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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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등학교 야구부
(Gangneung High School)
창단
1975년
소속 리그
경기·강원권
감독
최재호
우승 기록[1]
2회
홈페이지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4_r1_100.png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1회(2020)
-
-
청룡기
-
2회(2007, 19)
1회(1987)
황금사자기
1회(2021)
1회(2020)
1회(2023)
봉황대기
-
2회(2019, 22)
1회(2021)
이마트배
-
1회(2023)
-


1. 개요
2. 중흥기
2.1. 2019년 : 전국대회 준우승 2회
2.2. 2020년 :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
2.3. 2021년 : 창단 첫 황금사자기 및 전국체전 우승
2.4. 2022년
2.5. 2023년
3. 여담
5. 출신 선수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4개 고등학교 야구부(강릉고, 강원고, 설악고, 원주고)[2] 중 가장 연혁이 길다. 1차 지명이 시행되던 시절의 연고구단은 여러 구단을 거쳐 마지막은 삼성 라이온즈였다.[3]

1983년 청룡기에서 처음으로 8강에 올랐고, 1987년 청룡기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당시의 에이스는 훗날 LG 트윈스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좌완투수 민원기와 2학년 우완투수 박상근이었다. 4강에서 명문 경남고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12회 연장 끝에 10:11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96년 지역 내 중학야구부인 경포중학교가 전국 무대를 제패했고 이 멤버들이 강릉고에 진학하여 1999년 제법 강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투수력이 좋지 않아서 지역 대회인 대붕기 4강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2007년 청룡기에서 홍성민을 필두로 한 투수진의 활약 속에 야구부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까지 올랐는데, 동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워낙 전력이 강했던 경남고에게 패하면서 첫 우승의 꿈은 무산되었다.

이후로는 다시 약체 팀으로 접어들어 프로 선수도 아주 간간히 배출하며 소소한 존재감만 드러내던 강릉고 였으나...

2010년대 후반~2020년대에 이르러 전국구 강호로 등극하며, 야구부 역사상 최고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2. 중흥기[편집]


강릉에 되살아난 야구 열정

파일:강릉고_야구부_1_수정.jpg

2016년 부임한 최재호 감독은 서울 명문고들에서 오랫동안 감독을 했던 연을 통해 전국단위 스카우트로 유망주들을 모았다. 그리고 많은 연습량을 통해 기본기가 좋은 팀, 수비력이 단단한 팀, 작전야구를 잘 구사하는 팀으로 팀컬러를 바꾸면서, 야구의 불모지로 알려진 강원도에서 가장 명망 있는 학생 야구부를 개척해내었다.


2.1. 2019년 : 전국대회 준우승 2회[편집]


광주일고에 예상 외로 7-0 콜드게임승을 거둔데 이어 8강전에서 제물포고에 14-7로 승리하며 2007년 이 대회 준우승 이후 12년 만에 전국대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마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개성고에 5-2로 승리하며 결승에서 유신고와 만나게 됐다. 그러나 팀의 주축 투수인 2학년 김진욱[4]이 준결승에 71구를 던져 등판하지 못하게 됐고 경기 초반부터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0-7로 패해 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얻었고[5] 2회전에서 김진욱의 호투에 힘입어 우승후보 덕수고를 3-2로 제압하고 16강전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홈팀 세광고에게 패배했다.

기세를 이어가면서 4강에 오른 강릉고는 경남고와의 준결승에서 9회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연장전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10회와 11회에도 서로 동점을 주고받으면서 7-7 상황에서 맞은 12회초에 주장 홍종표의 쐐기 3점홈런, 2루수 이동준의 싹쓸이 3타점 2루타 등 대거 11득점을 하였고 12회말 경남고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18-7로 승리하였다. 결승전에서 성남고등학교를 꺾고 올라온 휘문고등학교와 맞붙게 되었다. 경기전 전망에서는 강릉고가 2학년이자 에이스인 김진욱이 8강전에서 정확히 60개만 던졌기에 결승에 나올수 있는 반면 휘문고는 이민호가 청소년대표팀에 차출된데다가 넘버2라고 할 수 있는 박주혁도 못 나오기 때문에 강릉고가 유리했었으나 연장 접전 끝에 역전패를 하며 청룡기에 이어 또 다시 준우승의 분루를 삼켜야했다.

지역 대표로 참가한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노렸으나 김진욱이 투구 수 제한 때문에 나오지 못한 준결승에서 덕수고에 1-6으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김진욱은 2019시즌 최다 투구 이닝(91이닝) 및 최다 투구 수(1312개)를 기록했다.

2.2. 2020년 :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편집]


코로나 여파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한 황금사자기 2회전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이의리가 선발로 나선 광주일고와는 달리 강릉고는 김진욱을 대기시키고 엄지민을 선발로 냈으나 초반에 볼넷을 거푸 허용하자 김진욱을 투입했고 오랜만의 실전이어서인지 컨디션은 좋지 않았으나 104구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역투, 승리를 거두었다. 서울컨벤션고와의 16강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으나 9-1까지 앞서던 경기를 9-6까지 따라잡혔다가 간신히 11-7로 이겼기에 경기상고를 만나는 8강전에서 김진욱의 부담감이 더욱 커졌다. 최재호 감독은 팀이 탈락 위기에 놓이지 않은 이상 김진욱을 60개 이내로 투구수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8강전에서는 3-0으로 앞서다가 동점을 허용했으나 6회말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올리며 어렵게 승리했다. 네 번째 투수로 6회부터 올라 온 김진욱은 4이닝 10K를 기록했고 투구 수를 47개로 끊으며 대전고와의 준결승 등판이 가능하게 됐다. 강릉고의 황금사자기 4강전 진출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대전고와의 4강전에서 엄지민이 5와 1분의 3이닝 2피안타 4K 무실점을 기록했고 결국 9:3으로 꺾으면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 상대는 광주진흥고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김해고. 결승에서 김진욱이 구원 등판하여 역시 구원등판한 상대팀 에이스인 김유성과 맞붙어 삼진 11개를 잡으며 호투해 8회까지 1-3으로 앞섰으나 김진욱이 투구수 제한 규정에 걸려 한계 투구수인 105구까지만 던지고 내려간 뒤 후속 투수가 연속으로 실점해 역전당하며 또 다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우승에 필요한 아웃 카운트 단 1개, 심지어 투 스트라이크까지 잡았음에도 결승전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실점하고 말았다. 최재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진욱의 뒷심이 다소 부족했던 것,[6] 그리고 타자들의 스윙이 커진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김진욱은 남은 대회(대통령배, 봉황대기)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시 다졌다.

32강에서 순천효천고를 6:0, 16강전에서는 신흥고를 13:2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하였다. 8강에서는 우승후보 경남고를 7:0 7회 콜드게임승으로 이기면서 준결승에 진출. 상대는 창단 첫 4강에 오른 서울디자인고였다. 하지만 전력상으로는 강릉고가 확실한 우위였고, 예상대로 9:0로 완파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신일고. 강릉고와 신일고 모두 대통령배 첫 우승 도전이다.[7] 강릉고가 김진욱의 힘을 비축한 반면 신일고는 준결승에서 상원고를 상대로 상당한 소모전을 치렀기에 강릉고가 매우 유리하지만 공은 둥글기에 끝까지 봐야 한다. 결승에서 초반에 고전했지만 6회부터 8회까지 6점을 뽑으며 7-2로 승리, 드디어 창단 첫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이자 강원 지역 고교 팀 최초의 우승을 달성했다.


2.3. 2021년 : 창단 첫 황금사자기 및 전국체전 우승[편집]


1월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연습장을 완공하였다.# 인프라 개선, 우수자원 스카우트 등을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 SSG의 유력한 1차지명 후보인 윤태현과 독특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받는 한지웅인천고를 꺾고 4강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서는 유신고를 만났는데 1-1 동점 상황에서 등판한 2021년 무실점 행진중의 박영현에게 2득점을 냈고 엄지민-최지민 "투지민" 듀오의 절묘한 계투로 3-2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여러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으나 거미줄 같은 수비망으로 득점을 차단한 것이 백미였다. 결승전에서는 대구고를 만나 8회초 무사 1-2루 위기에서 5-4-3 삼중살을 성공시키는 등 13:4로 승리하며 전년도 준우승의 아쉬움을 풀고 황금사자기 첫 우승이자 통산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

2년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8강전에서 라온고에 3:7로 패해 탈락했다.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6강전에서 제주고에 9:2 콜드게임 승, 우천으로 인해 추첨으로 진행된 8강전에서 인천고에 행운의 추첨승을, 준결승에서 포항제철고 6:0, 결승에서 대전고를 6:2로 누르고 한 해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강원 고교야구사 첫 우승 강릉고 선수들 자랑스러워"강릉고 최재호 야구감독

11월 1, 2학년 선수들만 출전한 봉황대기에서 난적 서울고를 16강에서 제압하고, 8강전에서 북일고에게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나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해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에서 유신고를 만나 아쉽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2.4. 2022년[편집]


4월 신세계 이마트배 32강전에서 장충고에 1-4로 패하며 탈락했다.
5월 황금사자기 16강전에서 마산고에 3-6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7월 청룡기 8강전에서 배재고에 2-5로 패하며 탈락했다.
8월 대통령배 32강전에서 안산공고에 9-10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8~9월 봉황대기에서 4강까지 올랐다. 준결승 장충고와의 리매치에서 10-2로 승리를 거두고 3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열린 결승은 29년 만의 봉황대기 우승을 노리는 강릉고와 22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부산고의 대결이었는데, 0-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인천고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5. 2023년[편집]


  • 이마트배
시즌 첫 대회인 신세계 이마트배에서 경기고, 소래고, 부천고, 군산상일고, 대구상원고, 장충고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덕수고에 끝내기 패배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 황금사자기
1회전에서 도개고에 4-2로 승리했다. 2회전(32강전)에서 안산공고에게 9-0으로 승리했다. 16강전에서 율곡고에 2-1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 성남고에게 10-3(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부산고에 1-6으로 패했다.
  • 청룡기
1회전에서 전주고에 3-2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2회전(32강전)에서 원주고에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2-0으로 승리했다. 16강전에서 안산공고에 11-1(6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8강전 상대 유신고에게 초반부터 대량실점하며 어렵게 추격전을 전개했지만 5-10으로 패했다.


3. 여담[편집]


  • 2010년대 후반 들어 광주일고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청룡기에서는 20연승을 달리던 광주일고를 2회전에서 만나 연승행진을 스톱시켰고, 2019년 청룡기에서는 18년간 전국대회 콜드게임패가 없던 광주일고에게 콜드게임패를 안겼다. 2019년 봉황대기 8강전에서 다시 만난 광주일고를 8-3으로 제압했다. 그리고 2020년 황금사자기 2회전에서 다시 광주일고와 만나 5-0으로 승리했다.

  • 최재호 감독 부임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도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관련기사1관련기사2관련기사3관련기사4 최재호 감독은 전형적인 올드 스쿨 스타일의 지도자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진욱을 투구 수 제한이 강화된 와중에도 2019년에 최다 투구 이닝 및 최다 투구 수를 기록하게 하면서 우려를 사고 있었으나 2020년 대통령배 우승 이후에는 김진욱을 더 이상 등판시키지 않겠다며 보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 최재호 감독이 적극적으로 수도권 지역 중학교 유망주들을 스카우트하였다. 경기도와 인천 출신 선수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것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하지만 지역 초등, 중학야구 기반이 워낙 취약한 것이 현실이라...[8] 2022년에 입학한 13명의 신입생 중 지역 출신이 단 1명, 2023년 입학생 15명 중에서는 2명에 불과할 정도다. 2018년 스카우트 된 선수들중에는 배우 최현욱도 있다.

  •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신축한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연습장을 보유하고 있다. 높이 18m, 가로 45m, 세로 40m이며 공사비로 무려 23억원이 소요됐다. LG 트윈스의 2군 스프링 캠프 및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둔 대표팀의 훈련 캠프도 이 곳에서 차렸다.

  • 함학수, 박준태, 공용우가 차례대로 감독직을 역임한 바 있다.

  • 2019년, 3학년 외야수 오세현과 내야수 홍종표가 SNS에 당시 SK 재활 코치였던 전병두를 조롱하는 댓글을 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뒤이어 홍종표가 2019년 SK의 홈 개막 경기 때 치른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 행사에서 고교부 우수상을 받은 사실도 논란이 되었다. SK 구단에서는 성적 순으로 결정했다며 SNS 건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홍종표는 청룡기 결승전 직후 "모두 내 잘못이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자숙하겠다."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팬들의 시선은 따갑다.[9]

4. 연도별 상세 성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릉고등학교 야구부/연도별 상세 성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출신 선수[편집]


나무위키 등록 선수 한정. 졸업 연도 순.

출신 선수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민범
투수
1992년 연고지명
태평양(1992~1995)-현대(1996~2007)-우리(2008)
이재주
포수
1992년 연고지명
태평양(1992~1995)-현대(1996~2001)-KIA(2002~2009)
최혁길
투수
2004년 육성선수 입단
경남대-SK(2004~2005)
박성훈
투수
2001년 4라운드
한양대-삼성(2005~2009)-넥센(2010~2015)
김현우
투수
2010년 2라운드
세계사이버대-한민학교-삼성(2010~2017)
홍성민
투수
2012년 6라운드
한양대-KIA(2012)-롯데(2013~2019)-NC(2020~2022)-키움(2023)
김결의[10]
포수
2016년 2차 9라운드
성균관대-삼성(2016~2021)
김승현
투수
2016년 2차 1라운드
건국대-삼성(2016~2022)-KIA(2023~)
조수행
외야수
2016년 2차 1라운드
건국대-두산(2016~)
박진형
투수
2013년 2라운드
롯데(2013~)
박주찬
포수
2019년 육성선수 입단
동아대-NC(2019, 2023~)
박관진
투수
2020년 2차 5라운드
인하대-키움(2020~2022)
정덕현
투수
2016년 2차 5라운드
두산(2016~2019)
김시현
투수
2017년 2차 3라운드
삼성(2017~)
문대원
투수
2017년 2차 4라운드
두산(2017~)
권민석
내야수
2018년 2차 10라운드
두산(2018~)
이인한
외야수
2020년 2차 9라운드
강릉영동대-KIA(2020~2022)
서장민
투수
2019년 2차 7라운드
삼성(2019~2020)
신학진
투수
2020년 2차 10라운드
롯데(2020~2022)
이믿음
투수
2021년 2차 4라운드
강릉영동대-LG(2021~)
임성준
투수
2022년 2차 8라운드
강릉영동대-SSG(2022~)
홍종표
내야수
2020년 2차 2라운드
KIA(2020~)
김선우
포수
2021년 2차 9라운드
KIA(2021~)
김진욱
투수
2021년 2차 1라운드
롯데(2021~)
김세민
내야수
2022년 2차 3라운드
롯데(2022~)
정준재
내야수
2024년 5라운드
동국대-SSG(2024~)
차동영
포수
2022년 2차 3라운드
삼성(2022~)
최지민
투수
2022년 2차 1라운드
KIA(2022~)
김예준
내야수
2023년 11라운드
한화(2023~)
조경민
투수
2023년 8라운드
롯데(2023~)
육청명
투수
2024년 2라운드
KT(2024~)
조대현
투수
2024년 1라운드
KIA(2024~)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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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우승 구단
우승 연도
우승 횟수
1
파일:경남고 야구부_배경제거.png
경남고등학교
1947년, 1948년, 1949년, 1955년
1967년, 1974년, 2022년
★★★★★★★
7회
2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59qdJcK1sqk8veo9_r1_100.png
인천고등학교
1954년, 1989년
★★
2회
3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1_250.png
동산고등학교
1957년, 1988년
★★
2회
4
-
경기공업고등학교[*]
1958년, 1962년
★★
2회
5
파일:경동고등학교 로고.png
경동고등학교
1959년, 1960년
★★
2회
6
파일:성동고 야구부.png
성동고등학교(해단)
1961년

1회
7
파일:선린인터넷고.png
선린인터넷고등학교
1963년, 1966년, 1969년
1980년, 2015년
★★★★★
5회
8
파일:성남고등학교 로고_배경제거.png
성남고등학교
1964년, 1970년
★★
2회
9
파일:중앙고 로고_배경제거.png
중앙고등학교
1965년

1회
10
파일:경북고등학교 로고.jpg
경북고등학교
1968년, 1971년, 1979년, 1981년
★★★★
4회
11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n8v2LQ4t1sqk8veo4_r1_250.png
군산상일고등학교
1972년, 1986년, 1999년
★★★
3회
12
파일:QiXxmjQ.jpg
대구상원고등학교
1973년, 1998년
★★
2회
13
파일:smPNVat.jpg
개성고등학교
1975년

1회
14
파일:신일고 야구부.jpg
신일고등학교
1976년, 1978년, 1987년,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 2003년
★★★★★★★★
8회
15
파일:D0GcVeV.jpg
광주동성고등학교
1977년

1회
16
파일:MQL5Oe0.png
세광고등학교
1982년

1회
17
파일:FzeX4gI.png
광주제일고등학교
1983년, 1984년, 2005년
2008년, 2010년, 2018년
★★★★★★
6회
18
파일:ImVr0SY.png
전주고등학교
1985년

1회
19
파일:external/azine.kr/201103281617123257.jpg
충암고등학교
1990년, 2009년, 2011년
★★★
3회
20
파일:attachment/baemyunggo_logo.png
배명고등학교
1992년

1회
21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5_r1_540.png
덕수고등학교
1994년, 1995년, 2004년
2013년, 2016년, 2017년
★★★★★★
6회
22
파일:경기고등학교 투명로고.png
경기고등학교
2000년

1회
23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59qdJcK1sqk8veo7_r2_250.png
휘문고등학교
2001년

1회
24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n8v2LQ4t1sqk8veo1_400.png
북일고등학교
2002년, 2012년
★★
2회
25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3_r1_400.png
장충고등학교
2006년, 2007년
★★
2회
26
파일:서울고등학교 로고 (Another).png
서울고등학교
2014년

1회
27
파일:유신고등학교_로고.jpg
유신고등학교
2019년

1회
28
파일:r542oyv.gif
김해고등학교
2020년

1회
29
파일:his_img0277.jpg
강릉고등학교
2021년

1회
30
파일:부산고등학교 야구부 로고.svg
부산고등학교
2023년

1회
[*] 학제 개편을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 승격하며 해단. 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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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원래 강원지역 고교 야구부는 춘천고까지 5개 학교였지만 춘천고 야구부는 2007년 해체됐다.[3] 과거 광역 연고제 시절 인천 연고팀의 연고지 범위는 인천광역시를 넘어 경기도와 강원도, 이북5도까지 아울렀고, 1차 지명 신인 우선지명 연고지도 인천, 경기, 강원지역이었다. 도시 연고제가 실시되었지만 이와 별개로 2013년 kt wiz의 창단과 함께 1차 지명이 부활하면서 강원도는 영동 지역 학교와 영서 지역 학교 두 구분으로 나뉘어져 강릉고를 포함한 영동 지역은 삼성으로, 영서 지역은 한화로 관할 구단이 결정되었다.[4] 2021년도 신인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 후보로 일찌감치 꼽히고 있다. 수원북중학교를 졸업하고 강릉고에 진학해 1차 지명 불가.[5] 청룡기 결승전에 맞대결한 유신고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뽑기도 잘하는 우승팀, 준우승팀[6] 흔들리지 않았다면 한계 투구수 안에서 경기를 스스로 마무리 지을수도 있었기 때문이다.[7] 신일고는 전국대회 12회 우승을 경험했지만(황금사자기 8회, 청룡기 및 봉황대기 각 2회) 유독 대통령배와는 인연이 없었다.[8] 지역 내 기반 유스야구가 취약할 경우 타 도시에서의 선수수급이 불가피한데 그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낸다면 '자기 지역의 유스야구 상황을 모른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못하는 건 알아도 지역 선수가 우선'이라고 보는 것일 수도 있다. 선수가 없어서 고통받다 터진 경북 팀이나, 지금도 고통받는 제주 팀 등을 보고도.[9] 팬들은 "절대 전병두 선배님을 지칭한 게 아닌데......"라는 부분을 문제삼고 있다. 진정한 반성이 아니라는 것.[10] 개명 전 이름은 김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