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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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공화국[1]
가이아나 협동 공화국
Cooperative Republic of Guyana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파일:가이아나 국장.svg
국기
국장
One People, One Nation, One Destiny
하나의 국민, 하나의 국가, 하나의 운명
상징
국가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가이아나 땅의 강과 평원
국화
큰가시연꽃
국조
호아친
역사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6년 5월 26일
수도
최대도시
조지타운
면적
214,970km²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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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812,338명(2023년) | 세계 165위
민족 구성
인도계 39.8%
아프리카계 29.2%
혼혈 19.9%
아메리카 원주민 10.5%
기타 0.5%(2012년)
인구밀도
3.6명/km²(2018년)
출산율
CIA 자료 2.06명(2022년)[1] 세계은행 자료 2.40명(2020년)[2]
공용어
영어
종교
기독교 63%
힌두교 24.8%
이슬람교 6.8%
기타 2.6%
무종교 3.1%(2018년)
군대
가이아나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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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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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민주주의지수
6.34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2년)
(167개국 중 67위)
국가 요인
대통령(국가원수)
이르판 알리
(Irfaan Ali)
제1부통령
마크 필립스
(Mark Phillips)
총리
제2부통령
바라트 자그데오
(Bharrat Jagdeo)
의회의장
만주르 나디르
(Manzoor Nadir)
대법원장
권한대행

록산 조지윌트셔
(Roxane George-Wiltshire)
여당
인민진보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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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80억 6,500만(2020년)
1인당 GDP
$10,249(2020년)
GDP
(PPP)

전체 GDP
$135억 600만(2020년)
1인당 GDP
$17,163(2020년)
수출입액
수출

수입

외환보유액
$5억 1,800만(2018년)
신용 등급

화폐
공식 화폐
가이아나 달러
ISO 4217
GYD
국가 예산
1년 세입

1년 세출


ccTLD
.gy
국가 코드
GY
국제 전화 코드
+592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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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4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8년 6월 13일
북한: 1974년 5월 18일
유엔 가입
1966년 9월 20일
무비자 입국
대한민국→가이아나: 60일
가이아나→대한민국: 30일

여행경보
여행자제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파일:가이아나 위치.svg



1. 개요
3. 역사
4. 정치
6. 경제
7. 사회
7.1. 인구
7.2. 종교
7.3. 건강
7.4. 치안
8. 문화
8.1. 언어
8.2. 스포츠
10. 출신 인물
11. 여담



1. 개요[편집]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국가. 서쪽에 베네수엘라, 동쪽에 수리남, 남쪽에 브라질, 북쪽에 카리브해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가이아나의 국기는 독립한 1966년에 제정되었으며, 노란 삼각형이 화살촉을 닮았다 하여 '황금빛 화살촉'이라는 별칭이 있다. 초록색은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숲을, 흰색은 강을, 노란색은 지하자원을, 검정색은 인내심을, 빨간색은 국민의 열정을 뜻한다.

사탕수수와 쌀농사가 전부인 1차 산업 기반의 빈국이었으나 2019년 말엽 해역에서 80억 배럴어치에 달하는 양질의 석유 매장지가 확인되자 단숨에 2020년대 가장 발전 가능성 있는 국가가 되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가이아나의 1인당 GDP가 5년 내로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제조업을 경시하고 마구 돈을 써댄다면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베네수엘라꼴이 날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2019년부터 석유생산은 시작된 상황이었다.


2. 국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금 화살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사[편집]


원래는 로코노족과 칼리나족이 가이아나에 거주했고 외부인으로서는 월터 롤리가 가이아나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기록을 했다. 수리남과 함께 네덜란드식민지였으나 영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영국에 영유권을 뺏기었고, 전쟁중에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연합으로 프랑스군이 잠시 점령하기도 했지만 이내 영국군한테 다시 점령된다. 그리고 1836년에는 영국의 속령이 되었다. 당시 영국의 속령이었던 인도 제국 등에서 노동자들이 유입되면서 인종 구성의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영국 속령 시절에는 '영국령 기아나(Guiana)' 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독립 후 가이아나(Guyana)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독립 이후로 포브스 버넘이 독재정치를 하면서 사망할때까지 장기집권하였다. 그는 권위주의적 정책을 펼쳤고, 동시에 사회주의적인 정책도 동시에 펼쳤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CIA의 지원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 당시 야당인민진보당도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주장한것은 마찬가지였는데, 포브스 버넘이 상대적으로 온건한 인물로 간주되어서 CIA의 지원을 받았다. 이 두 정당의 이념이 비슷했음에도 갈등이 심각했던것은 인종별 정치구도때문이었다.

4. 정치[편집]






1966년 엘리자베스 2세를 국가원수로 하여 영연방 왕국으로 독립했으나, 1970년 공화국으로 국체를 전환했다.

민주주의 체제로 알려져 있지만,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 치러진 총선에서 포브스 버넘 정권하에서 부정선거가 빈번하게 벌어졌고 이 선거에서 인민민족회의가 모두 승리했으나, 1992년이 되어서야 자유로운 총선이 치러졌다.

1992년 총선에서 인민민족회의에서 인민진보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었고, 이후 23년간 인민진보당이 장기집권했으나 2011년 총선에서 과반확보에 실패하여 불안하게 정권을 이어갔고 2015년 총선에서 변화를 위한 연합에게 1석 차이로 정권을 내주었다.

중남미에서도 좌파 성향이 강한 나라이다. 인민진보당은 아예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에 가입한 적 있는 정당인데다가 변화를 위한 연합의 구성원 가운데서 인민민족회의 같은 정당들도 좌파 성향이기 때문.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전반기까지 중남미 전역에서 좌파 정권들이 속속 들어섰을 때 언급될만도 했지만 소국인데다가 남미의 주류 언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가 아닌 영어를 쓰는 국가라 잘 주목받지 못했다.

2020년 3월 6일에 3월 2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둘러싸고 야당측이 부정선거를 주장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해, 8월 2일 가이아나 선거 관리 당국은 이날 야당 인민진보당 후보인 이르판 알리 전 주택장관의 당선을 공식 발표했다.#

5. 군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이아나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경제[편집]


남아메리카경제
[[가이아나#경제|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베네수엘라/경제|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볼리비아/경제|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브라질/경제|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수리남#경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아르헨티나/경제|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에콰도르#경제|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우루과이/경제|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칠레/경제|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콜롬비아/경제|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라과이#경제|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페루#경제|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본래는 경제 부문에서 별로 내세울 게 없는 나라였고, 중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3위에 들어갈 정도였다. 그러다가 2016년도 해안가에서 7억 배럴 이상의 원유가 발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백만이 안되는 인구[2]의 나라에서 30억 달러의 GDP가치이고, 한사람당 2억5천만원은 족히 돌아가는 금액. 덕분에 중남미에서 멕시코, 베네수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산유국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고, 2020년 경제성장률이 43.5%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석유생산이 시작되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인당 석유 생산량이 사우디를 능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무려 86%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올 정도이며 매장량은 80억 배럴로 국민들에게 고루 수익이 돌아갈 경우 1인당 5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초인플레이션, 부정부패 등의 문제로 나라의 미래가 후퇴할 수도 있다. 같은 중남미의 베네수엘라가 석유만 믿다가[3] 지금과 같은 경제파탄에 직면한 걸 생각하면, 자원의 저주에 빠질 가능성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2020년 1월 21일에 로이터통신 등은 유조선 정보업체 탱커트래커스를 인용해 가이아나산 원유 100만 배럴가량을 실은 수에즈맥스급 유조선이 전날 미국 텍사스주의 정유공장을 향해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유가가 생산원가 이하로 폭락해 버렸다.# 일단 상술했듯 대량으로 하는 석유 개발은 먼 미래로 보류해둔 상황이다.

2022년 유가가 대폭등하면서 다시 장밋빛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7. 사회[편집]



7.1. 인구[편집]


옆나라 수리남처럼 가이아나인들은 인도에서 건너온 노동자 출신들의 영향으로 인도계(43.5%)가 많고 그 다음으로 식민지배 시절 건너온 아프리카계 (30.2%)로 구성되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도 10% 정도를 차지한다. 가이아나는 인도계와 아프리카계 사이에서 민족갈등이 있다.# 최근에는 베네수엘라가 정치 위기, 경제 위기로 수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가이아나로 이주하면서 베네수엘라와도 갈등을 겪고 있다.


7.2. 종교[편집]


인구의 약 60%가 개신교, 가톨릭, 성공회등의 기독교이며, 인도계의 영향 때문에 힌두교가 인구의 30%를 차지한다. 그 외에 이슬람교 신자들도 존재하며 수리남과 함께 이슬람 협력기구에 가입되어 있다.


7.3. 건강[편집]


자살률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2014년 WHO의 발표에 의하면 자살률 세계 1위[4]의 국가다. 자살률이 10만명당 44명으로 한국의 1.5배가 넘는 비율이다.# 2019년 WHO의 발표에서는 레소토에 이은 2위.


7.4. 치안[편집]


마약 카르텔의 마약 밀매 문제가 있다. 유명한 인물로 샤히드 로저 칸이 있다. 유럽과 미국으로 향하는 운송통로로 크게 각광 받고 있다고 한다.#


8. 문화[편집]



8.1. 언어[편집]


공용어로 영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인도계의 영향으로 힌디어, 우르두어의 사용 비중도 높으며 원주민 언어 등도 사용되고 있다. 가이아나내에서 쓰이는 힌디어, 우르두어는 인도 본토에서 쓰이는 힌디어와는 다른 표현, 어휘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브라질베네수엘라에도 접해 있어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경우도 많이 있고 가이아나내에선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어도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서 널리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힌두어의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있다.


8.2. 스포츠[편집]


영연방 국가로서 영국의 영향으로 국민 대부분이 크리켓을 즐기고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5] 또한 소프트볼 크리켓이나 비치 크리켓과 축구를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축구는 그 동안 별다른 성적을 거둔 게 없다. 가이아나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참고로, 대륙상으로는 남미임에도 불구하고 옆동네 수리남과 더불어서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에 속해 있다.

1980 모스크바 올림픽[6] 당시 복싱에서 획득한 동메달 한 개가 가이아나의 유일한 메달이다. 친미국가들이 대부분 참가를 안 한 덕에, 가이아나도 사회주의 국가들끼리만 하는 올림픽이라는 빈집털이에 성공해서 메달 하나는 건졌다는 평을 받는다.


9.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이아나/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출신 인물[편집]



11. 여담[편집]


  • 악명 높은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이 바로 가이아나에서 일어났지만 대부분이 미국인인 인민사원 신도들은 가이아나인과는 격리된 상태[7]에서 지냈기 때문에 가이아나인과는 특별한 연관성은 없다.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 보니 가이아나에서 벌어진 주요사건으로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 동성애가 불법인 나라이다. 2000년대 이후로는 처벌된 적은 거의 없지만 법적으로 남아있기는 해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남미에서도 보수적인 편이다. 정치성향이 남미에서도 좌파 성향이 강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종교단체의 세도 나름대로 강한 편이다보니 그렇다. 물론 동성결혼을 하려면 바로 아랫나라로 가서 귀화하면 되기는 한다.

  • 포켓몬저택의 기록물에서 가 최초로 발견된 장소가 가이아나라는 것이 나온다.[8] 현실과 포켓몬 세계가 완전히 독립된 세계 취급받은 때는 별로 신경쓸 것 없는 설정이었지만, 레츠고 시리즈에서 다시 언급이 되었다. 다만, 가이아나라는 국가명이 아니라 그냥 도감설명처럼 남아메리카 정글 어딘가라는 식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레츠고 시리즈가 본가도 외전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잡히면서 설정의 향방이 애매해졌다.

  • 천지창조(게임) 에서 나오는 지명중 가이아나도 이지역을 모티브한 것이다.


  • 전기 규격은 220~240V 60Hz이 표준이나 지역에 따라 110~120V 또는 50Hz로 공급되기도 하며, 플러그 타입은 A, B, D, 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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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인지하는 공식 명칭[코로나19] 외교부 해외안전여행[2] 인구는 극히 적지만 의외로 면적은 넓다. 한반도와 유사한 면적이다. 남한의 2배가 넘는 면적의 나라가 인구는 60분의 1도 안되는 수준. 인구밀도는 대한민국의 150배나 차이가 난다. 인구밀도 낮은 대한민국의 강원도의 절반 정도 인구이니 강원도보다도 훨씬 낮은 인구밀도이다. [3] 하지만 이쪽은 단순히 석유만 믿은게 아니라 반미, 반영국 정책을 쓰다가 미국 중심의 경제제재로 망한 게 훨씬 크다. 미국한테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나오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빈국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반미 정책을 펼치기 전까지 석유만 믿고도 충분히 부유하게 살았었다. 부국이 미국에게 덤벼서 빈국이 된 예시.[4] 자료에 따라서는 리투아니아가 1위로 집계되기도 한다. 또한 이 자료는 그린란드를 따로 포함하고, 덴마크의 일부로 고려하여 만든 통계 수치이다. 그린란드를 개별국가로 포함하면 2위의 수준이며 그린란드는 가이아나의 약 3배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5] 현재 서인도 제도 국가들이 주축인 T20 형태의 크리켓 리그인 캐리비언 프리미어 리그(CPL T20)의 크리켓 팀 가이아나 아마존 워리어스의 연고 국가이기도 하다.[6] 한국은 불참. 이로 인해 김진호 등의 선수들이 피해를 입었다.[7] 상술된 대로 인구밀도가 지나치게 낮은 국가이므로 빈땅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농사 못 짓는 토질의 시골 땅값이 매우 싸기에, 외진 땅을 크게 사놓고 대충 담장 둘러치면 외부인들이 볼 일도 볼 방법도 없다. 한국은 사이비종교가 특정 시골을 독차지해도 인구밀도가 워낙 높다보니, 그 주변 시골들에서 지나가다 한번씩 본 주민 사이의 목격담과 목격자가 약간은 나오는데, 여기는 거의 시베리아급 인구밀도라 도시만 아니면 그런게 거의 불가능하다. 인민사원은 가이아나에서도 사람들이 거주하기 꺼리는, 베네수엘라와의 국경지역(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는 각각 독립 초기부터 국경쪽에 영토분쟁이 있다.)에 만든 것이었기에, 가이아나 정부가 그곳의 대규모 부동산 매입을 허락한 이상 정보가 조금이라도 새어나는 건 불가능했다. [8] 비슷한 현실세계 설정으로는 라이츄고오스의 도감설명에서 언급된 인도코끼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