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花のように

덤프버전 :

THE IDOLM@STER SHINY COLORS GR@DATE WING 07
Track 02. あの花のように
저 꽃처럼

파일:LACM-24005.jpg
노래
[[noctchill|

파일:noctchill 로고.png
]]
작사
きみコ
작곡
Lantan
편곡
1. 개요
2. 가사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ample Ver.


Full Ver.

GR@DATE WING 07에 수록된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의 유닛 noctchill의 곡.

안무에 있어 '언제라도 우리들은'보다 녹칠의 소꿉친구 컨셉이 부각되는 편이며 실제 라이브 무대를 뛰는 담당 성우들도 이를 언급하곤 한다. 합을 맞추는 듯 한 느낌이 강하고 함께 한 곳을 가리키며 방향을 바꾸는 안무, 따로 움직이지만 연속해 맞춘 안무들이 이런 점을 충실하게 보여준다. 비단 안무만이 아니라 가사부터 이런 느낌이 담겨있다.[1]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특히 밀리에서 줄리아의 솔로곡 시리즈를 담당해 명곡을 배출한 일로 꽤나 화제를 모았던[2] 키미코가 샤니에서 작사를 담당한 첫 곡이다.

제목과 가사에서 말하는 이란 불꽃놀이의 비유적 표현이란 게 일반적인 해석. 한국인은 공감하기 어렵지만 일본에서 불꽃놀이는 여름의 밤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풍물 중 하나이다. 이런 해석과 함께 천진 스토리의 마지막이 불꽃놀이와 함께 끝났듯이 이 곡이 라이브에서 피로되면 CG로 폭죽이 피어오르는 효과를 넣어준다.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천진 스토리는 빠지지 않는 편이고 불꽃놀이 또한 감상에 있어 중요 요소.

2. 가사[편집]



캐릭터 이미지컬러
아사쿠라 토오루
히구치 마도카

후쿠마루 코이토

이치카와 히나나

합창
遠く鮮やかに夜を彩る あの花のようになれる気がした
토오쿠 아자야카니 요루오 이로도루 아노 하나노 요오니 나레루 키가시타
멀리서 선명하게 밤을 수놓는 저 꽃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きみとなら
키미토나라
너와 함께라면
キラキラと熱を帯びた 夏の日差しに僕ら浮かされて키라키라토 네츠오 오비타 나츠노 히자시니 보쿠라 우카사레테
반짝반짝하며 열을 머금은 여름의 햇볕에 우리는 들떠서
ドキドキのその向こうを 見たくなったんだ少し怖いけど 도키도키노 소노 무코오오 미타쿠낫타은다 스코시 코와이케도
두근두근의 그 저편을 보고 싶어졌어 조금 무섭지만
すぐに消えるようなものにこそ스구니 키에루요오나 모노니 코소
금방 사라질 것 같은 것이야 말로
眩さと強さを覚えてしまうから마바유사토 츠요사오 오보에테 시마우카라
눈부심과 강함을 기억할테니까
今は朧げで小さな灯でも 夏の魔法をカラダに纏い
이마와 오보로게데 치이사나 히데모 나츠노 마호오오 카라다니 마토이
지금은 어슴푸레하고 작은 빛이라도 여름의 마법을 몸에 두르고
鮮やかに夜を彩る あの花のようになれる気がした
아자야카니 요루오 이로도루 아노 하나노 요오니 나레루 키가시타
선명하게 밤을 수놓은 저 꽃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きみとなら
키미토나라
너와 함께라면
ゆっくりと色を変える 夏の終わりはどこへ続いているの윳쿠리토 이로오 카에루 나츠노 오와리와 도코에츠즈이테루노
천천히 색을 바꾸는 여름의 끝은 어디까지 계속되는 거야
止まらない時の中で 色付き始めた僕らを連れて토마라나이 토키노 나카데 이로즈키 하지메타 보쿠라오 츠레테
멈추지않는 시간속에 물들기 시작한 우리를 데리고
「永遠」に届くような「瞬間」を토와니 토도쿠요오나 슌카은오
「영원」에 닿을 것 같은 「순간」을
息継ぎもしないで泳いでゆこうよ이키츠기모 시나이데 요오이데 유코오요
호흡도 멈추고 헤엄쳐 가자
今も思い出に変わりゆくけど 繋いだ手は離さないように
이마모 오모이데니 카와리 유쿠케도 츠나이다 테와 하나사나이요오니
지금도 추억으로 변해가지만 잡은 손은 놓지 않도록
繰り返す季節を抜けて どこまでももう行ける気がした
쿠리카에스 키세츠오 누케테 도코마데모 모오 이케루 키가시타
반복되는 계절을 넘어서 어디까지라도 이제는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きみとなら
키미토나라
너와 함께라면
いつか解けてゆく魔法も超えて
이츠카 토케테유쿠 마호오모 코에테
언젠가 풀려버릴 마법조차 넘어서
僕の光で 未来を照らせるように보쿠노 히카리데 미라이오 테라세루 요오니
나의 빛으로 미래를 비출수 있도록
例え朧げでちいさな灯でも ひとつひとつに想いを乗せて
타토에 오보로게데 치이사나히데모 히토츠 히토츠니 오모이오 노세테
비록 어렴풋하고 작은 빛이라도 하나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鮮やかに夜を彩る あの花のように光を放て
아자야카니 요루오 이로도루 아노 하나노 요오니 히카리오 하나테
선명하게 밤을 수놓는 저 꽃처럼 빛을 발하자
僕ら今隣で 笑うきみと未来へ向かうよ
보쿠라 이마 토나리데 와라우 키미토 미라이에 무카우요
우리는 지금 옆에서 웃고있는 너와 미래로 향할거야

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22:47:33에 나무위키 あの花のように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유독 안무가 처음 부터 끝까지 피로되지 않는 곡이다. 무관중이었던 3rd투어 도쿄 공연 2일차 정도를 제외하면 레일(トロッコ)을 타지 않고 피로한 횟수는 3rd투어가 끝날 때까지도 녹칠이 라이브에 나온 수에 비해 많지 않은 편. 무관중이었던 공연은 당연히 관객석으로 나갈 이유가 없으니 전부 피로 되었는데 문제없이 피로된 것으로 보아 안무가 완성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 곡이 천진 스토리와 관련성이 높은걸 생각하면 스토리에서 아무도 봐주지 않던 녹칠이 관객석 주변을 누비며 주목받는 모습을 의도했을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실제로 라이브 관람 소감으로 스토리에서 아무도 봐주지 않던 녹칠을 라이브에선 불꽃놀이 CG가 나오는 가운데 모두가 지켜보게 되었다며 천진 스토리를 언급하는 이도 있었다.[2] 이외에도 몇 곡 더 작사를 담당한 곡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