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スチック・アンブレ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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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OLM@STER SHINY COLORS
COLORFUL FE@THERS -Luna-

Track 06. プラスチック・アンブレラ(Plastic Umbrella
플라스틱 엄브렐라

파일:LACA-15862.jpg
노래
미츠미네 유이카
작사
児玉雨子
작곡
矢吹香那
편곡
前口ワタル
1. 개요
2. 가사
3. 관련문서



1. 개요[편집]




Sample Ver.[1]


Game MV


Full Ver.[2]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 등장하는 유닛, L’Antica 소속 아이돌 미츠미네 유이카의 솔로곡.

곡의 인기를 의식한 듯 라이브에서 연출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무대 영상으로는 비가 내리는 애니메이션을 흘려보내고 유이카는 제목 처럼 우산을 들고 나온다. 때문에 헤드셋을 사용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최후반부에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어 무지개가 뜨며 유이카도 우산을 접는다.[3] 조명과 촬영 또한 중간중간 영상미를 더해주었고 3rd 라이브 투어 도쿄 2일차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날 실시간 댓글 중에는 '하나의 뮤직비디오 였다' 는 반응도 있었다.[4]

2절 이후 유이카가 골반을 튕기며 은근 야릇하게 스탭을 밟는 안무가 있는데 이를 예측 못 하던 P들은 복잡한 의미로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2022년 7월 21일에 키스이 시오가 부른 플라스틱 엄브렐라가 게임 내에 수록되었다.

2. 가사[편집]


La la la… Ah
頭痛止め 切れた
즈츠우도메 키레타
두통약이 다 떨어졌어
驟雨(しゅうう[5] 今夜降るでしょう
슈우우 콘야후루데쇼우
취우가 오늘밤 내리겠지
無数 歩く人
무스우 아루쿠히토
무수한 걷는 사람
人、人、人
히토, 히토, 히토
사람, 사람, 사람
どうせ 失くす物
도우세 나쿠스모노
어차피 잃게 될 것
どうして? 錆びてても尚
도우시테? 사비테테모나오
어째서? 녹이 슬었는데 더
両手で握りしめて
료우테데니기리시메테
양손으로 움켜쥔 채
手離せない
테바나세나이
놓을 수 없는걸까
丸が欲しいの[6][7][8]
마루가호시이노
원만 가지고 싶어
丸 正しいの
마루 타다시이노
원만히 올바르게
丸 はみ出したくない
마루 하미다시타쿠나이
원만 벗어나고 싶지 않아
わたしの表情 わたしの本性
와타시노효우죠우 와타시노혼쇼우
나의 표정 나의 본성
覆い隠せ すべて
오오이카쿠세 스베테
덮어서 숨겨놔 모조리
ねえ 誰か見つけて
네에 다레카미츠케테
저기 아무나 알아봐줘
誰も近づかないで
다레모치카즈카나이데
아무도 다가오지 말아줘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니-루노카사노무코우
비닐로 된 우산 너머
溶けてゆく夜
토케테유쿠요루
녹아만 가는 밤
降り注ぐ音から
후리소소구오토카라
쏟아내리는 소리로부터
世界から遮った
세카이카라사에깃따
세상으로부터 가로막힌
ビニールの傘の中で
비니-루노카사노나카데
비닐로 된 우산 속에서
鼓動が疼く
코도우가우즈쿠
고동이 들쑤셔
いい子 してること
이이코 시테루코토
착한애 로 지내는 것
一応、がやめられない
이치오우, 가야메라레나이
한차례, 를 그만둘 수 없어
置いてけぼり食らうのが
오이테케보리쿠라우노가
남한테 따돌림 당하는 게
こわかったの
코와캇따노
무서웠으니까
わかってほしい
와캇떼호시이
이해해주길 바라
わかられたくない
와카라레타쿠나이
이해받고 싶지 않아
わからないでいてね
와카라나이데이테네
이해하지 말고 지내줘
濡れたままで 進むだなんて
누레타마마데 스스무다난테
푹젖은 상태로 나아간다는 건
ありえないって ほんとに
아리에나잇떼 혼토니
말이 안된다니까 정말로
ぶつからないように
부츠카라나이요우니
부딪치지 않기 위해서
隙間を縫ってきたの
스키마오눗떼키타노
틈새를 꿰매어왔어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니-루노카사노무코우
비닐로 된 우산 너머
行く先はどこ
유쿠사키와도코
행선지는 어디
絶え間なく流れる
타에마나쿠나가레루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ホワイトノイズみちてた
호와이토노이즈미치테타
화이트 노이즈로 가득찬
ビニールの傘の外の
비니-루노카사노소토노
비닐로 된 우산 바깥의
街鳴り[9] 聴いてた
마치나리 키이테타
거리음악을 들었어
ねえ 誰か見つけて
네에 다레카미츠케테
저기 아무나 알아봐줘
ぶつからないように
부츠카라나이요우니
부딪치지 않기 위해서
隙間を縫ってきたの
스키마오눗떼키타노
틈새를 꿰매어왔어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니-루노카사노무코우
비닐로 된 우산 너머
もう 曇り空
모우 쿠모리조라
이젠 찌푸린 하늘
何もかも滲んだ
나니모카모니진다
남김없이 번져버린
世界から 今から
세카이카라 이마카라
세상으로부터 지금부터
ビニールの傘を閉じて
비니-루노카사오토지테
비닐로 된 우산을 접고[10]
まぶたを開けて
마부타오아케테
눈꺼풀을 펴고
La la la… Woo…
頭痛止め 切れた
즈츠우도메 키레타
두통약이 다 떨어졌어
驟雨(しゅうう 今夜降るでしょう
슈우우 콘야후루데쇼우
취우가 오늘밤 내리겠지
無数 歩く人
무스우 아루쿠히토
무수한 걷는 사람
人、人、人
히토, 히토, 히토
사람, 사람, 사람

3.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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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V. 나루미 루나 Ver.[2] CV. 키스이 시오 Ver.[3] 다만 무대의 조명이 꺼지면서 다시 쓴다.[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관중 공연이었기에 댓글 반응이 사실상 공연장의 반응이었다.[5] 일본어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잘 쓰이는 표현이 아니다. 여기서는 운율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6] 일본어에서 마루丸는 단독으로 사용될 경우 보통 동그라미, 둥글둥글함을 의미하지만, 어떤 표현의 접두어로 붙을 경우 '모조리', '통째로', '예외 없이', '완전히' 라는 뉘앙스의 마루고토まるごと의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예를들어 마루다시丸出し는 모조리 드러남, 마루이치니치丸一日는 '온종일', '하루 꼬박'이라는 의미가 된다.[7] 여기서는 비유적 의미로 (우산의 형태에서 연상되듯) 원형을 원한다, 모난 구석이 없기를 원한다, (X나 △ 등과 대비되는 긍정적인 〇 의미로) 정답이기를 원한다고 이해할 수도, 접두어 마루丸로 사용되는 것을 의도한 것일 수도 있다. 단, 보통 丸正しい, 丸はみ出し같은 표현이 통용되지는 않는다.[8] 곡의 심상적으로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게(비에 젖지 않게) 보호함과 동시에 세상과 단절시키는 도구로 '우산'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렇게 봤을 때는 남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정해놓은 자신의 행동범위, 한계선이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9] 음반 선전용으로 상점가 등에서 틀어놓는 음악, 혹은 단순히 그러한 거리에서 자연스레 귀에 들어오는 음악을 의미한다.[10] 원문은 서로 대응하는 표현인 토지루閉じる(닫다)와 아케루開ける(열다)다. 한국어에서는 각각의 행에 적합한 표현이 갈리다 보니 여기서는 일단 곡의 주된 소재인 우산 쪽에 맞추어 접다-펴다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