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リア

덤프버전 :


アリア
아리아

파일:29_アリア.jpg

발매일
2016년 8월 17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9|

정규 9집
]] [[BUMP OF CHICKEN/앨범#s-2.9|

aurora arc
]]
트랙
8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편집]



MV



음원


3. 가사[편집]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
웅성거림에 휩쓸려 미아가 되었어
ありふれた類だったから
흔한 부류였으니까
どこに転がったって その景色の日常
어디로든 넘어진대도 일상적인 풍경의 경치야
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말을 능숙하게 잘 쓰면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
마음 가까이에 다가가지만
同じものにはなれない
같은 것은 될 수 없어서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
끌어안은 사이에 미아가 되어버렸어
僕らはお揃いの服を着た
우린 모두 같은 옷을 입은
別々の呼吸 違う生き物
각자 다르게 숨쉬는 생물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찾아다니면 거울처럼 찾아주었던 것
触ったら 応えるように 触ってくれた事
닿으면 대답해주듯이 만져주었던것
何も言えなかった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何を言えなかった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曲がって落ちた紙飛行機
구겨진 채 떨어진 종이 비행기
見つめ返せなかった まっすぐな瞳
다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눈동자
夕焼けとサイレン 帰り道
저녁노을과 사이렌, 돌아오는 길
もう痛まないけど 治らない傷
이젠 아프지 않지만 상처는 낫지 않아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
웅성거림에 휩쓸려 미아가 되었어
名前を呼んでくれただけで
이름을 불러준 것만으로도
君と僕だけの 世界になったよ
너와 나만의 세상이 되었어
僕らの間にはさよならが 出会った時から育っていた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 만났던 순간부터 자라고 있었어
笑うから 鏡のように 涙がこぼれたよ
웃으니까 거울처럼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어
一度でも 心の奥が 繋がった気がしたよ
한 번이라도 마음 속 깊은 곳이 이어진 것 같았어
見つめ返せなかった
다시는 쳐다볼 수 없었어
忘れたくなかった
잊고 싶지 않았어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名前を呼んでくれただけで)
(이름을 불러준 것만으로도)
笑うから 鏡のように 涙がこぼれたよ
웃으니까 거울처럼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어
一度でも 心の奥が 繋がった気がしたよ
한 번이라도 마음 속 깊은 곳이 이어진 것 같았어
冷えた手が 離れたあとも まだずっと熱い事
차가워진 손이 떨어진 뒤에도 아직은 조금 따뜻한 건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찾아다니면 거울처럼 찾아주었으니까
あの日 君がいた
그날 네가 있었어
あの日 君といた
그날 네가 있었어
何も言えなかった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어
忘れたくなかった
잊고 싶지 않았어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20:45:52에 나무위키 アリア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