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시 중1 남학생 피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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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川崎市中1男子生徒殺害事件
2015년 2월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의 다마강 유역에서 3명이 중학교 1학년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
2. 상세[편집]
살해도구는 나이프로, 나이프를 사용해서 목을 베었다.
범인은 시신 발견으로부터 일주일 정도만에 체포되었다. 주범은 당시 18세였고 무직이었으며 공범 두 명은 두 사람 다 17세로 동갑이었다. 세 명 모두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3. 기타[편집]
이 사건으로 당시 일본 국회에서는 소년법에 대한 재검토 논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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