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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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加護
2. 대한민국의 가수
3. 이야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이
4. 일본의 라이트 노벨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설정


1. 加護[편집]


무엇인가, 혹은 누군가가 보호해주는 것. 혹은 신이나 부처 등이 힘을 베풀어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2. 대한민국의 가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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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야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이[편집]


파일:attachment/neko.jpg
이야기 시리즈 TVA[1]
파일:가호(코믹스판).jpg
이야기 시리즈 코믹스
苛虎(かこ)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등장한다. 성우는 사이가 미츠키.

작중에서는 주로 호랑이로 불린다. 거대한 체구를 가진 호랑이로 전문가를 접하지 않았던 블랙 하네카와를 압도하는 강력한 괴이. 질투를 연료로 연옥의 불꽃을 다루며, 질투하는 사람의 주거지를 태워버린다. 또한 태우고자 하는 대상의 앞으로 한순간에 이동하는 능력도 있고 사람 말도 할 줄 안다.

완전히 파탄난 하네카와 家는 아침식사도 서로 각각 해먹고 그를 위해서 요리도구와 식기 모두 각자의 것이 있다. 어느날 아침식사를 하려던 하네카와 츠바사는 식사중인 양부모와 싱크대에 들어있는 한 사람분의 요리도구를 목격하고 양부모 중 한 사람이 두 사람분의 아침식사를 만들었음을, 양부모가 이제와서, 자신을 빼놓고 다시 가족이 되려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로 인해 생긴 하네카와 츠바사의 강렬한 분노와 질투를 기반으로 가호가 태어나며 가호는 하네카와 家를 태워버리고 이후 하네카와 츠바사가 노숙했던 에이코 학원 폐허도 태워버리고 마지막으론 하네카와 츠바사가 묵고있는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집을 태워버리려 했다.

하네카와 츠바사는 가호를 나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하는 한자성어를 베이스로 한 신종 괴이로 추리했지만 오시노 시노부화차라고 하는 괴이를 기반으로 한, 신종이지만 완전한 오리지널 괴이는 아니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이름에는 다른 말장난이 중의적으로 섞여있는데 일본어로 과거와 같은 발음이며 트라우마를 가타카나로 적으면 토라(호랑이)우마가 된다.

여담으로 말투는 터프하지만(원판에서는 오레온이다.) 저래 봬도 암컷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우로 사이가 미츠키를 캐스팅한 것은 정말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네카와가 자신에게 흡수된 가호와 블랙 하네카와를 지칭하는 말이 '그녀들', '여동생'. 하지만 가호를 막아야 하는 블랙 하네카와는 "맹수는 암컷이 더 흉폭한데"라며 씁슬해했다.

이 가호 시점으로 서술되는 부분이 잠깐 나오는데, 첫 문장이 유명한 작품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시작 부분의 패러디이다. 차이점은 볼드체 표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아무튼 어두컴컴하고 축축한 데서 야옹야옹 울고 있었던 것만은 분명히 기억한다. 나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인간이라는 족속을 봤다.

<고양이 이야기 백>
나는 호랑이다. 이름은 가호.
어디서 태어났는지 짐작은 하고 있다. 어둡고 축축한 곳에서 훌쩍훌쩍 울고 있던 것만을 기억하고 있다. 질투뿐만 아니라 모든 어두운 감정으로 나는 이루어져 있다.

만화판에서는 원작과 달리 하네카와가 (백) 이전부터 가호를 인지한 것으로 나온다. 블랙 하네키와를 막기 위해 나타난 오시노에게 가호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이때 하네카와가 자가진단을 해보길 가호는 코요미가 히타기와 처음 만난 순간을 옥상에서 목격한 시점에서 생긴 질투심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가호가 어떤 괴이인지는 알았지만 이걸 한달 넘게 방치한 것을 두고 하네카와의 모순을 눈치챈 오시노는 코요미의 그림자 속에 들어간 시노부를 도발해 가호를 흡수하도록 유도하라는 조언을 준다. 즉, 츠바사 캣에서 블랙 하네카와의 공격에 코요미가 시노부를 불러낸 상황이 애초에 가호를 퇴치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


4. 일본의 라이트 노벨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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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17:24:24에 나무위키 가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네카와 츠바사를 마주보고 있는 호랑이가 가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