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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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iginal Soundtrack 1[편집]
- Main Theme ~The Fullmetal Alchemist~
작중의 중요 요소인 등가교환과 관련된 장면에서는 빠짐없이 꼭 나오는 테마. 주요 장면으로는 2화에서 에드가 자기가 연성한 결과물을 보고 절망하는 장면, 62화에서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때, 63화에서 진리와 만나는 플라스크속의 난쟁이가 진리의 문으로 다시 끌려갈때, 그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다시 찾기 위해 이 분을 찾아가 승리하는 등에서 나온다.
- Laws of Alchemy
1쿨 시작 시 실컷 들었을 곡이다. 연금술이란 물질을 이해, 분해, 재구축하는 과학이다.(중략) 이후 61화에서 호엔하임이 최종보스를 상대로 반격을 선언할 때에도 나온다.
- again (TV size)
1쿨 오프닝 곡.
- Nightfall in Central City
- Fire in the Sky
곧 누군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 곡이 흐른다. 예를 들면 47화에서 프라이드의 공격에 에드 일행이, 57화에서 이 사람이, 58화에서 이 사람이, 그리고 62화에서는 이 사람이 죽을 뻔했다.
- Clash of the Alchemists
엘릭 형제가 자기 지혜로 상대를 이길 때 주로 흐르는 곡이다.
- Lurking
- Mist
- Spiral of Truth
- Mortal Sin
- One is All, All is One
이 곡이 쓰인 상황 중 대표적인 부분으로 41화에서 에드가 자기가 입은 치명상을 치료하는 모습을 들 수 있다.
- Requiem for the Brigadier General
링크에서 가리키는 인물 말고도, 이 사람이 죽었을 때에도 나온다.
- 嘘 (TV size)
1쿨 엔딩 곡.
- Lullaby of Resembool
마지막화에서 에드: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의 절반을 줄 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 Interlude
- ホログラム (TV size)
2쿨 오프닝 곡. 그리고 마지막화의 엔딩곡으로도 쓰였다.
- Far East Suite
- Beneath the City
곡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암투" 정도. 42화에서 호엔하임이 아버지를 만나러 리올의 지하 수도로 갈 때, 47화에서 글래먼이 자기 야심을 속으로 생각하고, 옆에서 마일즈가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는 장면에서 이 곡이 흐른다.
- Fifth Laboratory
- Fanfare for the Brave
대표적인 부분으로 이 사람의 도움으로 에드가 프라이드를 이기는 장면을 들 수 있다.
- Trisha's Lullaby
라틴어로 된 가사는 다음과 같다.
제목 그대로 트리샤가 엘릭 형제를 옆에서 보면서 불러주는 자장가가 이 곡의 이미지. 당연히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에서 많이 쓰이지만, 개그 요소로 쓰인 적도 있다...
- Concerto ~Brotherhood~
- Hum of the Streets
활기찬 거리의 모습을 담은 곡.
- Beyond the Walls
곡이 의미하는 내용은 '극복' 정도로, 마지막화에서 머스탱과 스카가 앞으로 할 일을 다짐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곡이다.
- Next Chapter
- Home ~en route to Resembool~
- Lapis Philosophorum
'철학자의 돌'이라는 뜻으로, 작중에서 현자의 돌을 부르는 다른 명칭으로 나온다. 라틴어로 된 가사는 다음과 같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작이 죽을 것을 암시 했던 것이다... 근데 1화부터 아이작이 성공하면 애니를 못 만들...
가사의 대략적인 내용은 현자의 돌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비극으로, 실제로 60화에서 큰 비극이 일어났을 때 이 곡이 흐른다. 1화에서 아이작이 엘릭형제와 싸워서 패했을때 부터 흘러서 라스와 아이작이 싸울때까지 흐른다
- Happiness ~Requiem from "The Blind Alchemist"~
- Home ~a house on the hill~
- Overture ~Brotherhood~
- LET IT OUT (TV size)
2쿨 엔딩 곡.
2. Original Soundtrack 2[편집]
- ゴールデンタイムラバー (TV size)
3쿨 오프닝 곡.
- Mount Briggs ~Overture~
브릭스 산의 웅장함을 나타내는 듯한 곡.
제목 그대로 프라이드의 테마 곡.
- Envy Revealed
- The Plot Thickens
- Xing Symphony ~Overture~
후가 군들을 제압한후 라스한테 기습할때 나오는 곡이다.
란팡, 린야오, 후 등 싱출신 인물이 활약할때면 종종 나온다. 대표적으로 린 야오가 글러트니를 제압할 때.
란팡, 린야오, 후 등 싱출신 인물이 활약할때면 종종 나온다. 대표적으로 린 야오가 글러트니를 제압할 때.
- Anticipation
곡이 나오는 상황 중 하나로 자기 예감, 혹은 추측이 맞는지 알아볼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는 20화에서 자기 아버지가 던진 말을 듣고 에드가 빗속에서 무덤을 파는 장면, 40화에서 호크아이의 메시지를 통해 머스탱이 이 사람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 42화에서 킴블리가 스카의 행적을 쫓아 지하 갱도를 수색하는 장면 등이 있다.
- Nightmares
대개 긴장 속에서 더한 위기가 있을 것 같은 상황에 나오는 곡이다.
- Desolation
- The Full Alchemist ~Legato~
63화에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돌이... 현자의 돌이... 뭐지?"
에드: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에드: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 Nocturne of Amestris ~Duet~
- Daylight in Amestris
- Nocturne of Amestris
- つないだ手 (TV size)
3쿨 엔딩 곡.
- T.B.C.
- Entr'acte
- Period (TV size)
4쿨 오프닝 곡.
- No answer
제목 그대로 노답절망 그 자체인 상황에서(로이 머스탱이 폰, 비숍, 룩, 나이트, 그리고 퀸까지 뺏긴 상황이 대표적이다. 물론 그 후 체크메이트는 아직 이르다고 하지만), 혹은 허탈한 상황(스카: 이런 녀석에게 놀아나고 있었나?, ???: 중앙군은 절 죽이려고 했습니다.)에 나오는 곡이다.
- Crisis in the North
전체 5쿨의 스토리 중 3쿨과 4쿨의 주 전투 테마이다.
- Lapis Philosophorum ~Piano Solo~
- Mount Briggs ~Undulation~
- What Lies Beneath
- Versus Homunculus
- Battle Scherzo
위기 타개 테마 1. 19화의 로이 머스탱이 반격하는 장면, 26화에서 인체연성진으로 글러트니의 뱃속을 탈출하는 장면, 35화에서 암스트롱 소장이 탱크를 몰고 박력 있게 등장하는 장면, 62화에서 아버지를 상대로 그리드가 반격을 시도하는 장면 등이 있다.
- Far East Suite ~Pizzicato~
- Pastorale Rondo
- Stepping Along
- 瞬間センチメンタル (TV size)
4쿨 엔딩 곡.
- To Be King
- Brotherhood ~Postlude~
3. Original Soundtrack 3[편집]
- Rain (TV size)
5쿨 오프닝 곡.
5쿨 즈음부터 킹 브레드레이나 프라이드가 싸우는 장면에서 깔리는 곡이다. 특히 56화에서 칼 하나 쥐고 전차가 지키는 정문을 쓸어버리는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 March of the Moving Dolls
불사의 군단 테마곡.
- Crime and Punishment
호크아이가 이슈발 섬멸전 후 속죄의 의미로 머스탱에게 등을 태워달라고 부탁할 때 나오는 곡이다.
- Ante Meridiem
- Consonance
63화에서 에드가 처음으로 아버지를 "(망할) 아버지"라고 부르는 장면에서 흐른다.
- The Intrepid
위기 타개 테마 2. 엄청난 박력이 느껴지는 곡으로 암스트롱의 올리비에 구원, 머스탱의 엔비 처형식, 요키의 뺑소니(...),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에의 총공격 등의 장면에서 쓰였다.
- Tribute to W.C. I
60화에서 그리드가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를 기습할 때 나오는 짤막한 곡이다.
- The Forbearer
호문쿨루스를 상대로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을 때 등에서 흐르는 곡이다.
- Envy Revealed ~Adagio~
엔비가 보잘것없던 형체에서 현자의 돌을 먹고 부활할 때, 그리고 휴즈 부인의 모습으로 머스탱을 도발할 때 나오는 곡이다.
- Laws of Alchemy ~Instrumental~
- Heroic Bolero
55화에서 북방군이 중앙사령부를 점령할 때 흐르는 곡이다.
- A Soldier's Honor
- Amestris Military March
- Tribute to W.C. II
63화 프롤로그에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호엔하임에게 "계속 노예로 살다 죽을 거야?"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짤막한 곡이다.
- The Pendulum
'진자', 혹은 '시계추'라는 뜻으로, 60화에서 브레드레이 부인이 그저 하염없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남편 걱정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곡이다.
- The Day the Sun Disappeared
곡이 나타내는 모습은 크세르크세스가 하루 만에 멸망한 후의 폐허로, 26화에서 에드가 그곳에 남아 있던 연성진 흔적을 회상할 때와 56화에서 호엔하임이 자신에게 벌어진 일로 인해 큰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은 채로 싱으로 갈 때 등에서 흐른다.
- Dissident's Creed
여러 번 나오는 곡이지만, 특히 61화에서 킹 브레드레이가 죽을 때 란팡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왕의 반려를 말하고 죽는 장면에서 깔릴 때 인상이 깊은 곡이다. 시작할 때 "아아아-"하는 부분은 정말 심각한 상황에 처할 때 여러 번 등장한다. 예를 들면 22화에서 윈리가 총 쥐는 장면, 57화에서 제물들이 전부 연성진에 의해 끌려갈 때 등이 있다.
- In the Fray
- Lapis Philosophorum ~Chant~
- Violoncello's Lament
- Sorrowful Stone
63화에서 이 사람(?)이 만족하며 죽을 때 흐르는 곡이다.
- Main Theme ~The Alchemist~
- The Awakening
60화에서 라스가 "(중략)그저 싸운다.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라고 말하는 부분, 63화에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진리에게 실컷 일갈을 듣고 문 저편으로 끌려갈 때 나오는 곡이다.
- Philosophorum Omega
59화에서 라스와 스카가 서로 이름이 없다는 걸 밝힐 때, 63화에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왜 내가 맨주먹에 맞고 있지?'라고 생각하며 두들겨 맞을 때 나오는 곡이다.
- Nightfall in Central City ~Fin~
- Epilogue ~A New Journey~
63화에서 전투가 끝난 후 호엔하임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와 했던 대화를 회상하다가, 암스트롱 소령에게서 감사를 받은 후 리젠블로 갈 때 나오는 곡이다.
- Main Theme ~Homage to Alchemy~
- Trisha's Lullaby ~A Reminiscence~
- RAY OF LIGHT (TV size)
5쿨 엔딩 곡.
- Resembool's 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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