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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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논란 및 문제점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1. 배터리 1개 제공 논란
2. 베젤 이격(유격) 논란
3. 고가의 한국 출고가 논란
4. GPS 수신률 저하 논란
5. 그 외 문제점


1. 배터리 1개 제공 논란[편집]


한국 출고가가 957,000 원으로 책정되면서 이와 동시에 제품 구성품 중 여분 배터리 1개와 배터리 거치대가 제외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삼성 투모로우 공식 포스팅으로 사실로 밝혀졌다.

한국 삼성전자출고가를 낮추기 위해 배터리를 1개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배터리 기능과 용량이 개선돼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사용에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항간에서는 이에 대해 다음 해인 2015년부터는 일체형 배터리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실제로 갤럭시 A 시리즈의 2015년 제품과 갤럭시 S6 시리즈부터 일체형 배터리로 전환했다.

삼성전자여분 배터리를 26,000 원, 충전용 거치대를 17,000 원으로 출고가를 책정했지만 2016년 1월 기준으로 시중에서 여분 배터리와 충전용 거치대를 포함한 '배터리 킷'이 약 2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정식 출고가를 합한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를 1개 제공해서 여분 배터리를 보충할 때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베젤 이격(유격) 논란[편집]


파일:attachment/갤럭시 노트 4/gapnote-humor.jpg 파일:attachment/갤럭시 노트 4/real-gapnote.jpg [1]
파일:attachment/갤럭시 노트 4/note4-dust-test.jpg [2]

  • 해당 현상의 정확한 표현은 이격이 맞으나, 유격이란 표현이 더욱 많이 쓰이고 있다. 따라서, 해당 문단에서는 정확한 표현인 이격으로 표기하고 있다.

초도 물량에서 금속 테두리와 본체사이에 명함카드가 들어갈 정도의 이격 현상이 발생한 제품이 꽤 있다. 아이폰 6 Plus벤드게이트(Bendgate)와 함께 묶여서 갭게이트(Gapgate)라 불리는 사건이다. 이러한 현상이 초도 물량에 한정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공식적으로는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아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비스 센터 기사 재량에 따라 교체를 해주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국 삼성전자 측은 '모서리를 둥글게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품질 불량은 아니며, 설계 결함도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유격에 관련한 디스플레이 보호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3]한 사실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이 특허의 주요 내용은 디스플레이의 하부 지지 플레이트의 테두리를 따라 의도된 이격을 두줄의 구멍 형태로 주는 것이며, 디스플레이 외측면 및 디스플레이 지지 플레이트 상부에 윈도우 부재가 포함되긴 하지만,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충격 흡수용 투명 결합 재질로 마무리가 되어, 특허의 내용으로 만들어 진다면 종이 한장도 잘 안들어가는 이격이 만들어져야 한다.[4] 또한 이번 사태는 주로 오른쪽과 상부의 이격이 유달리 심한 걸로 보아 이 특허와는 무관하며 불량이 맞는게 아니냐는 시선이 많다.[5] 실제로 갤럭시 S5 광대역 LTE-A의 경우 머리카락 하나도 안들어갈 만큼, 아니 일부러 벌리지 않으면 없다고 해도 맞을 만한 유격이 있긴 하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관련 테스트를 실행 후 결과를 올렸다. 테스트 결과, 틈새에 먼지가 잘 들어가며 생활먼지는 과자 부스러기보다 작기 때문에 확실하게 먼지가 낀다고 한다. 문제는 예방방법이 딱히 없다는 것으로, 만에 하나 유입된 먼지 때문에 센서가 오작동 하거나 고장날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방진 등급을 받은 갤럭시 S5와 대조되는 점이다. 실제로 Lumia 920 같은 기기들은 먼지유입으로 인해 근접 센서가 오작동하는 사례가 있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벤드게이트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벤드게이트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는 반응도 있다. 일부에선 벤드게이트나 갭게이트나 스캔들까진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2014년 9월 생산품 대비 2014년 10월 생산품에서 이격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인 팬택에서도 이격이 없다는 걸 보면[6] 제대로 이격검사를 안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3. 고가의 한국 출고가 논란[편집]


2014년 10월 들어서 기존 한국과 중국 뿐이었던 출시 국가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 각 국가별 출고가가 한국 출고가보다 저렴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 소비자만 봉이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예를 들어, 미국 T-모바일 US 기준으로 무약정 출고가는 $749.76(세전)으로 한화로 약 783,000 원이다. 한국 출고가는 957,000 원으로 비교를 위해 부가세를 제외하면 약 870,000 원으로 미국이 한국보다 약 9만원 가량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699.99(한화 약 782,940 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국 삼성전자 측은 '실질적인 출고가 차이는 나지 않으며 2년 약정 시 구매할 수 있는 약정가로 인한 가격 차이'라고 밝혔다.[7] 실제로 해외 직구를 할 경우, 한국의 일괄세법을 적용한 부가가치세만 더 내기 때문에 싸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세금이 다른 큰 나라들은 현지에서 구매할 경우 한국보다 더 비쌀 수도 있다. 그 이유는 한국은 일괄세법을 적용하여 공시가에 10%의 부가가치세를 적용하는 일괄적인 세법을 적용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지역별로 책정되는 세금이 다르다. 미국처럼 국토가 어마어마하게 넓은 국가는 주마다 세금이 달라서 한국의 일괄 부가가치세보다 더 높은 지역도 존재한다.[8] 스페인 같은 경우는 세금이 공시가의 21%이며 여기에 미미한 환경세가 붙는다. 환경세는 무시하고 단순히 세법만 적용한다면 900 유로에 해당하는 기기값이 된다. 환율을 적용하면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 이와 같이 한국의 세금이 포함된 소비자가격과 외국의 세금별도인 공시가를 비교하면 그 오차가 너무나도 클 수밖에 없다.


4. GPS 수신률 저하 논란[편집]


갤럭시 노트4로 TMAP 사용을 위해 GPS를 사용할 때,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GPS 수신 감도가 낮다는 불만이 알게모르게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TMAP을 서비스하는 주체인 SK플래닛은 A/S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SK플래닛에서 삼성전자에 문의한 결과, 기기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접점 불량이 발생하여 성능 저하가 오는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적인 지침에 따라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 교체를 실시하는 등 A/S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5. 그 외 문제점[편집]


  • 기본 설정된 dpi 때문에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정보량이 적다. 브라우저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상단바가 차지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레이아웃이 깨지는 것을 감수하고 ADB를 사용자가 직접 건드려 dpi 설정을 다시하거나 지문인식 등 일부 기능의 사용을 포기하고 dpi 문제가 없는 AOSP 기반 커스텀 롬이나 Samsung Experience 기반 커스텀 롬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만, 삼성 엑시노스 7 Octa (5433)로 WQHD 해상도를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설정이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동영상 관련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Full-HD 해상도까지만 재생된다고 한다.

  • 출시 1년이 지난 2015년 9월부터 배터리가 급방전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배터리 잔량이 77% 이하에서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어 전원이 랜덤하게 꺼지는 현상으로, 배터리 결함과 시스템 문제가 복합적으로 엮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펌웨어 업데이트 역시 배포했다고 한다. 다만, 배터리가 기기를 켜는데 3 V 정도의 전압이 필요하나, 해당 사례는 그 이상의 전압을 내지 못해 꺼지는 것이라는 의견도 나옴에 따라 배터리가 불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이외에도 불량 수준은 아니라 하더라도 배터리의 품질 자체가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약 1년 가량 사용하면 약 30% 이하에서 배터리 잔량이 수직낙하는 증상이나 약 5% 이하의 잔량에서 충전을 할 때 0% 급 방전 및 기기 전원이 꺼지는 증상이 잦아진다고 한다. 또한, 사용 기간이 1년 내라 하더라도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 수 존재하며 이격 문제까지 겹쳐서 배터리가 디스플레이 패널을 밀어 올리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이 경우, 결국에는 배터리를 교체해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 갤럭시 S5와 함께 진동이 약하다는 평이 많다. 소리는 큰데 세기는 아무리 올려도 주머니에 넣었을 때 안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S4까지 쓰던 진동모터보다 진동수는 많아졌지만 크기가 작아진 것이 원인인 듯 하다. S3의 진동모터에 비해 지름이 20% 정도가 줄었는데, 전체적인 크기와 무게는 커진 반면 모터의 크기는 작아졌으니 진동이 약할 수밖에 없다.

  • 스로틀링 현상이 심한 편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 더더욱 심하다고하며 데이터 네트워크와 Wi-Fi를 모두 끄고 화면 꺼짐을 자동으로 조정한 뒤 5분을 놔두니 온도가 섭씨 30도에서 섭씨 48도로 올라간 사례도 존재한다고 한다. 다만, 모바일 AP의 온도가 꽤 높아지기는 하지만 기기 자체의 발열량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1] 출처[2] 출처[3] 키프리스에서 '옥타 디스플레이'를 검색하면 나온다고 한다.[4] 특허의 청구항 15번과 과제 해결방법 0021번 참조[5] 만약 유격이 정상이면 틈새가 없는 제품이 불량이 되므로 불량 논란은 피할수 없다. 누가 불량이 되느냐가 문제이다.[6] 이격이 있으면 그 폰을 그냥 없애버렸다. 그리고 비슷한 메탈폰인 베가 아이언의 경우 금속테두리와 액정 유리 사이를 매우 얇은 고무로 메워 아예 이격이 생길 가능성을 없애버렸다.[7] 참고로 제조사, 기종 불문하고 이런 통신사의 영향이 작용하는 가격을 주워와서 이거 봐라, 외국이 더 싸다!라고 주장하는 기레기 및 바람잡이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영어도 제대로 못 읽는 것 같은데 자료는 어떻게 들고 오는지 신기할 따름[8] 반대로 말해서, 조세회피지역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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