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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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Golden
SHV-E400
폴더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대를 열다!


파일:갤럭시 골든(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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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골드
(한국 내수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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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골드 (글로벌 모델)
한국 삼성전자 SHV-E400S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상세
4. 출시 국가
4.1. 한국
4.2. 한국 이외
5. 기타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3년 8월에 SK텔레콤, KT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편집]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x30AB[1] SoC. Qualcomm Krait 300 MP2 1.7 GHz CPU, 퀄컴 Adreno 305 GPU
메모리
1.5 GB LPDDR2 SDRAM,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
디스
플레이
3.7인치 WVGA(480 × 800)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2]삼성D Super AMOLED (252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및 동일 패널 전후면 듀얼 스크린
네트워크
LTE Cat.3[A],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근접통신
Wi-Fi 1/2/3/4, 블루투스 4.0+LE, NFC[A]
카메라
전면 19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1820 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규격
59.5 × 118 × 15.8 mm, 179 g
색상
샴페인 골드[3]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 1
기타
FM 라디오 지원


3. 상세[편집]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로서 최초로 런칭된 스마트폴더이다.

중국의 차이나텔레콤을 통해서 출시된 심계천하 시리즈 처럼 폴더 내부와 외부에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외부 디스플레이로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조작할 수가 있고, 내부 디스플레이로는 하단에 탑재된 물리 버튼을 이용하여 조작할 수가 있다. 내외부 모두 3.7인치의 WVGA 해상도를 가지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Super AMOLED 패널을 탑재했으머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이 아닌 갤럭시 노트 II의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이다.

FM 라디오를 지원한다. 또한 3.5mm 단자지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의 시리우스T*옴니아처럼 20핀 포트를 장착한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 5핀 포트를 장착했다고 하며 번들 이어폰 역시 마이크로 5핀 규격에 맞는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출시 당시에는 폴더형이라고 폴더폰 감성이라도 내는 것이냐며 좋지 않은 반응올 얻었으나 결과적으로 시대를 앞서간 폰이 되어 버렸다.

사양으로는, 2013년 중반기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중상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메가 6.3, 갤럭시 S4 mini와 사양이 비슷하다.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30AB을 사용하며 RAM 용량은 1.5 GB로, 2012년에 한국에 플래그쉽 모델로 출시된 옵티머스 LTE II, 베가 레이서 2, 테이크 LTE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카메라나 배터리 사양 역시 갤럭시 S4 mini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다.

삼성 갤럭시 브랜드로 출시된 후계 스마트폴더로는 갤럭시 폴더 시리즈가 있으나, 갤럭시 골든보다는 아랫급으로 직접적인 후속작은 아니다.


4. 출시 국가[편집]



4.1. 한국[편집]


애초부터 한국 시장에서 중장년층을 공략[4]하기 위해 기획된 기기로 알려진 만큼, 한국 시장에 SK텔레콤KT를 통해 최초로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799,700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갤럭시 S4LG G2같은 플래그쉽 스마트폰보다 약 100,000 원 가량 저렴하지만, 중상급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대이기 때문에 애초에 타겟층을 고려하고 책정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많다. 물론, 폴더형 제품이 일반 바형 제품보다 단가가 비싸긴 하지만, 이정도 수준은 아니다. 다만, 이미 갤럭시 메가라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의 가격대가 이 수준이기 때문에 이 점이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저쪽은 엄청 큰 6.3인치, 여기는 작은 3.7인치 두 개


4.2. 한국 이외[편집]


갤럭시 M 스타일이나 갤럭시 R 스타일처럼 한국 내수용 모델로 보였으나, 글로벌 시장에 WCDMA 모델과 LTE 모델 등 평범한 글로벌 모델들도 출시된다고 한다.

기준이 되는 한국 내수용과는 디자인적 요소로 변경점이 있다. 우선 전면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버튼으로 터치 3키인 것은 동일하나, 화이트 색상의 LED가 들어간 한국 내수용과는 다르게[5] 붉은 색상의 LED가 들어간다. 또한 글로벌 모델에는 전혀 쓸모가 없는 한글 자판[6]이 빠졌으며 , 각 국가별 사정에 맞는 언어를 지원하는 자판을 탑재하였다.[7]

또한 후면 재질의 경우 기존 단순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한국 내수용과는 달리 갤럭시 노트3에 사용된 가죽 재질의 플라스틱 재질이 적용되었다.내수차별 또한 렌더링 사진에 의하면 옆면 재질의 밝기가 한국 내수용보다 더 밝아졌다.

이외에도 한국 내수용에는 여분 배터리와 충전 거치대를 제공하나, 애초에 이를 제공하지 않는 글로벌 모델에는 당연히 빠져있다. 대신, 제품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파우치를 제공한다.[8]


5. 기타[편집]


  • 본 모델과 심계천하 시리즈는 폴더형 스마트폰이라는 것과 삼성전자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빼면 연관성이 없다. 굳이 뽑자면, 삼성전자 제조, 3.5 mm 이어폰 미지원, 폴더형 스마트폰이라는 방식 이것 세 가지 뿐이다. 고급형 스마트폴더라는 면에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으나 하드웨어적으로 연관이 없고 급수에도 차이가 있어 같은 라인업이라고 보기 어렵다. 심계천하 시리즈에 속한 삼성 심계천하 시리즈의 한국 내수용이라고 제품 출시 이전에 떠돌았지만, 세부적인 사양이 소소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공통점이 없다.[9][10]


  • 출시된지 2년이 되어가건만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전혀 해주지 않고 있다. 출시된 당시의 4.2 젤리빈 버전 그대로이며 향후의 계획도 없는 것인지 묵묵부답이다. 삼성에서도 아예 버린 자식 취급하는 모양이다. LG에서 낸 폴더 스마트폰은 업데이트 안해준다고 분명 박스에 써있었는데 갤럭시 골든 박스엔 그런 말 없었다 덤으로 호환성이 없어 매우 중요한 부속품에 속하는 이어폰도 별도 판매를 해주지 않고 있었으나 손자뻘 모델인 갤럭시 폴더2가 3년만에 출시 하여 폴더2 번들 이어폰을 판매하게 됨으로서 구매할수 있게되었다.[11] 아니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 출시 된지 4년이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된 폴더형 스마트폰 중에선 2016년도까지 가장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12]그래서인지 중고 가격방어도 엄청나게 심하다. 동일 사양인 갤럭시 S4 mini가 절대 10만원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에 비해서 이 폰은 절대 10만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굉장한 가격방어 수준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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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 WCDMA 모델은 MSM8230AB를 사용하며, 표준 LTE 모델은 MSM8930AB를 사용한다. 성능 상의 차이는 없으며, 내장된 통신 모뎀의 차이만 존재한다.[2] 기존 Super AMOLED 계열 패널은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갤럭시 노트 II에 새로운 서브픽셀 방식인 S-Stripe RGB 방식이 도입된 이후 Full-HD 해상도 이외에는 완전히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펜타일 역시 소자 배열을 개선해서 사용 중이다.) 같은 맥락으로 갤럭시 S4 mini모토로라모토 X와 Droid 울트라 역시 Super AMOLED를 사용하나, 서브픽셀 방식은 S-Stripe RGB 방식이다.[A] A B 지원 모델 추가 지원[3] 아이폰 5s의 색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쪽은 그냥 골드다. 기기가 공개 전 유출되었을 당시 샴페인 골드라 알려져서 오해가 깊게 생긴 상황이다.[4] 노년층도 포함될 수 있지만. 노년층을 중심으로 공략한 것은 아니다.[5] 한국내수용도 붉은색상 LED가 들어간 것도 있다[6] 인도같이 순수 타 언어를 지원하지 않고 영어만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천지인 자판의 영어 표기 그대로 따라간다.[7] 애초에 한국 내수용이 출시된 마당에서 삼성전자는 해외 수입 유저들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8] 후면 재질과 동일한 플라스틱이라는 의견이 있다.[9] 비슷한 경우로 한국 내수용 모델인 갤럭시 R 스타일과 미국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단독 모델 형식으로 출시된 갤럭시 Steller 4G, 갤럭시 Victory 4G LTE, 갤럭시 Rugby Pro, 갤럭시 Axiom가 있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미드레인지 제품군)과 일부 사양이 비슷하나 전반적으로 각각 별개의 기기라 볼 수있을 정도로 매우 다르다.[10] 삼성 심계천하 시리즈는 중국의 높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폴더형 스마트폰 제품군이다. 이 때문에 더럽게 비싸다. 물론 일반인도 돈만 많으면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서 이런 오해가 있었다. 물론 이 기종으로 밝혀졌지만.[11] 폴더2 번들 이어폰은 골든과 마찬가지로 micro Type-B 이어폰이어서 호환이 된다.[12] 현재(2019년 8월)는 갤럭시 폴더2가 스마트폴더 중 최고사양이다. 근데 아직도 갤럭시 골든이 가격이 안떨어진다. 심지어 갤폴더2보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