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어드(어나더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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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간에게 반기를 든 합성인간이 조직한 반란군의 옛 리더.
「창세의 랜스」라는 장대한 전자창을 중장갑 바이크 위에서 가볍게 휘두른다.
헬레나와 함께 크로노스 박사가 만든 세계에 단 둘뿐인 프로토타입 기체로
「크로노스 리포트」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한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조연이자, 외전 '닫힌 정원과 창궁의 반역자'의 주인공. 외전을 클리어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영입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제1부: 시공을 넘는 고양이[편집]
알도가 미래 도시 엘지온에 떨어졌을 때에 적으로 등장. 전투 후 사망한다.
2.2. 외전 - 닫힌 정원과 창궁의 반역자[편집]
2.3. 제2부: 동방 기담편 - 시간의 여신의 귀환[편집]
3. 성능[편집]
3.1. 스테이터스[편집]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편집]
3.3. 어빌리티[편집]
3.4. 스킬[편집]
창 공격 
선더 볼트 
랜스 차지 4. 장점[편집]
기본 스킬인 '선더 볼트'를 무사히 시전할 수 있으면, 그 동안 다른 캐릭터는 모두 후열로 내림으로서 적의 공격을 무사히 1번 넘길 수 있다. 도발 글래스터를 장비해서 어포 시에 도발-선더 볼트를 사용한다는 전법도 가능.
그래서 외사 방위전이나 우쿠아지 등 고난도 보스전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5. 단점[편집]
5성은 개방되어 있지 않아 덱에 넣고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은데, 4성 강화 스킬인 '케라우노스'가 어빌리티 보드에서 찍을 수가 없어서 다른 4성과 비교해도 부족하다.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 다른 캐릭터에 비해 유독 SD의 키가 큰 캐릭터. 갤리어드에 준하는 캐릭터는 미글랜스 왕, 로벨라 정도가 있다.
- '닫힌 정원과 창궁의 반역자' 외전이 나오기 전의 헬레나처럼 4성 강화 스킬을 어빌리티 보드에서 찍을 수가 없다. 당시의 헬레나처럼 개방 조건이 '???'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헬레나가 외전을 통해서 4성 강화 스킬뿐만 아니라 5성이 개방되었고, 외전의 스토리 완전하게 끝난 것은 아니라서 유저 모두들 2편이 나와 헬레나처럼 갤리어드 또한 4성 강화 스킬과 5성이 개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외전이 공개된 이후 어나더 에덴에서 엄청난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고 배포 캐릭터들도 하나 같이 다 고성능의 스킬을 가졌기에 메이나 베네디트처럼 갤리어드 5성은 4성과는 달리 엄청난 성능을 가질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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