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올 래

부수
나머지 획수


, 6획


총 획수


8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ライ


일본어 훈독


く-る, きた-る, きた-す






표준 중국어


lá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올 래(來). 오다, 이후, 앞날 등을 뜻하는 한자이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오다



중국어
표준어
lái
광동어
loi4
객가어
lòi
민북어
lâ̤
민동어
lài[文] / lì[白]
민남어
lâi
오어
le (T3)

일본어
음독
ライ
훈독
く-る, きた-る, きた-す

베트남어
lai

유니코드는 4F86에 배당되었다.

원래 이 글자는 보리와 같은 곡식을 본떠 만든 상형자로, '보리'를 뜻하는 한자였다. 그런데 '오다'라는 동사를 뜻하는 단어의 발음이 상고시대를 기준으로 '보리'와 비슷하였고, 이 때문에 '오다'라는 뜻을 표현할 때 이 글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보리'를 뜻하는 낱말은 來 밑에 夂(뒤쳐올 치) 자를 붙인 (보리 맥) 자를 이용해서 표현하게 되었다. 이 夂 자는 보리에서 뿌리가 강조된 부분이라는 견해도 있다. 상고한어에서 來 자의 발음은 /mə.rˤək/, 麥 자의 발음은 /mrˤək/으로 추정된다[1].

참고로 일본 신자체와 중국 간체자의 자형 来는 과거에도 약자로 다른 한자들보다 비교적 많이 쓰였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동녘 동)
  • (끝 말)
  • (나무 목)
  • (무릅쓸 미)
  • (점점 미)
  • (아닐 미)
  • (근본 본)
  • (묶을 속)
  • (가시 자, 묶을 속)
  • (낄 협)
  • (풍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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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독[白] 백독[1] Baxter-Sagart 기준. 정장 상팡 기준으로는 각각 (므)륵/m·rɯːɡ/, /mrɯːɡ/이다.[2] 한국에서는 다음날을, 중국과 일본에서는 아래의 내한처럼 '일본에 오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