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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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관용 표현으로, 알맞은 사람이든 알맞지 않은 사람이든(즉, 아무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미권에는 Every Tom, Dick and Harry라는 유사한 표현이 있다.[1]
2. 유래[편집]
오래 전부터 쓰이던 관용적인 표현이기에 정확한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과거의 개는 천한 동물의 대명사[2] 였고, 소는 비싸고 귀한 동물 중 하나였기에 두 개의 상반되는 가치의 것을 묶음으로써 현재의 뜻을 만들었다는 해석이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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