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こそ昆布大使館(昆布) 逆さに読んでこんぶんこ(昆布)
|
와레코소 콘부타이시칸 (콘부) 사카사니 욘데 콘분코 (콘부)
|
나야말로 다시마 대사관 (다시마) 거꾸로 읽어서 다시마시다 (다시마)
|
隅から隅まで夢中にさせちゃう(昆布) 昆布
|
스미카라 스미마데 무츄우니 사세챠우 (콘부) 콘부
|
모든 사람들을 열중하게 만드는 (다시마) 다시마
|
|
わくわくしたい今こそ もぐもぐしたい今こそ
|
와쿠와쿠시타이 이마코소 모구모구시타이 이마코소
|
두근두근 대고 싶은 바로 지금, 우물우물 대고 싶은 바로 지금
|
昆布の力で武力行使だ(出汁でおっけー!)
|
콘부노 치카라데 부료쿠코오시다 (다시데 옷케에!)
|
다시마의 힘으로 무력행사야 (우려내면 오케이!)
|
お吸い物なら利尻の(昆布)昆布巻きなら日高の(昆布)
|
오스이모노나라 리시리노 (콘부) 콘부마키나라 히다카노 (콘부)
|
국물이라면 리시리산 (다시마) 다시마 말이라면 히다카산 (다시마)
|
迷っちゃうくらい魅力的(昆布 昆布)
|
마욧챠우쿠라이 미료쿠테키 (콘부 콘부)
|
방황할 정도로 매력적인 (다시마 다시마)
|
お手軽にそっとそっと添えつけて オシャレになった献立に
|
오테가루니 솟토 솟토 소에츠케테 오샤레니 낫타 콘다테니
|
간편하게 살며시 곁들여서 멋들어지게 변한 식단에
|
色とりどりなバリエーション とろろとした昆布
|
이로토리도리나 바리에에숀 토로로토 시타 콘부
|
가지각색의 바리에이션 사르르 녹아내린 다시마
|
|
昆布の国が生まれたら(昆布) 噛みしめるほどの幸せ(昆布)
|
콘부노 쿠니가 우마레타라 (콘부) 카미시메루호도노 시아와세 (콘부)
|
다시마 나라가 생긴다면 (다시마) 곱씹고 싶을 정도의 행복 (다시마)
|
丁寧に丁寧に染み込む味わい(今がチャンスだ!)
|
테이네이니 테이네이니 시미코무 아지와이 (이마가 챤스다!)
|
정갈하게 정갈하게 스며드는 맛 (지금이 찬스다!)
|
昆布条約ができたら(昆布) 手と手つないでこんぶんこ(昆布)
|
콘부 죠오야쿠가 데키타라 (콘부) 테토 테 츠나이데 콘분코 (콘부)
|
다시마 조약이 체결된다면 (다시마) 손과 손을 맞잡고서 다시마시다 (다시마)
|
隅から隅まで夢中にさせちゃう(昆布) 昆布
|
스미카라 스미마데 무츄우니 사세챠우 (콘부) 콘부
|
모든 사람들을 열중하게 만드는 (다시마) 다시마
|
|
くよくよしちゃう時でも めそめそしちゃう時でも
|
쿠요쿠요시챠우 토키데모 메소메소시챠우 토키데모
|
끙끙 앓고 있을 때도, 머리가 핑핑 돌 때도
|
昆布さえあれば 無敵素敵(出汁でおっけー!)
|
콘부사에 아레바 무테키스테키 (다시데 옷케에!)
|
다시마만 있으면 천하무적 (우려내면 오케이!)
|
サハリン特産物の(昆布) とれたてで新鮮だよ(昆布)
|
사하린 토쿠산부츠노 (콘부) 토레타테데 신센다요 (콘부)
|
사할린의 특산물인 (다시마) 갓 걷어내서 신선해 (다시마)
|
熱いうちに食べちゃえ!(昆布 昆布)
|
아츠이 우치니 타베챠에! (콘부 콘부)
|
따뜻할 동안 먹어치워! (다시마 다시마)
|
刺激的な出逢いが欲しくなる 塩梅の効いた恋がしたい
|
시게키테키나 데아이가 호시쿠 나루 안바이노 키이타 코이가 시타이
|
자극적인 만남을 원해, 짭조름하게 간이 된 사랑이 하고 싶어
|
そんなあなたにおすすめは 梅味塩昆布
|
손나 아나타니 오스스메와 우메아지 시오콘부
|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매실맛 염장 다시마
|
|
昆布の王に私なる!(昆布) 噛みしめるほどの幸せ(昆布)
|
콘부노 오오니 와타시나루! (콘부) 카미시메루호도노 시아와세 (콘부)
|
나는 다시마왕이 될 거야! (다시마) 곱씹고 싶을 정도의 행복 (다시마)
|
丁寧に丁寧に染み込む味わい(今がチャンスだ!)
|
테이네이니 테이네이니 시미코무 아지와이 (이마가 챤스다!)
|
정갈하게 정갈하게 스며드는 맛 (지금이 찬스다!)
|
昆布大臣になれたら(昆布)あなたと二人はんぶんこ(昆布)
|
콘부다이진니 나레타라 (콘부) 아나타토 후타리 한분코 (콘부)
|
다시마 장관이 된다면 (다시마) 너와 단 둘이 반으로 나눠서 (다시마)
|
隅から隅まで平らげてしまう(昆布) 昆布
|
스미카라 스미마데 타이라게테시마우 (콘부) 콘부
|
온 세상의 다시마를 먹어치우자 (다시마) 다시마
|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