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동음이의어)

1. 양서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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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개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예비군 마크의 별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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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마크의 별칭. 일반 병으로 입대했으면 궁극의 종착지는 바로 이 개구리를 얻는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여기서의 개구리는 진짜 개구리 모양의 마크가 아니라 예비군 마크에 들어있는 개나리 + 지구 + 리본(...)을 줄여서 말하는 것이다.[1] 또 다른 설은 예비군 군복에서 나왔다는 것. 예전 민무늬 군복(그냥 국방색 단색)을 입고 군복무하던 시절보다 좀더 이전에, 예비군으로 전역하는 사람들에게 전역복으로 얼룩무늬 군복을 지급했는데 그 무늬가 딱 무당개구리 무늬(정확히는 미군 덕 헌터 패턴의 변형. 베트남전 한국 해병대 전투복 패턴과 비슷한.)였다고 해서 개구리복.(전투화까지 그 무늬였다.) 군복/한국군 문서나 지금 60대 되는 어른들에게 확인해보라.

예비군 마크가 호국이 마크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는데 무려 2000년대 초반부터 줄기차게 내려온 이야기다.

일반 간부로 입대했으면 당연히 제대했을 때 전투복에는 개구리 마크를 붙이지만 전투모에는 안 붙인다. 간부들은 간지나게(?) 철제 계급장을 뽐내며 예비군 훈련 때 병 출신 예비역들에게 자랑질을 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현역 시절때처럼 철제 계급장 그대로 유지한다. 근데 원칙대로라면 간부 전역자들도 병사 전역자들처럼 제대 후에는 전투복과 전투모에 개구리 마크를 붙여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전술했듯 실제로 전투모에 개구리 마크 붙이는 예비역 간부들은 진짜 아무도 없다(...).[2] 물론 예비군 지휘관같은 경우는 베레모에 개구리 마크를 붙이긴 한다. 하지만 현역 간부와 구별을 위해서 전투복에는 개구리 마크를 붙이는 편이다.

3. 프랑스인에 대한 멸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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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식용으로 먹는 것에서 유래한 멸칭으로, 주로 영국인들이 "frogs"라고 프랑스인들을 조롱하며 쓴다.

4. 학습 교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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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에서 출판하는 교재의 하나. 개념 탐구 리(이)해의 준말이라고 한다. 따라서 한문 표기는 槪究理.

5. 유희왕의 카드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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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개구리(유희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크로노 트리거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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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개구리(크로노 트리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마피아42의 은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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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 마녀에 의해 저주에 걸렸을 경우 '개구리 왔다'라고 말하곤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녀(마피아4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중국 작가 모옌의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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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개구리(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리듬 게임 펌프 잇 업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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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의 네 노트를 쪼그려 앉아 개구리처럼 뛰면서 노트를 뭉개는 방식. 혹은 손을 써야하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를 치는 방식.

10. 말의 굽 일부분을 뜻하는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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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말(동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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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및 유튜버.[3]
  2023년 2월 9일 기준.
  Geguri(게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