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고귀한 여자의 치욕스러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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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1. 개요[편집]
일본의 동인 작가 겸 상업지 작가이자 개인 동인 서클인 크림즌이 연재한 스파이물(여수사관물)[1] 장르의 만화다.
2. 발매 현황[편집]
일본에서 2011년 가을에 DLsite와 DMM에 출시되었다.
국내에도 수입되어 한국어로 공식 번역됐으며 피너툰, 봄툰, 북큐브, 미스터블루, 하이북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연재됐다.
3. 줄거리[편집]
뫼비우스회 일본 지부의 최고 걸작으로서 회장에게 키워진 카가미 마리아.
그런 마리아에게 첫 임무로써 회장에게 직접 명령이 내려왔다!
그 임무란, 불법 거래 의혹이 있는 회사에서 증거를 모으기 위해 잠입하는 것.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리아가 평범한 여자로 보이기위해 자신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참으라 말하고.
그러나 마리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불합리한 성희롱의 연속…!
원래라면 단숨에 제압해버렸을 마리아지만, 회장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난생처음 느끼는 쾌락에 몸을 맡기게 되는데….
"이 민감함… 마치 매일같이 성감을 개발시킨 여자 같네…."
4. 연재 목록[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카가미 마리아[편집]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으로 고아 출신이지만, 보육원에서 살다가 뫼비우스회 일본 지부의 회장에게 거두어져서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지닌 특무부대 MST의 여성 엘리트 요원으로 성장했다.
이후 첫 임무로 어떤 기업에 위법 약물(마약)에 관련된 증거들을 수집하기 위해 그 기업에 위장취업을 통해서 스파이로 잠입했으나...?[스포일러]
여담으로 이마 가운데에 점이 뚜렷하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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