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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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후지모리 신이치(베이스), 와타나베 타쿠로(드럼), hozzy(보컬), 타나카 유이치(기타)



1. 개요
2. 상세
3. 멤버
3.1. 현 멤버
3.1.1. hozzy(ホジー)
3.1.2. 후지모리 신이치(藤森真一)
3.1.3. 타나카 유이치(田中 ユウイチ)
3.1.4. 와타나베 타쿠로(渡辺拓郎)
3.2. 전 멤버
3.2.1. 카메이 히사시(亀井栄)
5. 기타



1. 개요[편집]


아오보즈(藍坊主)는 Luno Records 레이블 소속의 1999년에 결성된 일본의 4인조 록밴드이다. [1][2].

뛰어난 멜로디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친밀한 테마를 소재로 한 가사가 매력인 밴드. 초기에는 펑크록을 주로 했으며, 2집, 3집을 기점으로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고 장르역시 다양해졌다.


2. 상세[편집]


1999년 카나가와현 오다와라 시에서 당시 고교생이던 hozzy와 후지모리[3]와 카메이가 '더 블루 하츠', '우루후루즈'의 카피 밴드인 '더 블루 보즈(ザ・ブルーボーズ)'를 결성.이후 2001년에 후지모리와 소꿉친구인 타나카가 가입. 밴드명을 아오보즈(藍坊主)로 바꾸고 오다와라, 하치오지, 시모키타자와를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한다.

2003년 2월 12일 인디 데뷔 앨범 「藍坊主」를 발매했으며, 2004년 5월 12일토이즈팩토리에서 1집 「ヒロシゲブルー」를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 했다.

한 번은 카메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와타나베가 대신 드럼을 연주했으며 카메이 탈퇴 후에는 와타나베가 정식으로 가입했다. 카메이와 아오보즈 멤버들은 지금도 절친한 사이.

TIGER & BUNNY의 앤딩곡을 담당하기도했다.같은 애니의 오프닝곡을 담당한 UNISON SQUARE GARDEN과 오프닝곡 오리온을 덧그리다는 문서도 따로있고 노래방에도 수록돼있는데, 아오보즈랑 별이 사는 곳은 그런거 없었다 그래서 작성했다

작사, 작곡은 대부분 hozzy와 후지모리가 하고 있으며 후지모리 작곡을 하고 hozzy가 작사를 한 곡도 많다.[4] 와타나베가 쓴 곡도 몇곡 있다. 타나카의 경우 작곡은 하지 않지만 영상편집 등을 주로 하는듯.
이전까지는 프로듀서 없이 셀프 프로듀싱해왔지만 生命のシンバル(생명의 심벌)이후로는 싱글 타이틀곡에 프로듀서가 편곡에 참여해왔다(커플링 곡들에는 편곡자 표시에 藍坊主만 쓰여있다). Luno Records를 세운 후에 발매한 16번째 싱글 '降車ボタンを押さなかったら'부터는 다시 완전히 셀프 프로듀싱으로 돌아간 듯하다. [5]

bpm180 이상의 질주감 있고 청춘을 테마로한 감동적인 곡들이 주력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장르폭이 넓은 편이다.

멤버들 전원이 코러스를 한다. 백킹보컬은 후지모리나 타나카가 주로 하지만 와타나베가 가성으로 고음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여럿이서 "아~아~" 하는 식의 코러스가 종종 나오는데 이때는 타나카가 고음 후지모리가 저음을 맡는다.

앨범 아트가 상당히 독특하고 예쁜데, 아오보즈가 직접 제작한다고 한다[6].
특히나, 보컬 hozzy의 경우에는 7집앨범ココーノ의 자켓 일러스트로 'MUSIC ILLUSTRATION AWARDS 2014'에서 'BEST MUSIC ILLUSTRATOR(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오오 호지 오오 앨범 아트제작에는 호지의 비중이 큰 듯.

보컬 hozzy와 기타리스트 타나카 두명이서 진행하는 반월술집(半月酒場)이라는 라이브 공연이 있다. 반월은 밴드를 로 표현했을 때[7] 그중 절반인 두 멤버를 의미하며, 술집은 말 그대로 집. 술집이나 작은 홀에 관객들을 불러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술(주로 맥주)도 마신다. hozzy가 평소대로 보컬을 맡고 타나카가 통기타&코러스를 맡는 방식으로 보통 아오보즈의 노래를 부르지만 커버곡을 각자 한곡씩 부르기도 하며 이때는 타나카의 단독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코로나가 터진 이후 반월술집투어 마지막 공연을 취소한 대신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했으며, 그 이후로도 종종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다.


3. 멤버[편집]



3.1. 현 멤버[편집]



3.1.1. hozzy(ホジー)[편집]


1982년 6월 27일생. 건강 아저씨

일러스트레이터보컬, 리듬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본명은 '사사키 켄타(佐々木健太)'. 후지모리와 더불어 대부분의 곡을 작사&작곡하며, 작사&작곡자 명의로는 본명을 쓴다.

후지모리도 그렇지만 호지는 특히 가사를 잘 쓴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星のすみか관련 영상에서는 2절의 가사가 좋다는 코멘트가 반드시 달리며, 후속작 격이라고 밝힌 アンドロメダ역시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호평이다.

잘 쓰는것과는 별개로 가사를 잘 까먹는다. 한 팬의 '호지 씨 라이브에서 Esto 가사 절대로 틀린다'는 말에 타나카가 빵터지기도 했으며 그래서인지 반월술집 라이브에서는 항상 가사를 보면서 부른다. 그런데도 한번씩은 꼭 틀린다.

'MUSIC ILLUSTRATION AWARDS 2014'에서 'BEST MUSIC ILLUSTRATOR(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로나 이후로는 곡을 만들지 않고 이전 곡들을 들어보며 셋리스트를 짜기만 했으나 2020년 12월 19일에 진행한 만월술집(満月酒場)[8] 생방송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제목은 미정이나 가사에 달걀(たまご)이 들어가서 멤버들은 그냥 달걀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했다.


3.1.2. 후지모리 신이치(藤森真一)[편집]


1983년 3월 10일생. 통칭 라스트 사무라이 '모-리'

리더. 베이스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hozzy와 더불어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칸쟈니∞의 「宇宙に行ったライオン」, 미즈키 나나의 「エデン」의 작곡가 이기도 하다.

성실하고 진지해보이는 이미지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주변사람들을 웃기는 타입(다른 베이시스트의 연주를 보면서 자기 베이스 연습을 한다거나).
게다가 고교생 시절[9]에는 모히칸(어림잡아도 10cm 이상의 길이다)을 하고 다니거나[10] 티셔츠에 직접 검은 테이프로 한자를 써서 입고 라이브를 하는 등 의외로 멤버중에서 가장 에피소드가 많으며 이때문에 라스트 사무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코로나 이후 유튜브 방송을 종종 진행하는 hozzy와 타나카, SNS를 많이 하는 와타나베와 달리 카메이의 유튜브에도 나온 적이 없고 SNS도 거의 하지 않아서 카메이로 부터 '레어 캐릭터' 라는 평가를 받았다.(...)


3.1.3. 타나카 유이치(田中 ユウイチ)[편집]


1982년 6월 8일생. 와이프 아저씨

리드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작곡에 참여한 곡은 인디즈 시절 한 곡, 2집에서 한 곡 뿐이지만 영상편집 등은 타나카가 주로 맡는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로는 가장 얼굴을 자주 비추는 멤버인데, 일단 상술한 반월술집부터 해서 카메이의 유튜브에 나오거나 hozzy가 나왔을때도 따라오거나(화면에는 잠깐만 나왔다) hozzy&후지모리의 방송[11]에 따라오는 등(화면에는 등장하지 않고 종종 끼어들어 목소리만 나왔다)[12]

처음에 테스트를 위해서 방송을 켰을 때는 자기 얼굴이 보인다고 "우와~ 기분나빠"(...)같은 반응을 보였으나 이후 다른 플랫폼에서 진행한 라이브의 시청자 코멘트를 보고싶어하거나 실시간 댓글이 남아있지 않아서 대신 유튜브 방송을 켜서 같이 라이브 아카이브를 보며[13] 코멘트를 읽는등 은근히 방송에 맛들인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진행도 프론트맨인 호지나 리더인 후지모리 대신 타나카가 주로 하는 편이며 BGM등도 타나카가 관리한다브금 안끄고 연주를 하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성량이 굉장히 크다. 반월술집 라이브에서 호지의 보컬이 타나카의 코러스에 묻힐 지경이라(심지어 호지도 성량이 좋은 편이다) 호지가 "너 마이크 필요 없잖아www" 라고 농담을 했으며[14], 카메이의 방송에서 호지와 카메이가 커버곡을 부를 때 끼어들어 코러스를 넣었는데 마이크 없이 부른 타나카의 목소리가 가장 컸다(...).

첫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호지와 타나카가 작자 자택에서 방송을 연결했는데 지연때문에 맞춰서 라이브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15]. 그래서 그날은 반월술집 투어의 영상만 보는 것으로 대체하는 대신 レタス(레타스/양상추)[16]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르는 영상을 보여줬는데[17] 그 영상에서 타나카가 와이프[18]로 코러스(백킹보컬)를 하는 모습을 따로 넣어서 와이프 아저씨(ワイプおじさん)라는 별명이 붙었다.자매품으로 하모니카 아저씨와 기타솔로 아저씨가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魔法以上が宿ってゆく를 같은 방법으로 부르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이때는 다른 멤버들도 나왔으며 똑같이 와이프로 코러스를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나카 "어라? 와이프 아저씨 늘어났다!"

방송중에 마이크에 에코를 걸고 거기에 대고 맥주캔을 따는 퍼포먼스(?)를 하곤 한다.취이익(맑게 울려퍼지는 소리)


3.1.4. 와타나베 타쿠로(渡辺拓郎)[편집]


1982년 10월 5일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연주력이 가장 뛰어난 멤버로 카메이는 와타나베를 두고 당시 오다와라 시의 고교생 드러머들중 실력 1위 라고 평가했으며(카메이 자신은 3위라고) 桜の足あと를 듣고 자신이라면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드럼 외에도 기타, 베이스도 잘 친다.

트위터를 가장 활발하게 하는 멤버로, 드럼연주 영상을 자주 올리며 요리하는 사진 등을 올리기도 한다.

리더가 진지해서 오히려 웃긴 타입이라면 와타나베는 약간 허당속성이다.귀엽다

캐치프라이즈(?)로 "하이 도-모 미나상 콘방와!"가 있다.


3.2. 전 멤버[편집]



3.2.1. 카메이 히사시(亀井栄)[편집]


1982년 7월 15일생. 통칭 '카메쨩'

드럼. 2004년 3월 탈퇴. 현재는 오다와라시에서 라이브하우스 「小田原姿麗人」의 점장을 맡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뮤지션들을 초대해 토크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레어 캐릭터인 후지모리 이외의 아오보즈 멤버들도 한번씩 출연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아오보즈의 라이브 방송을 카메이의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하고 있다.

雫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해변이라 의자랑 드럼세트가 모래속으로 파고들어서 고생했는데, 그때 후지모리는 모래성을 쌓으며, 호지와 타나카는 바다에 무언가를 던지며 놀고 있었다고(...).

블로그


4. 디스코그라피[편집]


藍坊主/디스코그라피


5. 기타[편집]


밴드의 이름은 호지가 클래스메이트한테 블루하츠의 카피 밴드를 만들었는데 이름을 아직 못정했다고 하자 "너 빡빡머리(坊主 보우즈)고, 블루보즈로 좋잖아"라고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라이브에서 MC가 적은 편이라고 한다. 타나키와 호지도 인정한 부분. 그런 점이나 뮤비 등에서의 차분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모여서 옛날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빵터지는 애피소드가 상당히 많다 특히 후지모리. 호지는 타나카가 출연한 카메이의 방송을 보고 이런 자신들에 대해서 우리는 음악 없으면 위험하다라고 평했다(...). 음악을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술취한 아저씨들이라고(...).남고생들 같기도 하다

배우 아토 카이씨가 첫번째 싱글 「ウズラ」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하였으며, 16번째 싱글 「降車ボタンを押さなかったら」발매 당시에 축하영상을 보내주기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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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까지는 굿데이(소속사), 토이즈팩토리(음반사)소속[2] 向日葵(해바라기)까지는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토이즈팩토리의 로고가 나오지만 降車ボタンを押さなかったら(하차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면)부터는 Luno Records의 로고가 나온다.[3] 당시 두사람은 서로 다른 밴드를 하고있었다고 한다.[4] 예시로 대표작 중 하나인 ハローグッバイ(아오보즈)가 있다.[5] 공식 사이트에 디스코그라피를 보면 다른 곡들은 작사&작곡자만 나와있는데 프로듀서가 참여한 곡은 편곡자를 따로 표기한다.[6] 다만, 星霜、誘う의 고양이 오브제는 Central67라는 사람에게 의뢰해서 만들었다.[7] Luno(루노)가 에스페란토로 '달'이라는 뜻이다.[8] 이름에서 보다시피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9] 호지曰 "그녀석이 가장 위험할 때잖아!"(...)[10] 이 때문에 전철을 타다가 이 머리가 윗쪽에 걸리거나, 불량해 보일까봐 다른사람에게 자리를 엄청 양보한다거나, 택시를 탔는데 천장에 머리가 닿아서 머리를 창 밖으로 뺀 채로 타거나(...) 했다고. 타나카가 택시 에피소드를 얘기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한다 그야 못믿겠지. 참고로 호지는 후지모리가 택시에서 내리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11] 각자 작곡한 곡을 부르고 그 곡에대한 에피소드 등을 코멘트한 이벤트였다.[12] 심지어 카메이의 스튜디오에 올때마다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탑(!)을 들고 왔다고(...). 나중에는 노트북을 준비했다.[13] 다른 플랫폼인데다 유료라서 유튜브로 송출을 못하고 대신 타나카가 몇분 몇초를 말하면 타나카와 시청자들 각자가 따로 재생해서 보는 방법을 썼다.[14] 농담만은 아닌 게 반월술집이 작은 장소에서 진행하는 거라 타나카의 성량이면 마이크 없이도 모든관객에게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다.[15] 이 때문에 카메이의 스튜디오를 빌리게 된 것.[16] 미니앨범 燃えない化石(모에나이 카세키/타지 않는 화석)의 수록곡. 팬들에게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제목이 양상추인 이유는 호지가 숙취해소를 위해 사먹은 샌드위치의 양상추의 아삭아삭함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별 희한한 데서 명곡이 태어났다[17] 타나카가 메트로놈을 들으면서 기타를 치고 그 영상을 받아서 그 위에 호지가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만들었다.[18] ワイプ(와이프) : TV방송에서 화면 한쪽 구석에 위치하여 V(VTR)를 보고 있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작은 화면을 칭함. 유래는 화면전환 기법인 와이프 인•아웃의 변형. (출처 : 네이버 일본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