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데스사이즈/모형화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패자들의 영광에 등장하는 건담 데스사이즈의 모형화에 대한 내용은 건담 데스사이즈(EW)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위 문서: 건담 데스사이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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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데스사이즈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2. 건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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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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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은 설정화와 달리 약간 육중한 스타일로 조형됐다. 특히 얼굴 부분에 괴리감이 크게 느껴진다. 발매 시기를 고려했을 때 색분할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씰을 다 붙이면 얼추 색재현은 괜찮다. 그리고 접합선이 눈에 띄는 곳이 많은 편이다.

무장 관련 부속품에 빔 관련 파츠들은 전부 사출색이고 클리어 사출이 아니다. 빔 재현도 원한다면 후술할 HG 1/100, HGAC 키트가 추천된다.

2000년에 박스아트 변경 및 1/35 스케일의 듀오 맥스웰 피규어가 추가된 피규어 동봉판[1]이 발매되었다.

2.2. H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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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H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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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사이즈 부분 3개와 양쪽 어깨의 부스터의 클리어 파츠가 추가되어 더욱 화려해진 액션 연출이 가능해졌다.

먹선 넣기를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건프라를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2].

2.2.2. HGA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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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에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20"에서 CG 이미지 공개 및 목업이 전시되었다. 전반적으로 프로포션, 조형 등 괜찮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조금 수정된 CG와 제품 상세 정보가 공개됐는데, 어깨와 무릎 쪽에 가동을 위한 슬라이드 기믹이 탑재, 빔 사이즈의 무장용, 수납용 각각 부속, 무장 관련 이펙트 파츠가 부속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빔 사이즈는 건담 데스사이즈 헬을 의식했는지 낫처럼 빔 파츠가 짧은 것과 긴 것 2개가 부속된다. 이후 공개된 국내 건담베이스에 전시된 샘플이나 잡지 사진에서도 꽤 준수한 색분할이 확인된다.

최신 킷이니만큼 프로포션이 좋으며 특히 어깨와 무릎 가동성이 우수하다. 낫을 사용하는 건담은 유니크하기도 하다. 딱히 흠잡을 데 없는 1,500엔의 모범적인 최신 킷인 셈인데, 몇가지 단점을 꼽자면 HG 1/100처럼 어깨 아머 쪽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펙트 파츠는 재현되지 않았다. 또, 수납용 빔 사이즈의 경우, 한쪽만 제대로 재현되어 있고 반대쪽은 골다공증이 보인다. 빔 사이즈라는 무기 특성상 손목 쪽이 이상하게 꺾이는 경우가 많아서 원하는 포징이 생각보다 잘 안되기도 한다. 두 손으로 잡아주는 게 무게도 잘 버텨주고 생동감 있는 포즈가 나오는 편. 포징 작례를 잘 보고 따라해주는 게 좋다.

2.2.2.1. HGAC 한정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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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한정
  
  클리어 컬러

• 일본 건담베이스 및 각종 행사, 팝업스토어 이벤트 한정판. 2021년 11월 발매, 가격 1,500엔.
• 리뷰:
  
  해외
  
  #1 #2 #3

3. 완성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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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액션 피규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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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MI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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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Suit In Action!! 건담 데스사이즈 : 2000년 12월 발매, 가격 1,200엔.

3.1.2. HCM-pr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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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4 건담 데스사이즈 : 2008년 5월 발매, 가격 2,800엔.

3.1.3. 로봇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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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웹 상점 한정
  
  건담 데스사이즈 : 2014년 6월 발매, 가격 4,500엔.

3.1.4. 건담 유니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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