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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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주

파일:갓물주.jpg

장르
어반 판타지, SF, 일상, 드라마
작가
HD3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7. 23. ~ 2020. 12. 15.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설정오류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SF·드라마 웹툰. 작가는 <금수저>를 연재했던 HD3.[1]


2. 줄거리[편집]


과거로 갈 수 있는 건물을 얻게 된 평범한 청년 송강기.

시간 이동으로 내가 얻은 이득만큼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되는 파이 싸움의 현실!

강기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 나갈 것인가...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7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됐다.

2020년 12월 8일 총 72화로 완결되었다.

2021년 2월 16일 유료화했다.


4. 등장인물[편집]


  • 송강기[2]
본작의 작품의 주인공. 원래 평범한 임차인이었다가 할아버지에게서 건물을 물려받았는데 사실 그 건물은 과거로 갈수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었다. 과거로 돌아가서 사건을 바꾸면 현재의 송강기의 주변 인물이 영향을 받게된다. 학창시절엔 사촌형 송마기보다 공부를 잘했으며, 잘생기고 착해서 인기가 많아 마기는 내심 강기를 질투했다. 본인이 건물 사람들과 친하기도 하고, 세입자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세입자들에게 친절하며, 송마기에게 그렇게 시달려도 포기하지 않는 대인배.[3] 여담으로 헬스 매니아다.[4]

  • 송마기[5]
송강기의 사촌형.[6] 송강기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악역. 9년 전으로 돌아가서 투자를 한 후 현재에 와서 떼돈을 벌었지만 그 대가로 예인이의 아버지에게 떼돈 번만큼의 빚이 생겼다.
사실 예전에는 강기와는 사촌지간이자 절친이었으며, 언제나 예인이까지 함께 셋이 붙어 다녔다. 어린 시절에는 인성도 지금과 다르게 착하여 강기가 화재현장으로 뛰어들어갔을 때 강기를 구하려고 자기도 직접 들어갈 정도의 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받아와도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식을 칭찬하긴 커녕 오히려 강기와 비교했고 완전무결한 1등을 하라며 압박했으며, 심지어 부모 모두 머리는 자기 닮지 않았다며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 결국 그런 부모의 정서적 학대와 열등감이 쌓여서 성격이 지금처럼 삐딱해졌다.[7] 강기의 역사가 그렇듯 마기 또한 주변의 악영향으로 비뚤어진 케이스. 계속되는 그의 악행에 보다못한 구유지가 자신의 건물을 통해 그를 40년 후로 보내버림으로서 사악한 마기는 현대에서 사라진다. 그러나 송강기가 구유지한테 부탁하여 다시 그를 40년후로부터 데려왔고, 미래의 세상에서 인연과 추억의 소중함을 깨달은 마기는 할아버지 송후해처럼 개심에 성공한다.

  • 한예인
송강기의 고등학교 동창. 송마기 때문에 예인의 아버지에게 50억이라는 빚이 생기고, 아버지는 그것을 갚다 죽게된다.[스포일러] 강기가 과거를 바꾸고 떼돈을 벌어서 예인이의 빚을 갚아주게 되며 강기와 결혼하게된다. 작가의 전작 금수저의 주인공 이승천의 누나 이승아와 닮았다.

  • 진희주
송강기의 전여친. 집안의 반대가 심해 송강기와 헤어졌으며, 이후로도 잘 해보려고 하지만 우여곡절이 많아 결국 헤어지게 된다.

  • 정인나
희주의 막내이모. 늦둥이이며 소설가이다.사회문제에는 관심도 많고 젊은층에는 정의로운 지식인 이미지로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현재 애인과 같이 미국에서살고있다. SNS 인플루언서여서 2년전에 SNS에 건물 고도제한 완화 관련해서 글을써서 강기의 건물 증축에 방해가 되게 한 장본인이다. 강기의 부탁으로 강기와 희주가 건물을 이용해서 2년전으로 가서 희주가 영상통화로도 안되자 직접 미국의 자택으로 찾아가서 무릎까지 꿇면서 SNS에 문제의 글을 쓰지말아달라고 부탁해서 자기 신념에 반하는 일이지만 결국 희주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 구리안
과거 트리트먼트 그룹에서 활동했던 여자연예인. 구유지의 친손녀이다.

  • 한대현
구리안의 전남친. 리안이 연예인으로 활동할때 대표의 요청으로 리안이 헤어지자고 말하자 리안의 앞길을 막고 싶지 않아서 헤어졌고 전역후엔 여행을 가서 여행도중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결혼해서 아내와 아들이 있는 유부남이다. 리안이 강기의 건물로 12년전의 과거로 돌아갔지만 다시 이별을 고해서 현재도 아내와 아들을 둔 유부남으로 남았다.

  • 윤지
한대현의 와이프.

  • 구유지
송강기와 같은 능력을 가진 건물주 할아버지. 송강기가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구유지는 미래로 갈 수 있는 능력자다.[8] 언제나 냉정하고 현실적인 인물로 보이지만 사실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여전히 이상적인 마음을 품고있으며, 그가 그토록 건물을 지어왔던 이유는 자신의 죽은 전처인 김옥춘을 만나기 위한 이유였다. 이후 강기와 구리안의 도움으로 그녀를 다시 만남으로서 꿈을 이룬다.
이후 송강기가 자신의 할아버지였던 송후해에 대해 조사하자 그동안의 연륜으로 송후해가 과거에 선한 인물이 아니었을 거라는 가설을 내놓았고 이는 정확히 들어맞았다.

  • 김옥춘
구유지의 전처. 구유지가 젊었을때 이혼했다. 아들이 사망하고 며느리가 집을 나가자 홀로 손녀인 리안을 키웠으나 송강기 부모님의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직전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지나쳐[9] 리안이 연예인으로써 활약하기 전에 사망했다. 그러나 송강기가 송후해를 갱생시킨 덕분에 역사가 바뀌어 살아남아 구유지, 구리안과 함께 살게 되었다.

  • 송후해
송강기의 할아버지. 송강기한테 건물을 물려준 인물로, 사망 당시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선량한 할아버지처럼 보였다.
그러나 송강기가 본격적으로 그의 과거를 파헤치면서 드러난 그의 실체는 강기의 사촌형 송마기와 같은 악인이자 악덕 건물주였다. 심지어 자신의 건물은 본래 송자효의 것이었고 그가 송강기의 부모를 죽게 한 원흉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본래 시간대는 염화수가 쫒겨나지 않고 송자효 부부도 살아남는 시간대였지만 자신이 건물에 들이려던 빵집이 더욱 번창하자 자신이 손해를 봤다는 생각에 다시 과거로 돌아가 염화수를 쫒아냄으로서 자신의 막내아들 송자효와 그의 아내가 건물 화재로 죽는 나비효과를 낳은 것이다. 이렇게 강기가 대학생이 되고 9년 전까지는 돌아갈 수 있지만 막내가 죽기 전인 10년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후 강기가 대학생이 되고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그는 그 상태로 과거로 돌아가 송자효가 원했던 새 사람이 되어 강기를 현재의 선한 인물로 키워왔던 것이다.
강기가 부모가 죽기 전인 12월 31일로 돌아가 부모와 염화수를 설득하여 함께 일출을 보러 감으로서 12월 31일에 막내아들 부부가 죽는 걸 면했지만 과거의 악한 송후해는 염화수를 끝까지 윽박질렀고 그로부터 이틀 후인 1월 2일에 전과 같은 화재사고로 또다시 송자효 부부는 사망할 뻔 하지만 강기가 마기와 함께 불이 난 집으로 뛰어들어갔고, 뒤따라 들어간 염화수와 함께 송자효 부부를 구출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염화수를 면박하자 강기의 말을 듣고 마침내 정신을 차린다. 현재로 돌아오자 자신의 막내아들 부부와 함께 송후해 역시 살아난다.[10]

  • 송자효
송강기의 아버지. 송강기가 13살때 사망했다. 효자를 거꾸로 한 이름 그대로 효자여서[11] 25세때 변호사 성주심을 만나서 과거로 갈수있는 건물을 받게 되었으나 거절하고 자신의 아버지인 송후해에게 건물을 주었다. 이후 건물에 관한 기억을 잃었다. 69화에서 강기에 의해 다시 살아난다.

  • 신여화
송강기의 어머니. 가족들 얘기로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 영향을 받은 남편 송자효도 형제들 중에서 제일 착하다고 한다. 비중은 없지만 작품의 주제를 보면 강기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송강기가 13살때 사망해서 현재 시 점에선 고인이다. 69화에서 남편과 함께 살아난다.

  • 송미효
송후해의 셋째이고 송자효의 누나. 송강기의 고모이다. 송후해가 자기 엄마를 닮아서 싸가지가 없다고 멋대로 평가했다. 그런데 송후해가 실제로 악인이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해당 발언은 재평가받고 있다.

  • 성주심[12]
변호사. 하지만 정확히는 변호사로 위장한 성주신으로 열심, 성실, 진실됨 등 미덕을 갖춘 사람들에게 타임머신 기능이 탑재된 건물을 준다. 송강기의 할아버지의 건물을 송강기가 물려받게 해주었고 구유지에게 미래로 갈수있는 건물을 주었다. 하지만 송자효나 소작노처럼 본인이 받길 거부하는 경우에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기도 한다.

  • 염화수
송후해의 건물에 전파상을 운영했던 중년남성. 과거 송후해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화재사건 이후 현재에는 정신병동에서 지내고 있다. 그러나 송강기가 과거를 바꿔 송강기와 가까워지고 송후해와 함께 강기의 부모를 구해내고 강기의 도움으로 정신차린 송후해를 보며 자신의 부주의로 화재가 일어났다는 걸 자수하기로 한다.

  • 심고운
희주와 같은 고등학교 1학년 후배로 동네 학원을 다니 며 희주가 알게 되었다. 조용조용한 성격에 그렇게 눈에 띄던 사람은 아니였는데 어느날 희주처럼 몰래 길냥이 밥을 챙겨주고있던걸 알게 돼서 그일로 꽤 가까워졌고 희주에게 마음이 생겨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희주가 받아주지 않자 차도에 서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현재는 인디게임 회사 대표이고 여자친구도 있다. 강기의 건물을 이용해서 희주가 과거로 가서 학원등록을 취소해서 희주와는 접점이 없어졌다. 하지만 에필로그에서 다시 한번 희주와 연결될 가능성이 생겼다.

  • 유다복
강기의 건물 증축 공사장에서 일한 노란머리 남자. 과거에 양아치였고 일찍 결혼했는데 처자식 두고 술에 도 박에 여자를 끼고 살다가 나중에 부인 몸에 암에 퍼진걸 알게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애도 건강이 좋지 않았다. 후에 주거철의 사주를 받고 강기를 해치려고 했으나 이를 강기에게 알렸다. 후에 강기에게 아내의 병에 대해 상세히말해줘서 강기가 과거로 가서 아내가 병을 초기에 치료하게 해줘서 일찌감치 아내의 병을 알게 돼서 바로 정신차리고 쭉 택배일을 현재로 바뀌어서 현재는 강기와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 되었다.

  • 주거철
재개발 사건때 강기와 예인의 아버지와 얽혔던 인물이며 이들로 인해 영주조합 입단시험에서 떨어졌다. 후에 송마기의 말을 듣고 유다복을 시켜 송강기를 해칠려고 했다. 후에 유다복이 말해서 강기에게 붙잡혔고 일의 흑막이 마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후에 강기로 인해 과거가 바뀌어서 마기랑 얽히는 일은 없어졌다.

  • 소작노
송강기의 할아버지인 송후해와 과거에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할뻔하자 은퇴하겠다고 선언했고 후에 변호사 성주심을 만났다. 비록 풍족한 삶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여 성주심의 건물을 거부하였다.

  • ?원기
송강기 큰아버지의 아들이다. 은행에서 일 하다 퇴사하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

  • ?연수
송강기의 사촌이다. 송강기 고모의 딸인 셈.


5. 설정오류[편집]


상속 문제와 관련, 논란이 있는데...(유류분은 재판상 또는 재판 외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성립되기 때문에 결국 소송에서는 금액에 다툼이 있지 성립에는 다툼이 없음 물론 포기도 가능하고)주인공 강기는 할아버지로부터 건물과 전재산을 상속받게 되는데, 한국은 상속법상 유류분()을 인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질 않는다. 미국의 상속법은 유언에 명시된 것을 최우선으로 따르기 때문에 유언이 법적으로 유효한 것이라면 '내 전재산을 내가 키우던 고양이에게 상속한다.' 같은 황당한 유언도 인정이 되지만, 한국은 유류분 때문에 복잡해진다.

복잡한 법률 용어를 쉽게 설명 해보자.

작중 상황에서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을 남겼다.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직계존속) 모두 안 계시고 , 할머니(배우자)도 먼저 돌아가셨고, 재산은 그 자녀(직계비속)가 물려받게 된다. 자녀는 4남매[13]이므로, 할아버지가 아무 유언을 남기지 않았을 경우 재산을 1/4씩 나누어 가질 권리가 있다. (법정상속분)

그런데 4남매 중 막내 (주인공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원래 그 다음 대습상속권자가 될 그 배우자(주인공의 어머니이자 상속권자의 부인)도 돌아가신 상태. 따라서 1/4분의 상속권은 손자(주인공)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대습상속권)

문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전재산을 손자(주인공)에게 남긴다는 유언을 남기고 공증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유언은 법적으로 그대로 인정될까?

주인공의 삼촌 2명과 고모까지 3명의 집안 어른이 아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삼촌 두 명과 고모는 내가 받았어야 할 1/4 몫을 받지 못한 것이므로 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이것을 유류분 청구라고 한다. 유류분은 받았어야 할 몫의 절반을 인정한다. 즉, 원래 1/4을 받았어야 하지만 그 절반인 1/8만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5/8 몫을, 삼촌과 고모들은 각기 1/8 몫(3명이니 총 3/8)을 챙기게 된다.

여기서 더 복잡해지는 것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루어진 증여다. 공동 상속인에게 이루어진 증여는 증여 시기와 관계없이 유류분 산정 재산에 포함된다. 작중 2화를 보면 둘째 아들이 '형, 아버지가 우리들 결혼할 때 집 한 채씩 해줬잖아.'라는 대목이 있는데, 법적으로는 이런 증여를 상속을 미리 받았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큰 아버지는 유류분에서 집값을 빼고 받게 된다. 만약 증여받은 집이 그 건물 가격의 12.5퍼센트(1/8) 이상이면 상속을 못 받게 되는 것이다. 건물이 40억원 짜리인데 받은 집이 5억원이면 못 받는 것이다.

허나 실제는 유류분 청구 소송을 하게 되면 해당 증여 사실을 법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매우 복잡해진다. 재산 증여를 할 때 증여세 등을 회피하기 위해 한번에 증여를 하지 않고 은행거래로 인한 증여와 세무당국에 알려지지 않는 현금 증여를 섞는 등 다양한 불법/탈법을 저지르는 일이 한국 현실에 매우 흔하고, 증여를 했다는 증거 자료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웬만하면 주인공은 건물 소유권의 일부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6. 기타[편집]



  • 이번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전작인 금수저에서 이승천의 아버지 이철이 사망하는 결말로 끝나서 이번엔 모두 살려내는 결말로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작의 등장인물도 등장시킬까 생각해봤으나 작품을 모르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 폐기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0:34:30에 나무위키 갓물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인의 이름인 성현동의 현동에 숫자 3을 붙인 것이라 한다. 금수저로 정식 데뷔 이전에 네이버 베도에서 4년간 "백설녀와 나무꾼", "무한몽"을 연재해서 네이버 웹툰 구독자들에게는 꽤 유명했었다. 다 금수저나 갓물주처럼 환타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주인공인 게 특징. [2] 이름의 유래는 승강기로 보인다.[3] 하지만 이런 대인배의 성격은 할아버지 송후해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뉘우쳐서 강기의 부모님같은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노력한 결과다. 할아버지의 악영향을 그대로 받고 자란 강기는 백만원 돈은 우습게 여기지도 않던 데다 여자나 만나러 다니고 부모님 사고 이후로는 비뚤어져 고등학교 중퇴에 경찰서를 자주 드나드는 깡패나 마찬가지였다. 여러모로 환경이 사람을 만든 셈.[4] 후기 내내 헬스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작가도 함께 했다.[5] 이름의 유래는 마귀로 보인다.[6] 나이는 동갑이지만 생일이 빠르다.[7] 나중에 가족 모임에서 이런 심경을 토로하자 마기의 어머니는 그 일이 한이 되었는지 미래에서 생각보다 일찍 돌아가셨다고 한다.[스포일러] 후에 과거로 가 다시 살린다.[8] 성주심이 건물을 주는 인재에 선별기준이 있듯 구유지 또한 성실하였던 인물로 언제나 자신의 공사현장의 건물들을 자식처럼 느꼈으며, 건물이 건설되고 완공될 때 큰 기쁨을 느꼈다.[9]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져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후일 사고가 일어나자 사실은 제대로 본 것을 송후해 할아버지와 쌓인 악감정 때문에 보고 지나친 것이 아닐까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10] 결국 송후해는 자효 부부를 자신이 죽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제 명보다 빨리 죽었던 것.[11] 가족들 말로는 아내 신여화와 소꿉친구로 어려서부터 착했던 아내의 영향덕분에 형제들 중에서 제일 효심 깊고 순했다고 한다.[12] 이름의 유래는 성주신으로 보인다.[13] 기존 서술에 3형제라고 되어있었으나 주인공에게는 고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