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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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목록
2.1. 라이트 노벨
2.2. 비주얼 노벨
2.3. 웹소설
2.4. 프로젝트 참여 단편
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라이트 노벨 작가. 제 3회 노블엔진 라이트 노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고 2012년 12월 1일 우리집 아기고양이로 데뷔했다.

관련 프로필이 거의 없다. 출간 말고는 활동을 안 하는 듯 하다. 이제 잠수타고 출간도 안하는것 같다... 방구석에 인어라디오에서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목소리가 지나가던개와 비슷하다



2. 작품 목록[편집]



2.1. 라이트 노벨[편집]


  • 우리집 아기고양이 1~12 (완결)
  • 그래도 봄은 온다 (출간 중단)[1]
  • 여고생과 일하는 방법 (단편)


2.2. 비주얼 노벨[편집]




2.3. 웹소설[편집]


  • 공작가의 마마보이! (완결)


2.4. 프로젝트 참여 단편[편집]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Family Before&After[2]
  • 가족 나들이만 갔을텐데?![3]


3. 기타[편집]


  • 글의 주제가 거의 모두 일상에서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대중성이 좋은 주제를 사용한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타 작품에 비하면 분위기 자체는 꽤나 부드러운 편이고, 자극적인 요소가 적어 읽기에는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편이다. 특히, 라이트 노벨의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에로 요소가 거의 없다. 덕분에 이야기의 진지함이 몰입에 도움이 된다. 그나마 조금 그런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는 우리집 아기고양이조차도 요즘 라이트 노벨 수위에 비하면 매우 얌전한 편이다. 이러한 이유 덕분에 라이트 노벨 입문작으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 작품을 다 읽다 보면 공통점이 보이는데 이야기 전개 방식이 거의 비슷하다. 전개 부분에선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내용이였다가 극후반부 갑자기 진지한 파트로 넘어가진다. 누구와 비슷하다. 물론 이 방식이 나쁘다는 것만은 아니다. 그런 급격한 전개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앞 뒤 상황을 잘 생각해보면 그럴 듯하게 이어지고, 무엇보다도 해당 작가가 쓴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먹혔다는 점에서 충분히 작가의 능력이 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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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집 아기고양이 완결 후 웹소설 연재로 인해 베이퍼웨어로 남게 되었다.[2] <손만 잡고 잤을 텐데?!> 1권 초판 한정판 소책자이다. 신품은 오래전에 동났고 구하려면 중고를 구해야 한다.[3] 류호성 작가와 함께 <손만 잡고 잤을 텐데?!>와 크로스오버로 나온 소책자이다. 우리집 아기고양이 7권 초판 한정판으로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