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풍년제」가 쓰여진 백자 청화 용 무늬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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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白磁 靑畫 雲龍文 角匙. 조선 후기 1851년(철종 2년 ) ~ 1861년(철종 12년) 사이에 만들어진 한국의 청화백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편집]


높이 2.9cm, 지름 21.3cm.

조선 후기, 1800년대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접시로, 접시에 함풍년제(咸豐年制)라는 명문이 기록되어 있어 1851년 ~ 1861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19세기 중엽 화려했던 조선 백자의 제작 경향을 보여주는 편년 자료 중 하나로, 2014년 국립중앙박물관 기획 전시 ‘조선청화(靑畫), 푸른 빛에 물들다’에 등장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중앙선데이 : 조선의 하늘빛 닮은 청화백자의 세계로 500년 시간 여행


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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