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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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7년 5월 6일부터 2007년 6월 17일까지 방영된 코너이며, 출연은 이용진, 이진호, 남호연, 양세찬이다. 코너명은 알다시피 당시 방영중이던 MBC의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패러디.
2. 배경[편집]
시골 마을의 공터에서 친구들이 모두 서울로 떠나고, 외롭게 남은 두 어린이(이용진, 남호연), 이들을 괴롭히는 옆 동네 아이(이진호), 엉뚱한 말을 일삼는 아이(양세찬)가 주인공이다.
3. 주인공[편집]
3.1. 이용진[편집]
동네에 남은 아이 1
자신의 감정을 인터넷 이모티콘(버럭, 호통, 안습, 개안습, 유유)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진호가 괴롭할때마다, 게임용어(라데꾸, 요가 파이어, 와딱따뿌겐 등)를 쓰고, 그것이 심지어 먹힌다(...)
3.2. 이진호[편집]
옆 동네 아이
이용진,남호연을 괴롭히는 역할로 나오면서, 그거 이래내!, 그~~ 이리내! 라고 한다.
3.3. 남호연[편집]
동네에 남은 아이 2
이용진과 친하며, 시작할때 아........안녕 이라고
이진호가 괴롭힐 때마다, 아도겐을 시전하지만, 먹히지 않는다(...)
3.4. 양세찬[편집]
엉뚱한 아이
정말 뜬금없을 때(...) 나온다.
4. 평가[편집]
첫 방송 후,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린다, 재미있다는 사람도 상당히 많지만, 언행일치 때의, 그 4차원적인 개그와 비슷해 재미없다는 반응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나서, 조연도 추가하고, 대사도 상당히 추가했으나, 코너 구성이 너무 난해한 나머지 얼마못가 종영되었다.
그 뒤 이 4명은 새로운 코너인 웅이 아버지로 다시 뭉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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