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우유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TOR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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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빠른속도의 겹노트 트릴이 특징. 말리지만 않으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 11.0으로 하위권
Sound / TORIENA 얼마 전 밤이 되면 달이 보이는 둥근 창문이 달린 워크인 옷장이 있는 집에 사는 꿈을 꾸었습니다. 거기에서 착상을 얻고 있습니다. 밤에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를 타고 달을 쫓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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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まゆずみ" 보름달을 조금 지났을 때 만들기 시작한 무비가 보름달을 조금 지났을 때 완성되었습니다. 만들면서 옛날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와 설화를 떠올리고 달과 밀크는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젖빛이 도는 걸쭉한 무비가 되었습니다. TORIENA씨의 멋진 악곡과 함께 이 무비도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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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元暗いな 何にもない道を あてもなく進む 暗がりの中 転がる缶ジュース 蹴って悦に浸る若干 何者でもない僕ら 誰かになりたいわけじゃないし って適当に笑って手を繋ぐ 暖かい風が頬をなでる Distance of starlight 微睡むまま眺めている、あぁ。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た顔 染まっていく 独り占めしたい月 追いかけても 届かないって君が言うなら このままで居たいよ 怖いよこのまま朽ちていくことが 不幸自慢はしたくはないの ただここでそっと愛して欲しい 薙ぎ払いたい 君に会いたい 「独りではきっと壊れてしまうから」 …なんて胸に秘めて 暖かい風が頬をなでる Distance of starlight 微睡むまま眺めている、あぁ。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た顔 染まっていく 独り占めしたい月 追いかけても 届かないって君が言うなら このままで居た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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