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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トソング(파이트 송)은
Eve가 2022년 12월 28일에
유튜브에 투고한
체인소 맨의 삽입곡이다.
[1] 꼭 체인소 맨 삽입곡이 아니더라도, Eve의 만화 공허한 기억 또는 소설인 목숨을 먹는 방법 후속작일수도 있다.
盤上に立っていた チクリ棘を刺すようなこの痛みなど
|
반죠오니 탓테이타 치쿠리 토게오 사스요오나 코노 이타미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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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에 서 있던 따끔하게 바늘로 찌르는 듯한 이 아픔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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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燥の正体に 夢と勘違いしたくなる心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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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오소오노 쇼오타이니 유메토 칸치가이시타쿠 나루 코코로 모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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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의 정체에 꿈이라 착각하고 싶어지는 마음의 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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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 ただから回るヘイデ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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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닷테 타다 카라마와루 헤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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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저 헛도는 헤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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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って なんて交わせばメイデ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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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탓테 난테 카와세바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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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뭐라고 주고받아야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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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になったって 今みたいな頭でらったった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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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니 낫탓테 이마 미타이나 아타마데 랏탓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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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봤자 지금 같은 머리로 라따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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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君のナンセンスが 嘘みたいな視界を奪う言葉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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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키미노 난센스가 우소미타이나 시카이오 우바우 코토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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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의 난센스가 거짓말 같은 시야를 빼앗는 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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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讐の正体が 肺にのめり込んだみたい 鉛さ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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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슈우노 쇼오타이가 하이니 노메리콘다 미타이 나마리사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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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정체가 폐에 빨려 들어간 것 같은 납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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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りかかりあって生きてる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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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카카리 앗테 이키테루 진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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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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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存したい衝動に酩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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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시타이 쇼오도오니 메에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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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하고 싶은 충동에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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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けを纏ったって 役に立つ居場所があ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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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오 마톳탓테 야쿠니 타츠 이바쇼가 아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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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몸에 두른대도 도움이 되는 있을 곳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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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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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와 마다 아케누 마마 유메오 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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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아직 걷히지 않은 채로 꿈을 꾸자
|
僕にだって ねえ
|
보쿠니 닷테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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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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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に駆けてい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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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니 카케테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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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달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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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るような死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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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루 요오나 시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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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듯한 사선으로
|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
이카리니 미오 마카세 토키니 레이세이데 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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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냉정하게 있어 줘
|
契りを交わした少年
|
치기리오 카와시타 쇼오넨
|
계약을 맺은 소년
|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
아노 코로 미타이나 쿄오가
|
그 시절 같은 오늘이
|
もう来ないとして
|
모오 코나이토 시테
|
더는 오지 않는대도
|
ただ声を出していけ
|
타다 코에오 다시테 이케
|
그저 목소리를 내어 가
|
気楽にいこうぜ
|
키라쿠니 이코오제
|
마음 편히 가자고
|
常識なんて知らんぜ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
죠오시키 난테 시란제 소오메이나 히토미데 세카이오 시루
|
상식 같은 건 모른다고 총명한 눈동자로 세계를 알아가
|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요 이자
|
넘쳐흐르는 이 마음이여 자
|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
무카에테 쿠레요 하쿠슈캇사이데
|
맞이해줘 박수갈채로
|
|
起死回生の正体が 絶望の淵に立たされる言葉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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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카이세이노 쇼오타이가 제츠보오노 후치니 타타사레루 코토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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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의 정체가 절망의 늪에 서게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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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い痛い 帰りたい場所もないくらい吐き出せぬこの夜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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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이이타이 카에리타이 바쇼모 나이 쿠라이 하키다세누 코노 요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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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아파서 돌아가고 싶은 장소도 없을 정도로 토해낼 수 없는 이 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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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 馬鹿ばっかり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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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닷테 바카밧카리 얏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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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바보 같은 짓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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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ョボい夢掲げては清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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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보이 유메 카카게테와 세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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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은 꿈을 내걸고는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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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くたばっ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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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 쿠타밧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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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뒈진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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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にいいけど つまんない冗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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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니 이이케도 츠만나이 죠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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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상관없지만 재미없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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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情の正体が 苦しまぬように惑う 地獄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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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죠오노 쇼오타이가 쿠루시마누 요오니 마도우 지고쿠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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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정체가 괴로워하지 않도록 미혹되는 지옥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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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高のショータイムか 何も失うものなんてない今ほど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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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오노 쇼오타이무카 나니모 우시나우모노난테 나이 이마 호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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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쇼타임이나 아무것도 잃을 것 따위 없는 지금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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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ソしょうもない称賛に敬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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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소 쇼오모나이 쇼오산니 케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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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보잘것없는 칭찬에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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縋って這い上がれこの精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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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갓테 하이아가레 코노 세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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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서 기어올라라 이 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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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が欲しかった ただそれだけだ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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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우가 호시캇타 타다 소레다케닷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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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을 원했어 그저 그것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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錆びたこの眼だけが 君を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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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타 코노 마나코다케가 키미오 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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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이 눈만이 너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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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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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와 마다 아케누 마마 유메오 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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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아직 걷히지 않은 채로 꿈을 꾸자
|
僕にだって 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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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닷테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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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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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に駆けていけ
|
미라이니 카케테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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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달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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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るような死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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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루 요오나 시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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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듯한 사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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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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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니 미오 마카세 토키니 레이세이데 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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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냉정하게 있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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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りを交わした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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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리오 카와시타 쇼오넨
|
계약을 맺은 소년
|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
아노 코로 미타이나 쿄오가
|
그 시절 같은 오늘이
|
もう来ないとして
|
모오 코나이토 시테
|
더는 오지 않는대도
|
ただ声を出していけ
|
타다 코에오 다시테 이케
|
그저 목소리를 내어 가
|
気楽にいこうぜ
|
키라쿠니 이코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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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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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識なんて知らんぜ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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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오시키 난테 시란제 소오메이나 히토미데 세카이오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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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같은 건 모른다고 총명한 눈동자로 세계를 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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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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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레루 코노 오모이요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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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흐르는 이 마음이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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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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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에테 쿠레요 하쿠슈캇사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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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해줘 박수갈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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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콜라보로
Roselia의 커버곡으로 추각되었다.
EXPERT 채보는 전체적으로는 26레벨에 적합한 채보이지만 후반부에 총 2번 등장하는, 주파수 형태의 슬라이드가 풀콤의 난관으로, 사실상 라인 한가운데를 정확히 터치하고 있어야 끊기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다. 정직하게 손가락을 번개처럼 움직이는 방법은 사실상 무리. 테이블에 놓고 검지로 플레이하고 있다면 가운데를 누른 상태에서 3과 5를 단타처럼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이 슬라이드를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릴 여지가 있는 곡.
- 패러디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브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가사들 상당수가 포함된 노래다.
- 뮤직비디오는 목숨을 먹는 방법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시작 부분에서 목숨을 먹는 방법이라는 영문 제목이 적힌 카세트 테이프의 A면을 B면으로 돌려서 재생하는 장면과 목 잘린 용이 날뛰며 무차별적으로 마을에서 학살을 하다 식귀 놋포(のっぽ)와 계약하고 폭주한 그림자들을 먹어 처리하는 주인공 오토기리 토비(弟切 飛)[2]
이들의 이름과 직업은 Eve가 스토리를 담당한 만화 공허한 기억에 등장한다.
- 후반부 류코(용 소녀)가 무대 좌석을 밟고 달려가는 씬을 잘 보면 그간 Eve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인물들인 도깨비형(목숨을 먹는 방법), 히토츠메, 남자아이(마음에 드시는 대로), 봉지맨(마음에 드시는 대로), 분쨩(난센스 문학), 타마코(난센스 문학), 아카메(밤은 어슴푸레), 즈킨(밤은 어슴푸레), 팟층(아웃사이더), 모찌(아웃사이더), 쿠루쿠루(드라마트루기), 츠쿠모 레이(공허한 기억), 그녀(도쿄 게토)와 더불어 체인소 맨 오프닝 속 덴지와 마키마 또한 볼 수 있다.
- 가사 중 계약을 맺은 소년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는 오토기리 토비뿐만이 아니라 포치타와 계약한 덴지를 뜻할 수도 있다.
- 뮤직비디오 후반부를 보면 이 일련의 이야기가 영화 촬영임을 보여주며 NG 장면 모음집이 나오는데, 토비가 마지막의 웃으면서 죽빵을 갈기는 장면에서 웃는 연기를 못해서 테이크 136까지 가는 눈물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4][5]
이외에 카메라를 실수로 부수거나 액션을 취하다 넘어지거나 세트장이 넘어지는등 재밌는 모습이 많이보인다.
토비의 담배는 코코아 빨대가 사실이라든가.. 류코의 어리광이라든가..
- 오토기리 토비와 함께 다니는 아이는 류코(龍子) 인데 목숨을 먹는 방법에서도 류코라는 이름의 동명이인이 나와 사람들이 헷갈려 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목먹법의 소설 류코가 파이트 송 류코의 전생이라는데 파이트 송의 류코는 살아있을때 용이었기에 여기서 한번 더 엇갈리게 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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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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