사준 건 극소수였다. 토쿠이 소라의 언급에 따르면 이 싱글 발매 당시 코믹 마켓의 러브라이브 부스 쪽엔 한 명도 없었다고.[7].

그래도 러브라이브 컨텐츠를 만든 아스키 미디어 웍스 & 란티스 & 선라이즈 3사에서 포기하지 않고 합동으로 여러가지 팬참여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충성도 있는 팬덤을 조금씩 늘려나갔고, 2013년에 애니화를 기점으로 초대박을 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전격 G's magazine 지면에서 열리는 독자 투표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μ’s의 나아갈 방향에 반영한게 잘 먹혔다는 평가. PV에서 각 캐릭터의 포지션 결정, 헤어 스타일 및 의상 변경, 그룹의 명칭이나 개별 유닛의 소속 캐릭터 및 이름, 개인 앨범의 발매 여부 모두 이 방식을 통해 정해졌다. 아마도 이러한 방식은 일본 굴지의 아이돌 그룹 AKB48이 총선거라는 기발한 제도를 통해 입지를 굳힌걸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선라이즈, 란티스, 전격 G's 매거진의 합작이며, 2014년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의하면 러브라이브의 내수효과는 연 423억, 원화 4천 억에 달한다고 한다. 2015년에는 더 늘었을 듯.

2015년 홍백가합전[8]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애니송으로 홍백전에 출전한 가수들이 미즈키 나나 등으로 매우 드문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쾌거. 또한 가상 아이돌로서는 최초이다.[9]NHK홀이 조만간 폭발할 듯하다.[10] 멤버들 중 난죠 요시노fripSide 이벤트와 스케쥴이 겹쳐서 불참했는데, 무릎 쪽 관절의 선천적 질환에 의해 고생중인터라 스케쥴이 된다 하더라도 홍백가합전엔 못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본방에서 선보인 곡은 TVA 2기 OP인 それは僕たちの奇跡였으며, 11번째 순서로 불렀다. 담당 성우들이 모두 참여하여 더빙까지 마친 오리지널 소개영상까지 만들어 소개하는 등 선라이즈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11]

그 후 2015년 12월 4일에는 TV아사히의 간판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이 확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위의 홍백과 마찬가지로 출연만으로도 굉장한 권위이자 애니송 가수들에게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곳인지라 굉장히 떠들썩했다.

6th 라이브는 3월 31일(목), 4월 1일(금) 도쿄돔에서 열렸다. 자세한 사항은 파이널 라이브 관련 문단 참조. 성우들이 μ’s의 명의로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라이브로는 이것이 마지막이다. 또한 이날을 기점으로 라이브 뿐만 아니라 음반 녹음 등 나마뮤즈의 활동은 종료되었다. 애니메이션의 μ’s와 마찬가지로 나마뮤즈 역시 해체된 것. 비록 파이널 이후에도 μ’s의 굿즈나 미디어믹스는 출시되고 있으나 나마뮤즈의 해체로 인해 현실의 활동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워졌으므로[12] 2.5차원 아이돌로선 생명이 끝난 셈이다.[13]

나마뮤즈의 연령은 1980년대생들로 이뤄졌으며 1991년생인 역의 이이다 리호가 유일한 90년대생이다. μ’s 데뷔 당시 만 19세였기 때문에 μ’s 멤버 중에서도 유일한 10대 멤버였다. 2013년에 애니메이션 1기가 방영되었을 때는 멤버 전원이 20대가 되어 있었고 2014년 애니메이션 2기 방영 당시에는 난죠 요시노만 유일하게 30대가 되었다. 2016년 파이널 라이브 당시에는 닛타 에미, 미모리 스즈코, 우치다 아야까지 포함해서 30대 멤버가 4명으로 늘어나 있었다. 아야세 에리난죠 요시노는 1984년생으로 뮤즈 멤버 중 최연장자에 속한다. 2021년 10월 26일 부로 이이다 리호의 30번째 생일이 지나면서 나마뮤즈는 현재 모두 30대가 되었다.

2015년 예스24 라이브홀(당시에는 AX홀)[14]에서 열렸던 란티스 마츠리 서울 공연 때 μ's 명의로 첫 내한을 하였다,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상 및 μ's 데뷔 5년만에 최초의 내한이었지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단독 공연이 아닌 란티스 마츠리 공연이라 란티스 소속 뮤지션들과 동행 내한하였고 그 중 미모리 스즈코, 난죠 요시노, 토쿠이 소라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하였다, 그리고 당초 내한의사를 밝혔던 Pile마저 인플루엔자 발병으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불참함에 따라 5명의 성우만 내한하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당시 내한을 하였던 쿠보 유리카는 내한 중 고열 발병으로 앵콜 공연에만 불참하였다. 그리고 이번 내한이 이들 나마 μ's 활동상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이었다.[15]

메인 그룹 캐스트 중에 유일하게 전원이 혼슈 지방 출신이다.[16]

나마뮤즈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4. 2015년 란티스 마츠리 서울 내한 공연 참가[편집]


2015년 4월 란티스 서울 페스티벌 공연 참가자 명의로 참가하여 내한 공연을 가졌었다. 다만 멤버 전원이 다 온 것은 아니고 일부 멤버만 내한하게 되었다. 내한 공연에 참가한 멤버는 코사카 호노카닛타 에미, 미나미 코토리우치다 아야, 코이즈미 하나요쿠보 유리카, 호시조라 린이이다 리호, 토죠 노조미쿠스다 아이나 이렇게 5명만 내한하게 되었다. 소노다 우미미모리 스즈코, 야자와 니코토쿠이 소라는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내한 공연에 불참했으며 아야세 에리난죠 요시노는 건강문제로 불참하였다. 당초 내한 의사를 밝혔던 니시키노 마키Pile은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인해서(인플루엔자 감염 발병) 내한을 앞두고 공연 참가를 포기한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결국 불참하였다. 코이즈미 하나요의 쿠보 유리카는 내한은 하였지만 그 당시 발열증상을 보여서 공연 참가가 불투명했으나 예정대로 본 공연에는 참가했지만 앵콜 공연에만 불참하였다.

μ’s 명의로서는 첫 내한이기도 하여서 당시 러브라이버들과 팬들의 기대가 컸던 편이라 란티스 공연 참가자들이 입국하는 김포공항에는 μ’s 내한을 배웅하러 나온 러브라이버들과 팬들이 환호를 지르며 이들을 환대하기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러나 저 당시만 했어도 이번 내한이 μ’s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이 될 줄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비록 5명 뿐이었지만 언젠가는 9명이 전원 내한하길 기원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파이널 라이브 이후 그 기대는 꺾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μ’s의 역사에 있어서도 이번 란티스 마츠리 서울 내한 공연이 사실상 μ's의 유일한 내한 공연 기록이 되었다. 그래도 μ’s가 파이널 이후에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9인 내한의 기대감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한편 μ's가 끝내 이루지 못하였던 성우 9명 전원 내한공연은 2017년 11월 후배들을 통해서 대신 이뤄지게 되었다.

μ's가 활동을 쉬게 된 이후에도 Pile, 쿠보 유리카, 이이다 리호, 미모리 스즈코는 각각 개인 명의 및 자격으로 내한한 적이 있다.


4.1. 2015 란티스 마츠리 서울 내한 공연 μ's 멤버[편집]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미모리 스즈코(소노다 우미), 토쿠이 소라(야자와 니코)와 건강상 문제로 불참한 난죠 요시노(아야세 에리), Pile(니시키노 마키)을 제외한 5명의 멤버만 내한하였다. 러브라이브 단독으로 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란티스 소속 뮤지션들과 동시 내한하였다.

  • 닛타 에미(코사카 호노카)
  • 우치다 아야(미나미 코토리)
  • 쿠보 유리카(코이즈미 하나요)[17]
  • 이이다 리호(호시조라 린)
  • 쿠스다 아이나(토죠 노조미)


5.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정규 시즌이 진행중이던 2015년까지의 행적을 기준으로 작성된 평가이기 때문에 일부 내용은 현재의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다.

정규 1집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망했지만, 2집부터 5집까지 역전의 이미지 성립 성공과 애니메이션 전후의 활발한 수익이 맞물려진 시너지로 다져진 입지가 시사하는 바는 언론측에서도 상당한 성공적 사례로 언급되고 프로젝트의 중축이 되는 3사에게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것이 없다는 말대로, 최전성기때는 완성도보다 홍보에 치중된 시각 미디어, 특정 세부 유닛의 음악 정체성 모호 등의 문제점도 상당히 언급되어 적어도 몇몇 문제점을 쇄신한 극장판 개봉 전까진 마냥 영광스럽게만은 남지 못한 시즌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선 대표적으로 라이벌 시스템을 너무 등한시했다는 비판이 많이 따랐는데, 체계적인 세계관 구축 미흡이 원인이어서 비판측을 끝까지 납득시키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또한 VITA 시장에서의 참패와 들쭉날쭉한 콜라보레이션 성과도 프로젝트와 팬층 쌍방의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주 목적인 음반 시장에선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할 수 있는데, 애니 2기 수록곡 일부의 다소 낮은 퀄리티와 게이머즈 특전 등에서 '끼워팔기식'이라는 비판도 없진 않았으나, 음원에 있어 총력을 기울인 정규 앨범 라인업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호평을 받아 선방하였다. 특히 기승전결이라는 공통점[18]을 세운 것과 후반기부터 직설적인 의도를 섞은 음률로 입문에 적당한 스타일과 코어팬을 위한 스타일 등등이 적절히 나눠진 것은 시즌 내 청자들에게도 크게 화자되는 곡들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파이널 논란으로 인해 아이돌 활동에서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이별'의 순간에 큰 타격을 받았던 점은 옥의 티로 꼽힌다. 이 논란으로 인해 6년간 행복했던 추억의 마무리 대신 팬들에게 상처만 남긴 이별을 초래하고 말았다 . 대성공 이후 그렇다할 커다란 사건 없이 순항하다가 이 일로 인해 μ’s 팬덤의 분란과 초토화를 유발했으며, Aqours도 처음부터 수많은 논란과 기존 μ’s의 팬에서 비롯된 안티들의 분노 속에서 순탄치 않은 시작을 하게 되었다.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으로 인한 토사구팽 논란[19] 등으로 인해 μ’s 팬덤의 입장에서는 공식 3사와 Aqours에 대한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었고, 국내에서는 사건 이후 러브라이브 갤러리,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에서 아쿠아 배척성향이 강해졌으며,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는 μ’s 배척은 하지 않지만 두 곳에 대한 감정이 나쁘다. μ’s와 Aqours 이야기를 모두 다루는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에서도 μ’s 게시판과 Aqours 게시판을 분리해 달라는 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μ’s의 팬덤도 이별을 받아들이고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으며 Aqours 역시 애니메이션 성공과 더불어 기존 μ’s 팬덤의 유입에 힘입어 순항하면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대위기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μ’s 팬덤Aqours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탈한 만큼, 앞으로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가 미래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인기의 존속 여부를 좌우할 관건.

2019년 에 출시한 러브라이브! ALL STARS에서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를 밀어주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μ’s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성우들이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Aqours나 니지동 후배들과 어울리는 등 위에 언급된 단점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팬들이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나마뮤즈와 그 이후 생긴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멤버들이 합동 라이브를 개최하기로 결정됨과 동시에 일곱 번째 정규 앨범도 나온다는 공지가 나오고야 말았다. 즉, 나마뮤즈가 정식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며 나마뮤즈 멤버들도 복귀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서 해체 발표 이후 무려 4년 만에 나마뮤즈는 부활하게 되었다!

2020년 3월 25일 μ’s 9주년 싱글 A song for You! You? You!!가 정식 발매되었다.


7. 여담[편집]


  • 매우 사소하지만 크게 와닿는 불편함이 있는데 그룹 이름 검색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PC에서는 자음 을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누르면 그리스 문자가 뜨기 때문에 그나마 쉽게 쓸 수 있고 Mac은 Alt+m으로 바로 μ를 칠 수 있지만, 그런 기능이 없는 모바일이라면 다소 애로사항.[20] 심지어 이러한 문제점 때문인지 금영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끔씩 u's(유즈)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 가상 아이돌로서의 μ’s도 인기가 많지만, 위에 언급된 해당 캐릭터별 성우진들 - 나마뮤즈(生μ’s)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력과 성격을 가진 이들이 참여했기에 μ’s 활동과 관련한 각종 소재도 끊임없이 만들어졌다.

  • 나마뮤즈 내에서도 서로 간의 호칭이 제각각인데, 2015년 중순에 열린 치바 팬미팅 때 어느 팬이 이와 관련된 질문을 올려 멤버들이 대답을 해준 적이 있다. 나마뮤즈 간 호칭 요약 다들 친하다보니 대체적으론 나이나 업계선배인 걸 넘어서 편하게 부르는 편인데, 난죠 요시노는 나이도 그렇고 2004년에 데뷔한 짬밥 덕분인지[21] 토쿠이 소라 & 미모리 스즈코는 지금도 깍듯이 존대를 한다고.

  • μ’s 내 서브유닛인 Printemps, BiBi, lily white외에도 나마뮤즈 멤버들 중 일부가 별도로 뭉쳐서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론 μ’s의 유일한 홍보용 라디오를 진행했던 니코파나,[22] 4th 라이브의 전설인 유리의 화원을 통해 유명해진 노조에리,[23] 인기곡인 soldier game을 부른 마키우미에리 트리오가[24] 대표적.

  • 일본 성우계에는 가수로 활동하며 콘서트도 갖는 개인이나 성우 유닛이 많은데, 본업이 있고 하니 적당한 연습량을 바탕으로 공연에 임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μ’s는 특이하게 정식 넘버링 콘서트 3개월 전부터 연습에 들어가고, 1개월이 남은 시점부터는 아예 아침부터 모여서 밤까지 하드한 연습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다른 성우 유닛들에 비해 μ’s의 곡들은 격한 안무가 많고, PV에서의 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노력이 많아서 그런듯 하다.

실제로 나마뮤즈 성우들이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파김치가 된다고 방송에서 자주 언급을 한다. 연습이 힘든 만큼 한 번 라이브를 마칠 때마다 멤버들의 사이는 더 돈독해진다고. 특히, 5th 라이브의 경우는 멤버들 인지도가 올라 스케쥴이 늘어난데다 TVA 2기 종료 이후라 세트 리스트에 신곡도 많아서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에서 난죠 요시노와 쿠스다 아이나가 밝히기로는 9명이 모두 모여 연습한 적은 거의 없을 정도였고, 두 사람 표현 그대로 "라이브 이후까지 살아남자"라는 마음가짐이었다고. 또한, 일부 멤버가 연습에 빠질 경우 안무가들이 캐릭터 가면을 쓰고 대신 동작을 맞추는데 이렇게 연습해도 나중에 9명이 모이면 호흡이 딱 맞곤해서 멤버들도 꽤나 신기해한다는 비화도 있다.

  • 현재는 나마뮤즈 멤버들이 사적으로도 잘 놀러다닐 만큼 절친이 되었지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갓 시작한 2010년 당시엔 엄청 어색한 사이였고 기존에 인지도가 있는 이들도 적어서[25] 고생한 걸로 유명하다.

1st 정규싱글인 僕らのLIVE 君とのLIFE는 담당 성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 한 명씩 녹음한 후 믹싱한 것이라, 각 성우가 다른 여덟 명의 성우들과 처음 대면한 것은 자켓 촬영을 위해 모였을 때라고 한다. 후에 니코린파나 라디오에서 언급된 뒷이야기에 따르면 2010년 당시엔 어색해서 제대로 말도 못 붙이던 때라 3개의 그룹으로 뭉쳐서 놀았다고 한다. 토쿠이 소라의 표현을 빌리면 신학기 교실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 JTB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던 우치다 아야 & 쿠스다 아이나 + 웃치와 안면이 있던 닛타 에미가 끼어서 한 그룹, 히비키 소속인 토쿠이 소라 & 미모리 스즈코가 한 그룹, 비 성우 출신인 1학년 Pile[26] & 이이다 리호 & 쿠보 유리카가 마키린파나 그룹으로 묶여서 어울리곤 했다고.
난죠 요시노의 경우 에로계 쪽에서 2004년부터 데뷔한데다 성우로서 일해 온 짬밥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월등히 긴 선배님인터라 세 그룹 모두 어려워 했는데, 드왕고 연습생 시절 같은 소속사였던 토쿠이 소라나 전에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는 미모리 스즈코가 그나마 가까웠다고 한다. 현재 나마뮤즈 9인방의 노는 모습에선 이러한 과거를 거의 읽어낼 수 없을 만큼 가까워진 터라, 뒷이야기를 알게되는 팬들이 꽤나 놀라워 하는 부분.

  • 파워퍼프걸의 일본 상륙 15주년을 기념하여 파워퍼프걸과 콜라보를 진행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치고는 아주 드문 케이스다. 팬들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 러브라이브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뮤즈가 아닌 러브라이브가 그룹명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 파이널 라이브 이후에도 나마뮤즈 멤버들은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각자의 활동이 바빠 자주 뭉치지는 못하지만, 누군가의 공연이 있으면 보러 와서 같이 사진을 찍고 밥도 같이 먹는다고 한다. 2016년 12월 19일에는 토쿠이 소라, 닛타 에미, 이이다 리호, 우치다 아야, Pile, 미모리 스즈코가 µ's 크리스마스 모임 및 송년회를 열어서 모이기도 했다. 비록 스케쥴 문제로 9명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즐거웠다고 한다. #1, #2 이후 일부 멤버들이 라디오를 통해서 µ's 송년회를 언급했다. 미모링, 소라마루, 에미츤

여담으로 릿삐가 언급하길, 송년회를 한 가게에서 더치페이로 계산하려고 참석한 인원수에 맞추어 영수증을 6분할해 달라고 했는데, 점원이 "네, 9분할이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μ’s를 아는 점원이 재치 있게 대응한 것인데, 이에 릿삐는 "계산하시는 분은 전원 다 보이시는 모양"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주었고, 소라마루도 "스피리츄얼하네"라며 웃었다고 한다. 다라고로에 나왔던 송년회 이야기

  • 각자의 솔로 활동 중에도 μ’s 관련 곡들은 꾸준히 불러주고 있으며 관련 언급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한때 후배 격인 Aqours 관련 언급을 피했지만, 도쿄게임쇼에서의 스쿠스타 발표 이후로 양측간의 교류도 적극적이게 되었다. 나마뮤즈가 나마쿠아의 SNS를 팔로우하기도 하고 방송에서도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편. #

  • 멤버들 생일은 1월, 3월, 4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생으로 골고루 분포되었지만 2월, 5월, 12월생은 없다.

  • 솔로곡의 갯수가 가장 불균형하다. 리더인 호노카는 무려 5개를 받았지만, 에리와 마키는 꼴랑 하나 뿐이고[27] 나머지 멤버들도 겨우 2개에 그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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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설정으로 국립인데 왜 이사장이 있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데, 설정상 폐교를 막기 위해 들어왔다고 한다.[2] 그리스 문자 μ는 키보드의 ㅎ+한자키를 누른 뒤, 뒤에서 세번째 목록에서 선택 가능하다. 그리스어 키보드에서는 M 자리에 μ가 할당되어 있다. 또한 OSX에서는 영어 자판을 선택 후 ⌥+M으로 입력 가능하다.[3] "를 뮤의 윗첨자 프라임으로 읽고, s를 인테그랄로 읽은 것. μ’s 공식 로고의 s자는 실제로 인테그랄과 유사하다. 다른 공대 개그로는 "마찰 계수 μ 곱하기 이동 거리 s (여기에 mg cosθ 를 곱하면 마찰력이 한 일의 양이 된다)" 도 있다.[4] 러브 라이브! 선샤인!! 2화에서 타카미 치카가 μ’s를 이렇게 불렀다가 쿠로사와 다이아에게 한 소리 듣는다.[5] 일본인들에게 나마뮤즈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나마뮤즈 전체를 말할 때는 μ’s의 캐스트 분들이라 부르고 개개인을 말할 때는 (캐릭터 이름)의 캐스트, 혹은 성우들의 이름을 말하곤 한다.[6] 보컬로이드의 경우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현실 콘서트를 실현하긴 했다. 그러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선 성우가, 즉 사람이 직접 콘서트를 실현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 때문에 3차원 세계(?)에 거부감을 느끼는 몇몇 2D 오타쿠들이 μ’s도 사람들이 아니라 홀로그램으로 콘서트를 열면 안되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물론 대부분의 μ’s 팬들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2.5차원 μ’s의 팬인 이상 그런 의견은 거의 없어졌지만.[7] 참고로 보라라라 초회 한정판 싱글은 레어템 취급을 받아 아주 고가에 거래중이다.[8] 홍팀은 이 날 승리하여 3연패를 탈출했다.[9] 애니송 가수는 아니지만 굳이 포함을 한다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엔딩곡인 "오펀스의 눈물"을 부른 MISIA가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애니송 계열 가수들의 파이가 한두 자리씩 있었다지만 다음 해 2016년 홍백가합전에는 완전 "애니송 가수"는 전혀 출장하지 않았다. 너의 이름은.의 OST 前前前世를 부른 RADWIMPS 정도.[10] "μ’s가 홍백가합전에 출전할 듯하니 아이마스P로서 NHK홀을 폭파시키겠다." 라는 내용.[11] 이 오리지널 영상은 후에 발매되는 라이브 콜렉션의 특전 영상으로 수록된다.[12] Aqours와의 문제를 제외하면 나마뮤즈 9인방이 각자 솔로 아티스트 활동이나 성우 일에 매진중인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13] 러브라이브! ALL STARS에서 목소리를 녹음하는 등 활동을 하고는 있다.[14] 란티스 공연 이후 YES24가 AX홀 운영권을 인수하여 이름이 변경되었다.[15] 이후 1학년 멤버 성우들은 개인 및 단독 명의로 내한하게 되었다.[16] Aqours스즈키 아이나,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마에다 카오리, Liella!Liyuu스즈하라 노조미가 혼슈 지방 출신이 아니다.[17] 내한 당시 발열 증상이 발병하여서 앵콜 공연만 불참했다.[18] A-B-C-D-A/E±E/F. E나 F로 끝나는 곡은 대표적으로 들. A로 끝나는 곡도 많은 편이나 A로 끝나는 경우에는 B, C, D 각 부분의 분량이 곡 전체 분량에 나뉘어 떨어진다.[19] 특히 파이널 싱글 앨범에서 낮은 퀄리티의 특전 일러스트와 드라마 CD나 PV 하나 없던 점이 불만을 다욱 과열시킨 바 있다.[20] 아이폰의 경우 텍스트 대치 설정을 하면 조금 불편함이 감소하긴 하지만, 그런 기능이 없는 안드로이드 등의 경우 속이 탈 수 밖에 없다.[21] 에로계 경력까지 합하면 2004년 데뷔로 난죠 다음으로 성우 경력이 긴 우치다 아야(2008년 데뷔)와 4년이나 차이가 난다. 다른 나마뮤즈 멤버들도 대부분 2010년 근처에 데뷔한 경우가 많으니 거의 6년 이상의 짬밥 차이가 나는 선배님인 셈. 참고로 난죠는 높임말 쓰면 나이들어 보이니 편하게 불러주길 바란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22] 나마뮤즈 내에서도 이 트리오는 하이텐션 & 예능에 능하기로 유명하다. 얼마나 쉴새없이 잘 떠드는지 일본 원어민들도 이 3인방의 토크는 100% 캐치가 어렵다고.[23] 에리와 노조미는 서로를 이해하는 단짝인데다, 담당 성우 2인방 또한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의 진행을 맡아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은 걸로 유명하다.[24] Pile, 미모링, 난죠는 나마뮤즈 내에서도 가창력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3인방이다. 아쉽게도 이 3명이 뭉쳐서 부른 노래는 솔져 게임이 포함된 앨범 1개가 유일.[25] 밀키 홈즈로 활동하던 토쿠이 소라미모리 스즈코, 키디 걸랜드에서 주인공 아스쿨을 맡았던 우치다 아야, 긴 성우 짬밥에다 fripSide 2기 보컬로 활동중이던 난죠 요시노만 이쪽 바닥에서 인지도가 그나마 있었고, 나머지는 갓 성우가 됐거나 비성우 출신들이라 무명이나 다름 없었다.[26] 선글라스 착용하고 구석에서 도도하게 책읽는 모습 덕에 말 걸기도 어려운 첫인상이 가장 강력한 멤버였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애니 속 마키의 이미지와 묘하게 비슷하다[27] 게다가 에리와 마키는 듀오&트리오 싱글로 들어간 솔로곡 하나 뿐인데 설상가상으로 애니메이션 BD 특전으로 전부 듀엣곡을 받아버렸다. 코토리와 우미도 첫 솔로 앨범에서 솔로곡을 받지 못했다면 에리와 마키 꼴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28] 그 다음으로 불균형한게 니지동이지만, 아유무카스미도 나머지 7명과 비교하면 1개 더 많은 정도에 그치고, R3BIRTH 멤버들은 애초에 가입이 늦은 탓에 적을 수 밖에 없다. AqoursLiella!(1기생)는 멤버별로 솔로곡 보유 갯수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