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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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행 え단 글자이다.

2. ま행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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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 비음으로, 비음의 특성상 거의 유성음이며 탁음은 없다. 양순음이라는 점에서는 ば/ぱ행과 유사하다.

일본 한자음 중 오음으로 ま행인 게 한음으로는 ば행인 것들이 있다. 이런 한자들은 한국 한자음에서는 대체로 오음과 같이 ㅁ으로 읽는 글자들이 많다. 전반적으로 한음 ば행이 우세하지만, 늘 그렇지는 않다.

3. え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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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단의 모음은 전설 평순 중모음. 한국어의 ㅐ(/ɛ/)와 ㅔ(/e/)의 중간 정도의 발음이지만 현재 한국어에서 ㅐ와 ㅔ가 합쳐지는 식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え단 모음의 장음은 히라가나에서는 え를 쓰기도 하지만 주로 い를 써서 표현한다. 가타카나로는 다른 모음과 마찬가지로 장음 기호 ー를 쓴다. 자세한 설명은 일본어 장음 판별법의 '기본' 부분 참고

4. 모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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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女의 뜻에서 왔다. 女는 지금도 め로 읽을 수 있지만 지금은 주로 합성어에서 드러나는 편이다.

가타카나 メ는 〆(しめ)와 좀 닮았다. 〆는 일단 일본 내에서는 한자로 여겨지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メ의 이체자로 보기도 하는 모양이다.

5.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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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음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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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한자표 기준으로 음독이 め로 시작하는 한자는 무척 적어 12개뿐이다. め 단독은 한 개도 없고 めい, めつ, めん만이 존재한다. 거의 모두가 한국 한자음으로 깔끔하게 '며-'에 대응된다.

名, 命, 明, 冥은 오음 ミョウ로도 읽는다.

5.2. 훈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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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目:め
•盲:めくら
•恵:めぐみ, 恩:めぐ-み
•飯:め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