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전기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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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 초기작이자 로봇 판타지 TPS MMORPG 온라인 게임. 일본에서 2006년 3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2023년에 17주년을 맞이하였으며, 2024년을 바라보고 있다. 일본 서비스 기준으로 겟앰프드(겟앰프드X)와 함께 사이버스텝 회사의 양대 초장수 게임이다.[4]
미즈키 이치로가 부른 강철의 천사 코즈믹 로보(鋼の天使 コズミックロボ)라는 주제가가 있다.
코즈믹 브레이크가 이 게임에서 파생된 게임이다. 즉 코즈믹 브레이크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다.[5] 또한 사이버스텝 코리아가 직접 한국에 서비스를 했었다.
후속작들인 코즈믹 브레이크, 코즈믹 커맨더, 코즈믹 브레이크 2, 코즈믹 브레이크 소라의 전단이 모두 차례대로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코즈믹 시리즈의 최후의 보루가 되는가 싶었으나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의 발표 및 출시로 최후의 보루는 면하게 되었다.
2020년 10월 15일부터 스팀에서도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한다. 다만 CBUNI와는 달리 일본어만 지원한다. 스팀에서 종합 평가는 CBUNI보다는 좋은 편이다.
2. 기본 스토리[편집]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어둠의 군세가 다른 세상에서 돌아온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는 곳에 빛 또한 있다.
이름도 없는 우주의 어딘가
『코즈믹 르네상스』라고
불리워진 주역에는, 기계의 신체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로봇 생명체,
「빛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그 세계에도 어둠의
군세의 마수가 뻗쳐가고 있었다.
빛의 영웅 (한때 천사군)이
이차원으로 추방한 공포의 암흑혜성
드레드노트가 노리고 있는
이 『코즈믹 르네상스』.
한때 이 우주를 붕괴직전까지 몰고갔던 악마로봇군단 의 주력이
암흑혜성을 타고 1000년만에
이 주역에 돌아오는거다!
암흑혜성의 접근은, 악마로봇들이 봉인되어있는 다른 차원과의 벽이
없어져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복수심에 불타고있는 악마로봇들이
『코즈믹 르네상스』에
돌아 올 때가 그리 멀지만은 않을 것이다.
과거의 빛의 영웅의 의지를 잇는
로봇들은 다시 한번
『코즈믹 르네상스』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
──신생 천사군의 탄생이다.
지금,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되려고 하고있다…….
3. 시스템[편집]
기본적으로 TPS 조작의 MMORPG지만 비행시스템에 의한 3차원 이동과 개별 로봇 육성 및 커스텀이라는 MMORPG에서는 굉장히 드문 구조를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신생 천사군 로봇으로써 악마군으로부터 디멘션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행성의 기지마다 있는 미션 센터에서 모든 행성의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필드에 갑자기 나타나는 악마군 로봇들의 전초 부대 처치 및 각 행성마다 존재하는 악마군 로봇들의 전초 기지를 공격하고 특정 행성의 유적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코즈믹 로봇 사가 세계관의 독특한 로봇 캐릭터들이 주인공이고, 자신만의 개조 스타일로 파츠를 개조, 특화된 로봇들을 5대의 출격 부대에 배치하여 교체 가능하다.
RPG이지만 전반적인 조작은 TPS, 특히 후속작 슈팅 게임 코즈믹 브레이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특징.[6] 아니 코즈믹 브레이크가 이 게임의 시스템을 거의 따라갔다고 보는게 정확하겠다. 허나 로봇의 조작감이 약간 무겁게 되어있는지라 전반적으로 느리다고 느낄수도 있다.
3.1. 탄도의 미학[편집]
사이버스텝의 개성은 캐릭터와 세계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드러난다. 주된 무장들인 핸드건(권총), 라이플, 빔 건 등의 탄환이 발포되어 즉각 조준한 지점에 꽂히는 방식의 아닌, 탄환 하나하나를 쏘고 피하고 막는 식의 피해 계산 방식이 TPS 방식의 사격무장을 주로 하는 조작과 비행을 통한 특유의 공중전과 맞물려, 다른 3D MMORPG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게임성을 구축했다.
다행히도 머신건은 총신 앞에 탄막의 '선'이 나타나 닿는 적이 닿은 총 시간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는 방식.[7] 허나 이것은 후속작 코즈믹 브레이크에서 더욱 심화되어 머신건의 탄환 한 발 한 발이 독립된 오브젝트로 화하여 집탄율에 따라 탄마다 탄도가 미묘하게 엇갈려 명중률이 하락하는 경지에 이른다.
4. 공략 정보[편집]
4.1. 기본 컨텐츠[편집]
4.1.1. 지역[편집]
4.1.2. 시설 정보[편집]
4.1.3. 로봇[편집]
자세한 사항에 대한 내용은 강철전기 C21/가이드 문서, 기체 목록에 대한 내용은 강철전기 C21/기체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코즈믹 르네상스의 로봇들은 기계이지만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로봇 생명체'라는 설정이다. 따라서 파일럿이나 원격 조작 같은 여타 로봇물의 요소 등은 전무. 용자 시리즈와도 물론 다르다.
그런데 왜 천사군 로봇이 출격 부대를 마음대로 바꾸고, 파츠를 쌓아올려서 살아움직이는지는 의문이나, 평행한 세계관의 코즈믹 브레이크에서는 로봇 간에 의식을 전송할 수 있고[14] 로봇 생명체들은 태고의 아크들의 후손으로부터 기원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강철전기쪽에도 비슷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G 리모어 스토리에서 의외로 평범하게 메모리를 바디에 삽입하는 방식임이 밝혀졌다.
LG(다리)파츠부터 BD(몸통), BS(부스터), AM(팔), HD(머리)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로봇들을 만들 수 있으며, 따라서 수없이 많은 오리지널 로봇들이 존재하지만 일단은 한 세트로 이루어진 기본 구성의 로봇들이 있다. 그것을 보통 '순정 파츠 조합'이라고 칭한다. 절대다수의 로봇의 소개는 '순정' 구성을 기준으로 하니 주의.
4.1.4. 강습 레이드 배틀[편집]
- 강습 레이드 배틀 항목 참고.
4.2. PVP컨텐츠[편집]
4.2.1. 로봇 GP[편집]
강철전기 C21의 기본적인 PVP
디멘션 선택화면에선 아래쪽에 있는 로보GP디멘션을 선택하며 기본 에리어인 크로톤시티로 이동되며 크로톤 시티에는 로봇스토어, 아이템 스토어, 페인트 스토어, 개러지가 배치되어있다.
대전을 하려면 로봇GP에 입장하여 방을 개설하여 대전 할 수 있다.
대전모드는 크게 3가지 클래스로 나뉜다.
- 라이트 클래스
최대 합계 코스트가 500 또는 1000까지인 방만 개설 가능하다
- 미들 클래스
최대 합계 코스트가 1500 또는 2500까지인 방만 개설 가능하다
- 오픈 클래스
최대 합계 코스트 제한이 없거나 20,000, 12,000, 6,000, 3,000인 방의 개설이 가능
최근에는 인플레로 고코스트기체를 운용하는 유저가 대다수라 미들, 라이트 클래스의 랭킹은 텅비어있다.
방을 개설시에는 이하의 설정이 가능하다.
- 스테이지 선택 - 대전에 사용할 스테이지의 설정
- 방 이름 - 대전방의 명칭
- 참가 인원수 - 방에 입장가능한 최대 인원수
- 제한 시간 - 대전의 제한시간 설정. 분단위
- 합계 코스트 상한 - 최대로 출격가능한 로봇의 합계코스트 상한선을 설정한다.
- 출격수 상한 - 최대로 출격가능한 로봇의 수를 결정 코만도의 수인 1~5사이에서 결정됨
- 사이즈 - 로봇의 사이즈제한을 적용한다. 없음, S이하, M만, L이상의 4가지
- BET - 대전 종료시 승패 여부에 따라 잃거나 얻게되는 C$ 설정
- 레이더 재밍 - 체크하면 스테이지내의 레이더가 재밍상태가 된다
- 로봇 고정 - 방에 참가하는 유저가 대전시 사용하게 되는 로봇들을 방을 개설한 유저의 로봇들로 고정한다.[15]
- 연습 - 연습모드(승패에 따른 전적이 계산되지 않으며 보상도 없음.)
- 아이템사용불가 - 아이템을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 일제사격불가 - 일제사격이 불가능해진다.
- PVP보정 - 무기에 PVP보정이 적용된다.
- BSL룰 - 배틀스타리그의 룰이 적용된다
- 부활모드 - 한번 격파된 로봇도 다시 출격할수있다.
- [16]스테이지데이터 불러오기 - 스테이지 에디터로 작성한 커스텀 스테이지를 사용할수있다.
4.2.2. 배틀 스타 리그[편집]
약칭 BSL이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PVP 컨텐츠다.
플레이어는 4개의 진영중 하나에 소속[17]되어 다른 진영과 실시간으로 치고박으며 싸우게 되는 일종의 대규모 진영전이다. PVP보정에 더해 사용이 가능한 파츠에 제한이 있다.
5.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철전기 C21/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강철전기 C21을 플레이하는 일본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후속작인 코즈믹 브레이크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지않다. CB의 서비스 종료를 기점에 C21팀이 "CB팀의 노하우를 본받아 더 열심히 서비스하겠다." 라는 포부에 딴지를 걸고 공개적으로 날선 의견을 내세운 유저가 나왔을 정도.[18] 일본인들 특성상 본심을 잘 들어내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거의 맹비난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
강철전기 C21를 즐기는 한국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강전"이나 "깡통" 등의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7. 각 국가별 서비스[편집]
- 일본 - 국내 서버와는 차원이 다른 인원수를 자랑하며 2022년 기준으로 16주년이라는 초 장수 온라인 게임이다.[19] 같은 일본 서버지만 코즈믹 브레이크 일본 서버와는 차원이 다른 개념 있는 운영을 보여준다.[20] 코즈믹 시리즈의 초기작이지만 코즈믹 시리즈에서 가장 평가가 좋다. 코즈믹 브레이크 유니버설과 비교해도 무과금 유저에 대한 지원과 배려는 C21이 압도한다. 기본적으로 장르가 PvP를 굳이 안해도 되는 MMORPG인데다 딱히 가챠가 아니라도 커스텀 프리미엄이나 격납고 페이지 플러스 등 가격은 싸지만 거의 정기적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21] 가챠에만 돈을 쏟는 유저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2018년 3월 기준 관련 이벤트를 전부 놓치지 않은 경우 무과금으로 한 달에 벌 수 있는 Mt는 기본 206Mt[22](한화로 20,000원가량) + 개당 20Mt상당의 가챠티켓을 6[23]장과 매 주마다 가챠가 아닌 상점에서 판매되는 캐시 로봇과 로보니움[24] 또는 튜닝미스트[25]를 잡템과 던전 공략 증표로 교환 가능하다.[26] 이는, 상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도 쉽게 준/주류 고화력 기체를 제작할 수 있다.
- 태국 - 2008년부터 Digicraft사가 퍼블리싱으로 서비스 후 2013년 12월 31일자로 서비스 종료되었다. 외국에서 서비스중인 C21중에 유일하게 사이버스텝 지사가 아닌 타사의 퍼블리싱이다. Digicraft사와 사이버스텝사의 C21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서 13년 12월 31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북미 - 2011년 12월 서비스 시작, 2012년 11월 서비스 종료되었다. 총 11개월 운영.
1년도 버티지못했다.국섭 다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북미 서버가 글로벌 서버가 되겠다는 목표하에 유저의 국가 표시 기능 등 세세한 차이가 있었지만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국섭의 것을 복붙하는 수준[27]이였고 여기에 공식 포럼은 스팸으로 인한 테러로 제 기능을 하지못하여 커뮤니티가 힘들어졌으며 클라이언트의 패치 오류[28]로 신규 유저의 유입이 줄고[29][30] 자유 거래[31]였던 국섭과 달리 거래기능이 미약해[32] 기존 유저 마저 떠나갔고 결국 유저수 부족으로 서비스 종료. 여러모로 다른 국가들의 C21 운영에 비해 가장 심각한 막장 운영을 보여주었다.
- 대만 - 2012년 11월 서비스 시작, 2015년 9월 30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인원수나 가챠 세세한 이벤트를 제외하면 근본적으론 일섭과 별 차인 없다. 단지 마지막까지 와이드 화면 지원등 클라이언트 자체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클라이언트 버젼은 국섭보다 낮았으며 또한 거래 기능이 없었다.
7.1. 국내 서비스[편집]
국내에서는 2011년 10월 14일에 처음으로 CBT를 시작했고 CBT종료후 12월에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이었으나, 코즈믹 브레이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나 기타 일정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었다. 결국 2012년 1월 19일 3시 경 전격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오픈 이후 북미에서도 베타후 글로벌 서버로서 베타를 시작했지만 한국 서버랑달리 거래 기능 도입도 안되고 홈페이지 관리도 엉망이더니 결국 북미쪽은 11/31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북미서버에서 즐기던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은 결국 대만 서버로 이동하기도 했으나 대만 서버도 종료되면서 결국 전부 다 일본 서버로 모이게 된다.
한국 서버의 경우 원래 2014년 5월에 서비스를 종료 계획이 잡혔었고 2014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종료할 뻔했다. 거의 확실시되던 상황에서 운영진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해보기로 하고 서비스 종료는 없던 일이 되었으나 2015년 3월 31일자 공지로 결국 2015년 5월 5일에 진짜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7.1.1. 르네상스와 크로니클[편집]
일본 현지의 본래의 C21은 하나의 세계관이지만, 해외 서비스를 위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스틸 배틀 클로니클스'를 준비하면서 기존의 '코즈믹 르네상스 디멘션'에서 벗어난 새로운 C21의 세계가 태어났다. 그것이 바로 '코즈믹 크로니클 디멘션'. 두 배경은 서로 판이하게 다르며, 진급 상황도 다르게 취급한다.
르네상스 디멘션은 이차원에서 넘어오는 악마군들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 악마 로봇들을 봉인한 빛의 백성들의 '천사군'을 잇는 '신생 천사군'의 일원으로서 퀘스트와 미션을 중심으로 싸워나가 동료들 간의 유대와 신뢰를 쌓고 진급해나가는 이야기이다. C21만의 독특한 맛이 진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평범한 RPG와 비슷하며 메인 스토리를 설렁설렁 진행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각 행성의 필드와 유적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자유도가 높다.
그러한 르네상스 디멘션과는 달리 크로니클 디멘션은 각 행성들이 악마군에 점령당했다는 상황을 바탕으로 일직선의 루트로 악마군의 성채로 돌격하여 행성을 해방시키는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 미션 시스템은 없고, 일반 필드에 강하고 거대한 필드 보스들이나 악마군들이 출현하며, 맵의 배치도 르네상스 디멘션에는 없던 맵이 존재하거나 지형이 다르고 아예 폐허가 되어 있는 등[33] 이채를 띈다. 계급에 따라 행성들로 바로 갈 수 있는 센트럴 시티가 모험의 출발지가 된다.
어느 디멘션에서든 유저의 정보는 공유되기 때문에, 르네상스 디멘션에서의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 크로니클 디멘션에서 로봇을 레벨업시키고 파츠/아이템을 합성, 그 외에 다른 유저와 만날 약속을 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센트럴 시티의 로봇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품목이 압도적으로 다양했기에 베네브 진출 계급 이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12년 4월 11일 폴드 시티와 같도록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CBT 시절에는 크로니클 디멘션만 공개되었으나, 정식 서비스는 결국 둘 다 진행되었지만 그러나 세컨드 임팩트 패치때 크로니클은 결국 폐지되었다.
8. 외부 링크[편집]
- 커뮤니티
- 공략사이트
[1] Angel Defence Force[2] TPS조작의 메카닉 온라인 게임으론 액스틸(2007년 12월)이나 캡파(2007년 2월)보다 빠르다.[3] 좀더 정확히는 원래 제목은 그냥 "C21"이였으나 2007년에 "ロボ聖紀C21"로 바꾸었다가 2009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꾼 것[4] 물론 겟앰프드가 더 선배다.[5] 한국에서는 윈디소프트를 통해 CB가 C21보다 먼저 서비스가 시작되었었다.[6] 발매 초기에는 전부 키보드로만 조작하거나 마우스로 이동하는 조작뿐이였으나 얼마 안 돼서 FPS식 WASD조작이 도입되고 기본옵션이 되었다. 그렇지만 코브같은 호버링 비행조작은 한국서버가 출시할때쯤에나 추가되었다.[7] 통칭 조사형 무기류 머신거,레이저,버너등이 해당 이들무기류는 선에 닿아있는 동안 일정간격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위력이 곧 DPS인 무기로 동시탄착에 의한 데미지 감소 보정을 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8] 갈드의 크로반 시티에서 격납고를 이용 후 히라타이 평원으로 워프, 리턴 게이트를 이용하면 크로반으로 돌아가고, 폴드 기지에서 격납고 이용 후 폴드 시티를 경유하여 히라타이 평원으로 갔다가 리턴 게이트를 사용하면 폴드 시티로 돌아간다. 크로니클 디멘션에서는 그냥 센트럴 시티로 직행[9] 장소에 따라서 도색 패턴이 다르기도 하다.[10] 지정색상 페인트와 달리 파츠마다 다른색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색상도 팔레트 내에서 자유롭게 고를수있다.[11] 해당 로봇구성의 모든 파츠의 텍스쳐 테이터가 일괄적 저장된다. 따라서 이 형태로 적용한 경우 외형상 같더러도 파츠명이 다른 파츠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ex:빅토리BD2, BD3, BD4[12] 이벤트에 쓰이는 장소 폴드시티를 복붙한 모양을 하고있다. 상점도 있긴한데 폴드시티와 파는게 동일하니 이벤트가 아니면 방문할일 없는 곳.[13] 레벨 30이하의 로봇으로만 출격부대를 구성한 경우에만 입장 가능한 던전. 골드마니모가 무한히 리젠되며 마리당 4000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레벨이 31이상으로 올라가면 EXP보정이 대폭 감소 해서 경험치를 받을수없다. 간단히 말해 빠르게 기체의 레벨을 30까지 올릴 수 있는 장소다.[14] 어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 스파크(영혼쯤 되는 물건 G1의 메트릭스처럼 생겼다)를 다른 프로토폼으로 옮기는것으로 의식의 이동이 옮겨지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다[15] 각종 예능 플레이나 순수하게 실력만 겨루고자 할때 자주 쓰이는 기능이다.[16] 이미지의 번호가 18인 것 같은건 기분탓이다.[17] 선택불가 랜덤하게 결정된다[18] 근데 사실 C21 일본인 유저 사이에서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CB는 C21과는 달리 PvP가 메인 컨텐츠라 PvE인 C21보다 밸런스 조정이나 시스템 개선이 더 중요한데, 그걸 매우 인색하게 대응한 것으로 인해 밸런스 붕괴 게임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 게임 문화 특성상 PvP 온라인 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않는 경향도 있기고 하고.[19] 사이버스텝의 온라인 게임 중에서 강철전기 C21보다 더 오래된 장수 온라인 게임은 겟앰프드밖에 없다.[20] 코즈믹 브레이크처럼 가챠가 있지만 딱히 가챠가 없어도 강한 기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에다가 무과금 유저에 대한 지원과 배려도 코즈믹 브레이크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개념이 넘친다.[21] 후반가면 파츠가 넘쳐나기 때문에 페이지 플러스 등이 필요하게 되는데, 커스텀 프리미엄, 격납고 페이지 플러스, 캐리 페이지 플러스, 프리미엄 라보를 전부 사면 한달에 100Mt이 소모된다.[22] 월간C$→Mt환전 50Mt, 주간 던전공략이벤트(3×6)×4, 요일 던전 공략 (5×3)×4, 21의 날 퀘스트 4*6. 이수치는 상시 이벤트만 따진 것으로 로그인 메탈 가챠나 메탈러쉬이벤트를 포함하면 더 많다.[23] 매 21일을 마다 등장하는 특별 미션 공략 퀘스트 보상 보상[24] 사용시 지정된 수치만큼 경험치를 올려준다.[25] 사용시 최대 레벨 제한을 풀어준다. 최대 레벨을 50으로 올려주는 '튜닝 미스트 50'과 최대레벨이 50까지 해제된 로봇의 최대 레벨을 70까지 올려주는 '튜닝미스트 70'이 있다.[26] 잡템 요구는 요구하는게 매회 바뀌었다가 지금은 (리페어팩250, 리페어팩500, EN팩1000, 콜타르, 솔라장갑, 정해진 던전 증표)각 1개씩으로 정리된 상태.[27] 초기 국섭의 업데이트는 대체로 소소한 수준이였다.[28]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설치 파일이 너무 오래돼서 버젼 차이가 심해 업데이트가 되지않는 버그다.[29]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기존 유저가 자신의 클라이언트 파일을 압축하여 포럼에 올려두었다.[30] 포럼의 스팸 문제와 클라이언트이 패치오류는 유저들의 문의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않았다. 포럼은 새로운 도메인을 파기보단 한번 스팸을 싹 삭제한 뒤로 관리 안한다.[31] 한국 서버는 이례적으로 C랭크만이 아니라 R랭크의 거래도 가능하다. 옛말 세컨드 임팩트 이후 시스템 대부분 일섭과 돌일하게 변경되었다.[32] 크로니클 디멘션에 거래소라 할 수 있는 마켓이 존재했다. 원하는 가격으로 등록하고 판매후 판매가격의 일부가 수수료로 때이는 구조다. 문제는 크로니클 디멘션에만 존재하고 일반 거래는 지원이 안되었다.[33] 라무타 야영지는 뚜껑이 열린 채 주변엔 마니모들이 돌아다니고 폰자바 우주항은 아주 망했다.[34] 현재는 업데이트 정보 위주로 올라오며 유저간 교류는 디스코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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