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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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가레스 베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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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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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2012
헐크
(5500만 €)

2013
가레스 베일
(1억 80만 €)


2014
루이스 수아레스
(8230만 €)



파일:spurs_no9(20-21) .png

토트넘 홋스퍼 FC No. 9
이름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본명
가레스 프랭크 베일[1]
Gareth Frank Bale
생년월일
1989년 7월 16일 (34세)
국적
파일:웨일스 국기.png 웨일스
출신지
카디프
신장체중
185.1 cm / 81.2 kg
포지션
윙어[2]
주발
왼발
등번호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 11번
토트넘 홋스퍼 FC - 9번
유스 클럽
사우스햄튼 FC (1999~2006)
프로 클럽
사우스햄튼 FC (2006~2007)
토트넘 홋스퍼 FC (2007~2013)
레알 마드리드 CF (2013~ )
토트넘 홋스퍼 FC (2020~2021 / 임대)
국가대표
파일:Welsh_football_association_logo(2019).png 87경기 33골[3] (웨일스 / 2006~ )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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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3.1. 장점
3.2. 단점
3.3. 총평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4.3. 출전 기록
5. 베일에 대한 말, 말, 말
6. 여담
6.1. 호날두의 광팬(?)
6.2. 골프 마니아
6.3. WAGs
7. 역대 프로필 사진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파일:firstteam_newsigning_garethbale_4a.jpg


웨일스 국적의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축구 선수이자 토트넘 홋스퍼 FC로 임대 된 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현재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PFA 올해의 선수를 2회 수상하는 등 PL을 평정한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UCL 3연패를 비롯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조국 웨일스를 메이저대회인 유로 2016 4강으로 이끌면서 UEFA 올해의 선수 3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 시절엔 월드클래스 윙어였다.

또한 PFA 올해의 팀에 3회, UEFA 올해의 팀에 2회, ESM 올해의 팀에 1회 이름을 올리는 등 화려한 개인커리어를 쌓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파일:20201102_234921.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레스 베일/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Bale_EURO2020_Qualifier.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레스 베일/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일:external/d.ibtimes.co.uk/gareth-bale.jpg


압도적인 스피드[* 2010년대 치달 끝판왕으로, 달리기로는 아르연 로번과 쌍벽을 이룬다. 물론 부상 또한 쌍벽을 이룬다.]와 큰 경기에서의 클러치 능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윙어로 평가받으나, 2016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해 현재는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1. 장점[편집]


원래 베일은 레프트백 출신으로, 오버래핑 능력에 비해 수비력이 한참 부족하고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단순하다는 단점[4]이 있었으나, 풀백에서 윙어로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포텐을 터뜨렸다. 이후 경험과 실력을 쌓아가면서 드리블, 크로스, 슈팅, 프리킥, 패스, 위치 선정 등 전체적인 기술들이 엄청나게 발전했고, 2011-12 시즌부터는 득점력도 수준급이 되었다.[5]

무엇보다도 무시무시한 스피드가 가장 큰 장점으로, 베일이 마음먹고 치고 달리기를 시도한다면 마이콘하비에르 사네티 정도 되는 빠른 수비수들도 가볍게 따돌린다.[6] 스피드만 놓고 본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도 빠르며[7][8], 상대가 라인을 올려서 뒷공간이 생긴다면 베일이 치달할 걸 알고도 막기 어렵다. 그래서 2011-12시즌과 2012-13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에도 수많은 원더골을 만들어냈다. 다만 18-19시즌 즈음부터는 하도 부상을 많이 당해서인지 풀스프린트나 치달을 하는 경우도 많지 않고 특장점이라 할정도로 빠른 모습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스피드는 여전히 빠른 편이다. 대신 강력한 킥능력과 축구센스를 활용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는 편.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스피드스타치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다. 벌크업 이전에도 185cm라는 큰 신장에 넓은 어깨를 가져 측면에서의 몸싸움에서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9] 괜히 무리하게 벌크업한 것이 아니다. 비극으로 끝나긴 했지만 본래 탄탄한 신체조건을 이용해 중앙으로 돌파할때 벌어지는 상대의 몸싸움에서 이길수 있을 체격이라 벌크업을 한것. 실제로 벌크업 이후에는 왠만한 선수들보다 더욱더 신체조건이 좋았고, 그 신체조건에도 치달이 가능했다.

스피드뿐만 아니라 킥력 또한 뛰어난데, 이는 토트넘 핫스퍼, 심지어 유망주 시절이던 사우스햄튼 시절에도 꽤 유명했다. 퍼거슨이 괜히 차세대 긱스로 키운다고 풀백이던 베일을 노린 게 아니었다. 왼발 슈팅, 크로스, 프리킥 모두 준수하고 왼발 아웃프런트를 이용한 기술도 수준급이다 보니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물론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가끔씩 프리키커로 나서서 득점을 기록한 적도 있다. 다만 호날두와는 달리 양발을 잘 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오른쪽에서의 활약보다 왼쪽에서의 활약이 더 좋을 때가 많다.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자 베일의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다. 베일이 토트넘에서 뛰던 왼쪽 윙어 포지션을 마드리드에서도 그대로 뛰려고 하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왼쪽 윙어에서 버티고 있었기 때문. 결국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왼쪽 윙어호날두, 오른쪽 윙어에 베일을 배치하고, 앙헬 디 마리아중앙 미드필더로 좌측 하프윙으로 빼는 방법을 선택하였다.[10] 최전성기 중 하나로 꼽히는 2015-16시즌[11]에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헤딩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벌크업한 후 신체를 최대한 이용하여 골을 넣는 호날두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네딘 지단 1기[12] 체제에서도 처음에는 주전으로 활용되었는데, 16-17시즌 후반기부터 좌날두-우베일 보다는 날두-벤제마 투톱에 이스코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한 4-3-1-2포메이션을 주로 가동함에 따라 벤치로 밀리기도 했다.

또한 베일은 큰 경기에서 굉장히 강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자신이 출전한 5번의 결승전 중 2016-17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결승전에서 공격 포인트을 기록했다. 2013-14 시즌에는 FC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과 AT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고, 2015-16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선제골 어시스트와 2017-18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멀티골 등 총 5경기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빅게임 플레이어로 도약했다.

3.2. 단점[편집]



파일:skysports-graphic-bale-injuries_4154698.jpg


그러나 베일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심각한 유리몸이라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벌크업을 한 이후 토트넘 시절보다 민첩성과 유연함이 다소 줄어들었고[13], 부상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호날두 다음 가는 최고 연봉 수령자임에도 16-17 시즌부터 거의 매 시즌의 절반 가까이를 날렸다.[14] 다만 중요한 경기에 나오면 월드클래스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느새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신체 조건이 장점인 대부분의 선수가 그렇듯 30대에 들어선 2018-19 시즌부터 베일의 플레이 스타일은 위의 장점들 중에서 킥력을 제외하고는 많이 사라져 버렸다. 원래 윙포워드에 가깝던 플레이 스타일은 사실상 포워드에 가깝게 변질되었는데, 롤 모델이었던 호날두와 비교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15][16] 물론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포워드로서도 상당한 무기이기에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를 통한 각성의 기회가 있을수도 있으나 부상과 잦은 컨디션 난조, 그리고 다소 떨어진 온더볼 능력으로 인해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다. 그리고, 현재는 아예 태업 수준의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마음을 고쳐먹지 않는 이상 옛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듯하다.

좋은 기억이 있는 토트넘으로 임대를 가면서 태도를 바꾸고 다시 부활하는 듯 했지만 태도와는 별개로 폼의 하락을 막을 수는 없었고 결국 토트넘에서도 완전히 주전을 차지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3. 총평[편집]


2010년대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윙어 중 한 명이다. 2016년 후반기까지 베일은 장점이 상당히 많은 선수였다. 우선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주력과 큰 신장과 넓은 어깨를 이용해 몸싸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 피지컬, 풀백출신다운 풍부한 수비가담과 활동량을 가질수 있던 강인한 체력까지[17] 축구선수로서 축복받은 신체조건을 갖췄고, 그 신체조건을 이용할줄 아는 축구센스와 정확한 왼발 킥력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이 시기에도 축구센스와는 별개로 드리블 스타일이 너무 직선적이라는 이야기와 더불어 치달 원툴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 단순한 드리블 스타일인 치달로도 숱한 수비수들을 털었으며 2012-13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공격을 전두지휘하며 맹활약을 펼치며 위상을 더욱더 높였다. 괜히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당시 이적시장 시세로는 상상도 못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데려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베일의 스토리는 2014년 벌크업 이후 상당히 달라지게 된다. 베일 이전에 있던 숱한 스피드스타들이 짧은 전성기 이후 부상과 주력 저하로 빠른 쇠퇴기를 겪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베일의 선택이 무조건 틀렸다고 볼수는 없다.[18] 잦은 부상에도 타고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에도 확실하게 쌓은 스탯이 그 증거. 그러나 베일은 벌크업 이후 지속적인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얻었고, 이 잦은 부상은 신체에도 영향을 끼쳐 주력 감소와 활동량 저하로 이어졌다. 이전의 베일을 기억하던 사람들에겐 믿을수 없는 스타일변화였다. 더군다나 베일의 급여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이었고, 30줄이 넘은 현재에는 프로의식까지 사라진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아이러니한것은 이렇게 욕을 먹는 베일이지만 통산 스탯은 구단 레전드들과 견줄 정도로 상당히 좋다는 것. 레알 마드리드에서 7년 동안 251경기 105골 57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트라이커들을 제외한다면 21세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 최상위권의 스탯이다. 거기다 두번의 UCL 결승전과 한번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클러치 능력까지 보여줬으니 어쩌면 나중에 평가가 더 올라갈지도 모르는 일.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4.3. 출전 기록[편집]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대회[19]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5-06
사우스햄튼
2
-
-
-
-
-
-
-
-
-
-
-
2
-
-
2006-07
38
5
11
3
-
1
-
-
-
1
-
-
42
5
12
2시즌
합계
40
5
11
3
-
1
-
-
-
1
-
-
44
5
12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20]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7-08
토트넘 홋스퍼
8
2
1
1
1
-
3
-
-
-
-
-
12
3
-
2008-09
16
-
-
7
-
1
7
-
2
-
-
-
30
-
3
2009-10
23
3
5
11
-
6
-
-
-
-
-
-
34
3
11
2010-11
30
7
2
-
-
-
11
4
9
-
-
-
41
11
10
2011-12
36
10
14
4
2
3
2
1
-
-
-
-
42
12
13
2012-13
33
21
8
3
2
3
8
3
3
-
-
-
44
26
15
6시즌
합계
146
43
29
26
5
13
31
8
14
-
-
-
203
55
52
시즌
클럽
리그
국내컵
유럽 클럽 대항전[21]
기타 컵대회[22]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3-14
레알 마드리드
27
15
13
5
1
2
12
6
4
-
-
-
44
22
19
2014-15
31
13
10
2
-
1
10
2
1
5
2
1
48
17
12
2015-16
23
19
11
-
-
-
8
-
3
-
-
-
31
19
14
2016-17
19
7
3
-
-
-
8
2
2
-
-
-
27
9
5
2017-18
26
16
3
2
1
1
7
3
2
4
1
1
39
21
7
2018-19
29
8
3
3
0
0
7
3
2
3
3
1
42
14
6
2019-20
16
2
2
1
1
0
3
0
0
0
0
0
20
3
2
7시즌
합계
171
80
45
13
3
4
55
16
14
12
6
3
251
105
57
13시즌
통산
357
127
76
42
8
18
86
24
28
13
6
3
502
165
122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득점
도움
웨일스
2006
4
1
1
2007
7
1
1
2008
5
-
1
2009
7
-
-
2010
4
1
-
2011
6
3
2
2012
5
3
1
2013
5
2
1
2014
5
3
2
2015
6
5
2
2016
11
7
1
2017
3
-
-
2018
6
5
2
2019
9
2
?
2020
4
-
2
통산
85
33
1?


5. 베일에 대한 말, 말, 말[편집]



파일:가레스 베일/말말말2.jpg


베일은 환상적인 팀동료다. 그는 빠르면서도 파워풀하다. 베일과 같은 팀이라 행복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베일과 루니는 엄청난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자신의 팀에서 잘 뛰고 있어 이름을 거론하는데 조심스럽지만 나는 그들과 한번 뛰어보고 싶다

리오넬 메시


올시즌 나에게 가장 깊은 이상을 남긴 선수는 베일이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모든게 쉬워보인다. 놀라운 스피드를 지녔고 가속력 또한 뛰어나다.

지네딘 지단


베일은 라이언 긱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재목이다.

크리스 콜먼#


그는 전세계에 있는 어떤팀이든 괴롭힐수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베일은 놀랍고 경이로운 재능의 소유자이며 그는 세계 최고의 한 명이며, 더욱 성장하고 있다. 베일은 어느 팀에서 뛰어도 그팀의 전력을 상승시킬 것이다.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는 걸 안다. 내게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으로 세 번째로 뛰어난 선수였다. 전성기 때는 그만큼 잘했다.

해리 레드냅


베일은 상대하기 몹시 어려운 선수다. 속도도 빠르고, 힘도 좋고, 경기에서의 영향력도 크다. 또한 어느 위치에서든 득점할 수 있다.

게리 리네커#


베일은 대단한 선수다. 그는 호날두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다

다니 카르바할#


베일은 내가 본 웨일스 축구선수 중 최고이다.

라이언 긱스#


베일이 맨유에 오면 좋겠다. 가능성은 적지만 그가 맨유에 온다면 팬들도 좋아할 것이다. 그는 공격수로서의 최고의 능력을 가졌다.

폴 스콜스


챔피언스 리그 우승 메달 4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3골. 레알에서 베일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그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리오 퍼디난드


베일은 최근 몇 년 동안 웨일스를 위해 중요한 득점을 많이 기록했다. 보통 베일은 득점포를 계속 가동하면 그것이 이어진다.

라이언 긱스



6. 여담[편집]


  • 파일:external/pbs.twimg.com/BABhgNLCMAErXA9.jpg
고아라처럼 귀 성형 수술을 받았다. 동키콩 혹은 원숭이라고 놀림받는 것 때문에 그랬다고. 그러나 그렇든 말든 튀어나온 하관 때문인지 몰라도 여전히 원숭이 소리는 듣는다.빈지노?

  • 친누나 말에 의하면 가족 모두 덩치가 큰데 베일만 날씬하다고 한다. 덧붙여 베일은 화이트 초콜렛을 좋아하고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고 싶어했다고...

  • 파일:pvAZTdC.png
파일:wyh877wa4kcszokv8ava.jpg
어느 축구선수같은 탈모는 아닌듯....
탈모가 있다. 레알로 이적 후 머리띠를 착용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탈모를 가리기 위한 방편이라고...현재 앞머리에 M자형 탈모와 정수리 탈모까지 한꺼번에 닥쳤는데 이제는 머리를 아예 장발로 길러서 탈모가 일어나는 뒷머리를 묶어서 감추고 있다.


  • 2012년 10월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출산으로 첼시전 라인업에 올랐으나 집에 갔다. 그리고 팀은 대패를 당했다.

  • 파일:찰장군과 베일.jpg
토트넘 핫스퍼 시절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찰리 아담으로부터 위험한 태클을 당했다. 공이 빠져나간 뒤 다리를 태클하는 위험한 행동이었기에 베일은 공개 사과를 요구했으며 이에 아담은 고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분노한 베일은 아담을 비겁자 (coward) 라고 부르며 앞으로 사과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런 베일의 반응이 당연한 것이 고의인게 명백했던 태클인데다가, 심지어 친선 경기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거기다가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부상 당시나 이후에라도 찾아가서 사과하는게 관례인데, 그조차도 하지 않았다.

  • 딸의 이름은 알바 바이올렛 베일(Alba Violet Bale). 이니셜이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와 동일한 AVB라서 감독 덕후 베일이 노린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지만, 알바라는 이름은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골 세리머니로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하트를 해 왔지만 딸의 탄생 이후 양 손을 이용해 A를 그리는 세리머니를 주로 한다.

  • EPL 팀들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든 두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하나는 다른 리그와 달리 겨울에 휴식기가 없는 것. 또 하나로는 리그 내 강팀의 숫자에 비해 절대적인 약팀의 숫자가 적어 90분 내내 100% 전력으로 싸우지 않으면 이기기 힘든 리그 환경을 꼽았다. 한마디로 체력적인 문제라는 것.

  • 격년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이적 첫 시즌인 2013-14를 시작으로, 2015-16, 2017-18 시즌은 인상깊은 활약을 보였지만 2014-15, 2016-17, 2018-19 시즌은 평이 좋지만은 않다. 그러나 2019-20 시즌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 스페인 언론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스페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며 적응력에 관한 비판을 했었으나, 이것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베일은 스페인어를 잘하나 모국어인 영어가 더 편해서 영어를 쓰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뿐이다. 베일은 2015년 여름에도 스페인어로만 인터뷰를 한 적도 있었다. # 쿠르투아 등의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이나 사울 니게스 등의 마드리드 생활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스페인어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본인이 영어를 선호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니게스는 에이전트를 만나러 갈 때 종종 베일과 대화를 했는데 오직 스페인어로만 대화했다고 한다.[23]

  • 2020년 2월, '일레븐스e스포츠'라는 e스포츠 구단을 창단했다. 해당 팀은 피파 시리즈를 주종목으로 피파 e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0년 10월 웨일스에 크리스마스 성금으로 1만5천파운드 (한화 2200만원)을 기부했다.

6.1. 호날두의 광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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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시상식 때 사진 찍는 포즈마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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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제는 세레머니마저 따라한다!!

베일은 굉장히 유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광팬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라이브로 챙겨 보다가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하면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소식을 올리기도 한다. 왼쪽 윙어로 뛰는 것하며[25] 뛰는 스타일도 점점 호날두를 닮아가고 현재 골을 삽입하는 능력을 보면 맨유에서의 호날두를 보는 듯하다. 심지어 호날두 특유의 프리킥 준비 자세도 닮아가고 있다.[26] 집도 호날두가 사는 곳 근처를 구했다고 하며,[27] 굳이 따라하지 않아도 되는 호날두의 패션까지도 따라하고 있다고.[28]

여담으로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기 시작한 이후부터 왠지 익뚜나 샴의 축구 웹툰 등에서 대놓고 호날두 성애자로 묘사되고 있다(...).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프리킥 폼도 그렇고 호날두 팬이라고 이미 토트넘 시절부터 역설하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마드리드 입성 후에는 그 기세가 한층 강렬해졌다. 호날두를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모습, 인터뷰로 아부를 떠는 모습, 호날두가 모델로 참여한 속옷 브랜드의 팬티를 선물받고 기뻐한다든가 호날두가 골을 넣으면 가장 먼저 달려가서 자기가 더 기뻐하는 모습, 집도 호날두 집 근처에 있는 것으로 산 모습, 골 세레머니마저 호날두를 따라하고 심지어 호날두의 패션 센스마저 일수 가방, 거꾸로 쓰는 꾸러기 모자, 묘한 청바지 등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존심 경쟁이 있지 않을까 했던 의문과 달리 부드럽게 녹아들었다.급기야 이런 만화까지 나와 버렸다.

파일:attachment/bale-ronaldo.jpg
데일리메일 기사 원본
베일 어깨에 머리 5개는 들어갈듯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첫 훈련에 참가한 2013년 9월 11일. 사복 차림으로는 서로 처음 만났을 텐데도 데자뷰가 느껴진다(...). 베일 패션의 총 금액은 메이커를 파악하지 못한 후드티를 제외하고 902파운드, 호날두의 패션은 역시 메이커가 불명확한 흰색 와이셔츠와 10,600파운드짜리 손목시계를 제외하면 1,592파운드. 1파운드를 1,700원으로 잡으면 각각 1,533,400원과 2,706,400원으로 계산된다. 버는 돈에 비하면 비싼 건 아니지만 그놈의 일수가방...

파일:attachment/bale-ronaldo2.jpg
날두 : 너 이 녀석 옷 좀 입는구나
베일 : 다 형한테 배운 거죠 뭐

거기에다가 호날두의 골든 부츠 수상식에도 개인 팬 자격으로 참가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

이런 와중에 14-15 시즌,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존재가 베일의 호타쿠 입지를 흔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위에 보다시피 베일이 한 게 워낙 많아서 호타쿠 최고 자리를 빼앗길 염려는 안 해도 될 듯 하다.


그러나 이런 훈훈함과 달리 14/15 시즌부터 호날두와 베일의 불화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때문에 호날두도, 베일도 상대 간에 불화가 없다는 사실을 꾸준하게 인터뷰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말이 안 되는 상황인것이, 경기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호날두는 경기 중 항상 짜증을 내고 있다.(...) 그런데 늘 언론의 표적은 베일. 허공에 욕을 내뱉어도 베일에게 패드립했다는 루머는 아직까지 돌고 있다. 덕분에 제이미 캐러거는 베일이 호날두가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해야 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 가레스 베일이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중앙 미드필더 역할로 변경해 달라는 이유 중 하나가 호날두와 자꾸만 부딪혀서 그렇다는 세간의 눈길까지 있는 만큼, 이 둘의 불화설은 15/16 시즌이 시작된 현재까지도 가라 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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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상황속에서 챔스 조별리그 레알마드리드와 샤흐타르의 대결에서 베일의 어시스트를 받은 호날두가 세레머니를 생략하고 베일에게 달려가 포옹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아마도 불화설은 그냥 루머였던듯.[29]

16년 4월까지 다른 불화설은 터지지도 않으며, 골세레머니도 자주 함께하며 지내는 걸로 보아 한때의 루머로 판명난 듯 하다. 여전히 스포르트[30] 등에선 꾸준하게 호날두 베일의 불화설을 주장하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지만 정작 그 불화했다는 장면엔 호날두와 베일 서로 농담을 건네며 웃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에는 별다른 불화 없이 잘 지내는 것으로 보이며, 호날두와 함께 한 마지막 시즌인 17-18시즌에도 원만한 관계는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몇몇 사진들을 보면, 예전만큼은 그렇게 친해보이지 않는 모습 때문에, 예전에 비해선 호날두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설이 돌았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작별인사를 남겼으나, 2018년 9월에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떠난 이후, 이전과는 달리 편안함을 되찾은 것 같다.", "선수 한 명보다는 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뛰는 게 좋다." 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2019년 5월, 베일 본인은 해당 불화설을 부정했다. #

6.2. 골프 마니아[편집]



파일:20200923_075704.jpg


베일이 부상과 부진으로 많은 비판을 받기 시작한 이후로 부각된 것인데, 사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초기 시절부터 골프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특히 2019년 들어서 축구보단 골프를 치는 모습으로 더 많이 보이고, 시도 때도 없이 골프를 향한 애정을 표출하는지라, 해외와 국내에서 골퍼(Golfer)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팀 동료인 티보 쿠르투아도 팀원과의 식사 약속에도 늦거나 잘 지키지 않고 골프만 하는 베일을 보고 골퍼라고 표현했을 정도. 여기에 2018-19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는 베일이 라커룸에서 "난 3년 계약이 남았고 그들이 내가 떠나길 바란다면 연봉인 17m을 지불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난 여기 남고 경기를 못 뛰게 되어도 골프나 계속 치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31]

2019-20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는 중국, 토트넘 복귀, 맨유 등 다양한 이적설이 나오고 지네딘 지단과의 불화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집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이 전해졌다(...) 심지어 9월 A매치 훈련 도중에는 골프 스윙을 연습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에휴...

2019년 11월에는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와 설전까지 벌였다. 미야토비치는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에게 1순위는 웨일스이고 2순위는 골프다. 레알 마드리드는 3순위 정도 될 것."이라며 베일의 현 태도를 비판했다. 베일은 "누구나 나에 대한 의견을 가질 수 있다. 좋든 나쁘든 나에 관한 일 중 하나."라며 미야토비치의 비판에 개의치 않은 태도를 보였다. 웨일스 축구팬들은 국기에다가 '웨일스.골프.마드리드 / 이 순으로 중요함' 이라고 쓰면서 미야토비치를 조롱하였다. 출처 이로 인해서 레알 팬들한테 단단히 찍혔는지, 레알 마드리드 공식 영어 계정에서 트윗을 올릴 때마다 최소 2명 이상은 화난 이모티콘과 함께 베일의 방출을 요구하는 답글을 달고 있다.


파일:Sp-20-NOV-Gareth-Bale.jpg

문제의 그 국기

2019년 12월 초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미리 가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32] 골프채를 선물받았다고 한다. 베일에게 선물한 사람은 마르셀루 비에이라였다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에 골프로 시간을 자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3월 28일에는 자택의 정원에 있는 퍼트 연습장에서 경사가 매우 심한 골프 그린에 있는 공을 위로 퍼트해 아래로 뚝 떨어져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 진기명기를 성공시키기도 했다.관련 영상

2020년 4월 인터뷰에서 본인이 본 가장 최악의 골프 파트너는 루카 모드리치였다고 밝혔다.

2020년 5월에는 한 인터뷰에서 베일이 MLS에 관심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

타고난 운동 신경은 어디 안 간다고, 골프 실력 자체는 준수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골프할 때가 축구할 때보다 더 행복해보인다. 때문에 베일이 축구 경기에서 부진할 때면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PGA 선수 보고 축구를 시키니 그런 것(...)이라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올 지경.

이제는 NBA의 특급 플레이어이자 슈터인 스테판 커리까지 언급하며 자신이 현재 골프 치는 것에 대해서 항변하고 있다.[33]

이제는 훈련 후 단체사진을 찍을 때도 골프 포즈를 취한다(...)

토트넘 복귀 사가때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 골프약속을 잡았다는 루머가 떴다(...) 일단 부정했기는 했지만...[34] 그리고 복귀 후에 집을 구했는데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 집으로 구했다고 한다(...). 거기에 토트넘은 한술 더떠서 아예 훈련장에 미니 골프시설을 만들었다고 레길론이 증언했지만 기존 팀 멤버들의 낚시(...)였다.

6.3. WAGs[편집]


배우자는 1991년생이고 이름은 엠마 라이-존스이다.

베일은 어린시절부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데다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서 강제 집돌이가 되었다고 한다. 때는 2000년 , 이웃에 사는 이탈리아계 소녀와 친구가 되었고 그녀는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 이었다. 둘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사귀게 되었고 두 딸을 낳은 후 2016년 약혼하고 2019년 결혼했다. 험난했던 결혼 스토리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gareth-bale_1314.png
파일:베일1415.png
파일:가레스 베일.png
파일:GarethBale.png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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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LE18-19.png
파일:(11) Bale 2019-2020 Real.png
파일:BALE_FOTOMONTAJE_POSE.png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8. 같이 보기[편집]



파일:Spurs Logo.png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간략]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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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
2
3
4
5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86.12.26
2012~2022
맷 도허티
Matt Doherty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92.01.16
2020~2024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2.16
2020~2025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27
2021~2022[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5.08.05
2020~2025

파일:spurs_no6(21/22).png


파일:spurs_no7(21/22).png


파일:spurs_no8(21/22).png


파일:p78830.png


파일:spurs_no11(21/22).png

6
7
8
10 (VC)
11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ánchez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 DF
1996.06.12
2017~2024
손흥민
Son Heu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2.07.08
2015~2025
해리 윙크스
Harry Wink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2.02
2014~2024
해리 케인
Harry K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7.28
2011~2024
브리안 힐
Bryan Gil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2.11
2021~2026

파일:spurs_no12(21/22).png


파일:spurs_no14(21/22).png


파일:spurs_no15(21/22).png


파일:spurs_no18(21/22).png


파일:spurs_no19(21/22).png

12
14
15
18
19
이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9.01.14
2021~2026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0~2025
에릭 다이어
Eric Di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4.01.15
2014~2024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6.04.09
2019~2025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ègn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5.18
2019~2025

파일:spurs_no20(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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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
23
25
27
델리 알리
Dele A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4.11
2015~2024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Pierluigi Goll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5.03.18
2021~2022[2]
스티븐 베르흐베인
Steven Bergwij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7.10.08
2020~2025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3.31
2019~2025
루카스 모우라
Lucas Moura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2.08.13
2018~2024

파일:spurs_no28(21/22).png


파일:spurs_no29(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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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8
29
33
47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e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6.12.28
2019~2025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9.16
2018~202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3.04.24
2014~2024
잭 클라크
Jack Clar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0.11.23
2019~2023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임대선수

파일:spurs_no38(21/22).png



파일:spurs_sarr(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8
41
-


캐머런 카터비커스
Cameron Carter-Vickers
파일:미국 국기.svg | DF
1997.12.31
2016~2022
셀틱 FC 임대
2022.5.31 복귀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10.02
2019~2022
데게르포르스 IF 임대
2021.12.31 복귀
파페 사르
Pape Sarr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2002.09.14
2021~2026
FC 메스 임대
2022.5.31 복귀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9월 15일
[1] 아탈란타 BC에서 임대[2]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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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reth는 웨일스어식 이름이며 /ˈgarɛθ/ '가레스'로 발음한다. 영어로는 /ˈɡæɹ.əθ/ '개러스'로 발음하며, 실제로 영어권 국가의 인명은 개러스라고 적는다. 그러나 베일은 웨일스 사람이므로 여기서는 웨일스어식으로 적는다.[2] 토트넘 시절에는 레프트윙에서,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왼쪽에 호날두가 있었기 때문에 라이트윙으로 주로 뛰었다.[3]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올타임 탑 스코어러.[4] 자신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직선적인 측면 돌파를 지나치게 고집하여 패턴이 읽힌다는 것이다.[5] 2011-12 시즌에 리그에서 9골을 기록한 이후 2012-13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5차례 리그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할 정도. 유일하게 두 자리 수 득점에 실패한 2016-17 시즌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많이 나오지 못했다.[6]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인터 밀란 전에서 이미 증명했다.[7] 호날두는 2014년, 2016년 부상 이후로도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기 위해 스프린트를 최대한 자제한다.[8] 단, 2019년부터는 지속되는 부상과 함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빠른 스피드를 가진 선수와의 스피드 경쟁에서는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9] 사실 치달의 이미지가 그렇지 치달로 유명한 정상급 선수들은 피지컬 역시 좋았다. 아르연 로번은 180cm 라는 준수한 신장을 가졌고 이 분야 끝판왕 히카르두 카카 역시 187cm이라는 길쭉길쭉한 신체를 소유했다.[10] 이것은 디 마리아가 수비 가담 능력이 좋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실제로 디 마리아가 중원으로 들어오면서 불안정하던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이 상당히 안정되었다.[11] 12-13시즌과 함께 최고의 시즌으로 꼽힌다. 비록 15-16시즌부터 부상에 시달리기 시작한 베일이지만, 이 시즌에 베일은 리그에서 23경기에 나와 19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탈인간계급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괜히 호날두의 후계자로 평가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12] 15-16시즌 후반기~17-18시즌[13] 벌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본 호날두는 원래 키는 크지만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의 선수였고, 베일은 타고난 골격 자체가 크고 토트넘 시절에 이미 더할나위 없이 뛰어난 피지컬을 보유했던 선수다.[14] 그나마 17-18 시즌에는 전반기에 2달 정도 날린 것 외에는 꽤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상도 좋은 편이었다.[15] 호날두는 장점인 오프더볼과 골 결정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스트라이커로 변신한 반면, 베일은 윙어로서의 장점이 전부 사라져서 어쩔 수 없이 스트라이커로 뛰게 된 것이기 때문.[16] 측면에서의 볼운반이나 크로스 빈도가 확연하게 줄어버렸고, 활동 범위 자체가 윙어라고 하기엔 민망한 수준이다.[17] 리스본의 기적 당시 연장전까지 무려 활동량 15km을 찍은 베일이었다.[18] 한국팬들은 손흥민이 이제 20대 후반임에도 철강왕이라 할 정도로 스피드 스타식 플레이스타일에도 부상을 잘 안당하고 당해도 엄청난 회복력으로 돌아오니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인데 보통 스피드 위주의 선수들은 20대 후반부터 전성기에서 내려오는게 보통이다. 그 호날두조차도 20대 후반부터 부상 위험 때문에 스타일 변화를 시도했음을 생각하면 베일의 판단이 틀린것은 절대로 아니다.[19] 챔피언십 플레이오프[20]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21] UEFA 챔피언스 리그[22]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23] 애초에 영어권 사람이 스페인어를 못한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 영어와 스페인어는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영어권 사람이나 스페인어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서로의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24] 오른쪽 밑[25] 호날두는 안쪽으로 파고들어 직접 득점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오른발잡이지만 왼쪽을 주 포지션으로 뛴다.[26] 이제는 무회전 킥도 구사한다.[27] 근데 그 집이 카카가 살던 집이라 레알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28] 호날두는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하다.[29] 하지만 호날두가 포옹 중에 계속 카메라를 신경쓰며 응시하는 모습이 찍혀서 이 훈훈한 연출이 설정이 아니었냐는 분석이 있다.[30] 카탈루냐 지역의 언론[31] 한편, 페레즈 회장의 인터뷰에선 17m의 연봉은 허위 보도라고 발표했다.[32] 레알 입단 이후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한다.[33] 커리도 골프를 좋아한다고 한다.[34] 이후 팬의 합성으로 밝혀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