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비쭈기나무 신

부수
나머지 획수


, 10획


총 획수


14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さかき




-


표준 중국어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2. 개요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편집]


파일:attachment/u698A.png
(G: 중국, T: 대만, J: 일본어, H: 홍콩)
일본어에서 榊는 상용 한자에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중간 부분이 示가 되는 것이 맞다. 다만 인명 등에서는 경우에 따라 ネ를 쓰는 것이 맞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2. 개요[편집]


일본 고유 한자의 하나. 비쭈기나무를 의미하며, 일본에서는 이 나무를 신사에게 제사를 지낼 때 써 왔기 때문에 나무를 뜻하는 에 신을 뜻하는 을 붙여 만들어졌다.

'신'이라는 한국 한자음은 오른쪽의 神에서 임의로 따온 것이며, 본래 이 글자에 한국 한자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이 나무위키 문서에서는 임의로 '신'으로 표기해 둔다. 이따금씩 일본어 훈독인 사카키에서 따와 삭이라 읽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인명·지명 등의 고유 명사에 흔히 쓰이며, 보통 さかき로 읽힌다.

유니코드에는 U+698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戈火中(DIFL)으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 고사성어[편집]


  • 榊(さかき): 비쭈기나무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편집]



사카키바라 사건의 사카키바라는 酒鬼薔薇이므로 榊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1] 사실 榊에 しん이라는 독음은 원래 존재하지 않지만 일본에서 인명의 경우 한자 읽는 법을 본인 맘대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읽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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