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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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巨商
1.1. 온라인게임 거상
2.1. 완다와 거상에 나오는 적들
2.2.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는 거신의 옛이름


1. 巨商[편집]


에도의 거상이 노하면, 다이묘들이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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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규모가 큰 장사꾼을 일컫는 말로, 실존인물로는 김만덕, 임상옥, 여불위 등이 있다.

최근 축구계에 머니 파워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싼 값에 데려와 비싸게 파는 운영 방식으로 유명한 축구팀들을 거상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구단들로는 프리메이라 리가FC 포르투, 라리가세비야 FC가 있는데, 두 팀은 매 시즌마다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음에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1][2]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사우스햄튼 FC가 이런 거상 포지션을 담당했으나 2022-23 시즌에 강등당하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가 점차적으로 이 포지션을 물려받고 있다.

관련 축구 경영인들로는 AC 밀란의 전 부구단주 아드리아노 갈리아니첼시 FC의 전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있다. 특히 갈리아니는 축빠들로부터 갈기꾼이라고 불릴 정도로 장사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1.1. 온라인게임 거상[편집]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 간단히 거상이라고 부른다. 거상 한국서버와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서버가 운영된다.

천하제일상 거상의 후속작으로 예정된 거상 2: 황금의 지배는 간단히 거상 2로 불렸지만 게임이 열리기도 전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2. 콜로서스[편집]


巨像. Colossus.
국어사전에는 단순히 "커다란 모습."이라고만 나와 있다.

유명한 것은 로도스의 거상(Colossus of Rhodes).

2.1. 완다와 거상에 나오는 적들[편집]


거상(완다와 거상) 문서 참고.


2.2.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는 거신의 옛이름[편집]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프로토스의 Colossus라는 유닛이 처음에는 거상으로 번역되었으나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부터 거신으로 바뀌어 나왔다.


3. 안면거상술[편집]


얼굴 전체의 주름을 개선하기 위하여 얼굴의 피부를 귀 뒤쪽으로 당기는 성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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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르투는 자국 리그에서는 SL 벤피카와 함께 2강 체제를 공고히 하면서도 유럽 대항전에서는 영광의 챔스 우승 시절인 2003-04 시즌 이후로도 유로파리그에 우승하고 챔스에서는 꾸준하게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2] 세비야는 아예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팀(7회 우승)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