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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보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9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たも-つ, も-つ, やす-んじる



-


표준 중국어


bǎo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保는 '지킬 보'라는 한자로, '지키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지키다



중국어
표준어
bǎo
광동어
bou2
객가어

민동어
bō̤
민남어

오어
pau (T2)

일본어
음독

훈독
たも-つ, も-つ, やす-んじる

베트남어
bảo

유니코드에는 U+4FD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RD(人口木)로 입력한다.

(사람 인)과 (아들 자)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즉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글자이며, '돌보다', 나아가 '보전하다'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갑골문부터 등장하는 글자로, 원래는 사람(人) 뒤에 아이(子)가 딸려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금문으로 오면 사람 뒤에 아이가 있고, 아이의 뒤쪽 부분에도 ノ자 형태의 획이 더 추가된 형태가 나타나는가 한편, 아이의 위쪽에 王자 형태(즉 )가 그려지기도 한다. ノ자에 대해서는 (포대기 보)자와 연결지어, 아이를 감싸는 포대기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있다. 이후 전서에서는 ノ자가 子의 양옆에 하나씩 생겨 呆와 같은 형태가 되었고, 이 형태가 예서해서까지 이어져 현재의 자형이 되었다. 원래 마지막 두 획은 ホ와 같이 나머지 획과 따로 떨어져 있었으나, 예서 이후의 서체에서는 ホ자 형태와 木자 형태가 둘 다 나타난다. 현재 제작되는 폰트들도 ホ자 형태인 것과 木자 형태인 것이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인명[편집]




3.3. 지명[편집]




3.4. 창작물[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지킬 수)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굳셀 간)
  • (매화 매, 아무 모)
  • 𤥯(보배 보)[1]
  • (작은성 보)[2]
  • 𤞥(지킬 보)
  • (침 연)[3]
  • (갈래지을 오)
  • 𨲃(헝클어질 종)
  • 𩛴(배부를 포)[4]
  • 𠳳
  • 𪭷
  • 𨹦
  • 𪲖
  • 𣍀
  • 𣕷
  • 𥆫
  • 𫗷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𪃁(능에 보)
  • (더부룩할 보)
  • (도울 보)
  • (들보 보, 술잔 혁/격)
  • (보유할 보)
  • (사람이름 보)
  • (삶을 보)
  • 𩭼(상투 보)
  • /𤭭(솥 보)
  • /(작은성 보)
  • /(포대기 보)
  • (가릴 부)
  • 𢉣(갈무리할 포)
  • (기릴 포)
  • (배부를 포)[5]
  • 𣯂(포)
  • 𠸒
  • 𤦸
  • 𧛱
  • 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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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배 보)의 동자[2] (작은성 보)의 동자[3] (침 연)의 동자[4] (배부를 포)의 동자[5] (배부를 포)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